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국밥 아줌마 쫓아낸 썰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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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1:40
친구들이랑 새벽 4시까지 배그하다가
탄수화물 부족해서 근손실 일어난다는 친구의 개쌉소리에
피씨방 근처에 있는 국밥집을 감
국밥 먹다보니까 내 그릇에서 시꺼먼게 나옴ㅋㅋ
뭐지 양파껍데기 말라붙은건가 하고 건져보니까 나방시체인거야
기분 개좆같아서 친구들하고 숟가락 내려놓고 사장하고 주방 아짐 두명 불러서 보여줌
“이거 뭐냐.. 이걸 지금 손님 먹으라고 내놧냐. 나방 독잇다는데 독도 다 국물에 우러났겠다..”
하면서 따짐 ㅋㅋ 근데 사장 할매 웃으면서
잠깐 기다리바 이러더니 콜라 한 병 갖다 주면서
좀 봐줘요~ 이러고 넘어가려더라 ㅋㅋㅋㅋㅋ
씨발 ‘그 성별’ 특징 아니랄까봐 사과할 줄 모르는거 좆같아서
국밥이랑 반찬 바닥에 다 뒤집어 엎고 사과 똑바로 하라고 따짐
근데 옆에서 누가 폰으로 동영상 몰래 찍는걸 친구가 봄 ㅋㅋㅋ
가서 폰 뺏어서 배터리 뽑더니 이따가 갈때 준다하고 뺏음 ㅋㅋㅋ
사장 할매랑 주방 아짐 두명 울면서 선생님 한 번만 봐주세요 하면서 우는데 ㅈㄴ 좆같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육수 끓이는 아줌마 짤라라 내일부터 출근하지 마라. 그럼 봐주겟다고 엄포 놓으니까
사장 할매 표정 싹 변하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짜르더라 ㅋㅋㅋㅋ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ㅋㅋ
그 국밥도 공짜로 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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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Comments
시드머니
아아구..이.철부지놈들아..너희들은실수안허구사냐..그냥경고..하구..법값안내는정도는나두이해헤..화가나니까....근대..일울그만두게하눈건아니야..물론말루만짤럿갷지...짤린사람이..너에엄마..또눈이모라구생각해봐.가슴아픈일이야..요즘힘든사람만아..실업자.또돈적어고통벝는이들서루서루이해..너무과한말이나..행동은..상처가되..특히..먹구사는일엔...너희는그개재마앗구통쾌할자모루지만..던진돌애맛은개구리눈...만약애짤린사람은..성처가나거나..바약허면그일로사작돼죽을수도앗어..커다란마음..용서.등그렇케살면복..만이밭는더구누가그랫어..나두말처럼살지못하지만..그렇캐헐려구헤..
야..이싸가지없는개색끼야.......를붙치건말든니가..왜지랄이야...이..씨팔쌘끼야..참오래살다보니별꼴다보구살겧네.내가지금나이가.몃인줄알아이.미친색끼야..할지랄업어서글잘쓰네못쓰네염병허구앗냐..이시팔놈아..너..씹두못하는.병신색끼지...남자색끼가쪼잔하게..이..개씹색끼야내글이실으면.보지말구.니꼴리는거찻아보면되지말이만아이개색끼야..내가너보라구글쓴인줄알어이..씨펄색끼야..너.평생여기서..이지랄허면서..살구싶어.이.씨발놈아..자꾸나한테 ..자적질허면..재수옴부터서길가다..고꾸러져서.뒈져.이.개샥끼야한번더지적질하면..어휴..더이상말안할태니까그만해..알엇어..남자새끼가쪼전하게..어휴..ㅓㅅ친다정말..살아온세월이얼만데..산전수전.공중까지다거찬사람이야.이..어린놈에새끼야..
장애인이라서 글도 제대로 못 쓰고 맞춤법도 개 좆같이도 날려 처먹네 ㅋㅋㅋㅋ 뭐 하나 제대로 배울 데가 없는 고아 씹 벌레 새끼라서 당연한 소리인가? 내가 다 잘못했다 내가 일찍 태어나서 니 애미 임신 했을 때 계단에서 확 밀어 버렸어야 했는데 너 같은 벌레 씹쓰레기 새끼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했어 ㅋㅋㅋㅋ 나이값도 못하고 정....순...차....려... 이지랄 하고 자빠졌으니 그냥 뒈져버려라 ㅋㅋㅋㅋ 재수 옴 붙어도 너보다 잘 살고 너보다 오래 삼 ^^ㅗ
틀니 맞출 돈도 없어서 밥도 녹여 먹어야 하는 폐지줍줍하다 나잇값도 못하고 야썰이나 처 보다가 훈수질 하는 모쏠 벌레 샣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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