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또래 성추행 한 썰
나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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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음슴체 주의-
지금 17되는 고딩임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1. 초4때 여자애 만진 썰
나랑 친구들이 성욕이 겁나 많아서 초4때 야동을 처음 봄
막 여자 ㄱㅅ만지고 ㅂㅈ에 넣고 그러는거 단체로 보며 흥분해함(뭐 짜피 정액도 안나왔지만)
암튼 그러다 내가 ㅈㄴ 좋은 생각이 떠오름
그때 우리 반에 내 친구랑 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걔가 남자같고 싸움도 하고 그럼
그래서 나는 걔랑 싸우는 척 만져보기로 함
걔랑 방과후에 스파링 뜨자 함
초딩 싸움이라 걍 개싸움 이였음
그러다 결국 가슴을 만짐
걔는 ㅈㄴ 비명지르며 변태냐고 하며 내 부랄 참
ㅈㄴ 아팠지만 좋긴했음
신고 안한 거 보면 ㄱㄹ였는듯
2. 초6때 같은 반 여자애들 만진 썰
내가 초5때 전학 옴
5학년 때 ㅈㄴ 찐따 생활을 하며 흑화함
그래서 이를 풀기로 함
만약 이걸 보는 나같은 미친년이 있다면 팁도 줌
(1) 우리만에 ㅎㅇㅅ라는 애가 있었음
근데 걔가 늘어진 펑퍼짐한 옷을 자주 입었음
그래서 고개 숙임 ㄱㅅ모임
ㅇㄷ는 안보이더라
늘어진옷 입은 애 찾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임
(2) 이건 너무 민감한 애만 아님 가능함
바로 지나가며 허벅지를 만지는 거임
멀리서 팔 뻗는게 아니라 가까이서 '아 얘가 고의로 만지진 않았구나'러는 생각이 들어야 함
난 이걸로 6명 만졌다
위험하긴 해도 괜찮음
(3) ㅈㄴ 위험하고 치마입은 애가 필요함
치마입은 애들 보면 긴 거는 절대 안 입음(내 학교 기준)
그래서 아래서 보면 거의 100%로 팬티보임
연필 떨군 척 하는게 제일 베스트
속바지 입은 애면 꽝임(거의 60%)
확률 조작 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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