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좋아하던 여신급 인기녀가 있었음.

그냥 절친한 관계 유지중

내가 결혼한다고 한잔먹자 연락함.

술 한잔하니 자기도 날 좋아했다고 슬프다고 ㅋㅋㅋㅋ

시발 느낌이 왔음 모텔가자고 들이댐

들어가서 물고 빨고 옷을 벗겨보니 내 상상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 였음 크고 이쁜 가슴 ㅋㅋ 폭풍섹 마치고 헤어짐. 다음날 계속 생각나서 회사 화장실에서 딸잡을 정도로 황홀했음ㅋㅋㅋ 결혼뒤 연락하다 결국 뜸해지고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음 암튼  이제 기억속에 흐려지지만 정말 값진 선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