친척 형수 따묵 썰
친척 누나 결혼식에서 다른 친척 형수를 만났다 무슨호텔 근처였는데 그 친척형 여동생과 둘이서 내게
호텔 커피숍에서 총각이 사는 커피 한잔 먹고 싶다
는 거 였다
Ok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가게 되었고 급하게 형수에게 명함을 쥐어 주고 전화하라고 했다
며칠 뒤 문자가
..
으로 왔다
감 잡고 전화하니 형수였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밝게 오늘커피살께요 하니
바쁘지 않냐고 묻고 바빠도 미인볼 시간은 있다고 하니까
낮시간도 되냐고 해서 ok하고 날 잡아서 낮에 만나기로 했다
회사 근처에 밤에는 술집이고 낮에는 커피와 김치볶음밥 같은 간단한 점심 파는 곳에서 만났다
커텐이 있는 룸에서 차를 시키고 조금 이야기 하다가 다 익은 밥이다 싶어 웃으며 옆자리로 건너가 앉으니 웃으면서
왜? 뭐 하세요?
하길래 조용히 턱을 잡고 입속에 혀를 넣었다
순간 좀 멈칫하다가 혀를 주길래 옳다구나 싶어서 혀를 빨다가
탁자 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니
헉하고 숨소리를 내었고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넣어서 거기까지는 안가고 다리접히는 곳을 슬슬 문질렀다
혀를 싫컨 빨다가 조용한 곳으로 갈까? 하니까 얼굴이 빨개서 고개를 끄떡였다
뒷골목으로 해서 가까운 모텔에 가서 방에 들어가자 마자 벽에 밀어 붙이고 다시 혀를 빨면서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 아래를 만지다가 바지를 벗고 선채로 박았다
잠시 박다가 손을 붙자고 침대로 가서 옷을 다벗기고 깊숙이 박으니 으악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시원하게 질싸했다
한번 따묵하고 다시 혀를 빨다 가슴도 빨고 거기를 빨려고 하니 손으로 막길래 뒤집어서 후장을 핥아주니 놀란듯 소리치며 좋아하기 시작했다
한참 빨다가 다시 올라타서 뒤에서 앞으로 박아주면서 고개를 돌리게 해서 혀를 빨았다
두번 질싸하고 나서 누우니까 내팔을 베고 안기길래 끌어안고 있다가 깜빡잠이 들었다
그뒤로 이년인가 만났는데 이민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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