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동호회할때 만났던 그녀
20대중반 때 자동차 클럽을 활동할 때 만났던 여자가 있는데..
이제 어느덧 중년이 됬을 그 여자한테 오랜만에 저나를 해봤네요~~ (나보다 나이가 많았음..4살 위)
요즘 썰게활동을 하면서 계속 그 여자가 생각나길래 근 2년만에 저나를 했는데 받네요..ㅋ
언제나 그랬듯 밝은 목소리로 반가워하면 저나를 받는 그녀…이젠 애 둘인 여자..
그여자가 저를 많이 조아했는데..저도 많이 좋아했지만, 그땐 어렸을 때라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때였어요..
결혼전에도 남친이 있었지만, 잠깐 불화가 생기면 여지없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많이 기대던 친구였네요..
잠시 저와 한눈도 팔고,여행도 가고,, 사실 그때 동해바다가서 평소와는 다르게 격하게 섹스하고 놀고, 바다물개도 보고 ㅎㅎ
나중에 결혼해도 항상 연락하라고 해서 집도 가까워서 간간히 남편 출근하면 섹스는 안하더라도
아침 브런치도 먹고, 전망 좋은 까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많은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공유했습니다.
아마 제가 그때부터 임자있는 여자에게 성적으로 꼴리는 포인트가 되었네요..
그 유부녀를 따먹는 그 배덕감이 제 성적 취향을 고착시키는데 한 몫했다고 봅니다.
뭐 앞으로 그 여자와 어떤 연이 있을지 몰지만, 항상 근거리에서 자주 연락취하며 기회를 엿보려합니다.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뭐 여기 썰게는 다 그런 취향을 느끼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자리 아닌가요?
예전 사진 찾아보면 아직도 있을텐데..조만간 썰이 생기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키는 175정도, 슴가 A컵, 55정도? 슬랜더에 털털한 성격인데 몸매는 아주 좋았어요..
특히 엉덩이가 아주 탱글탱글했던..사진처럼 ㅎㅎ
아직도 잊지 못하는 건 제 인생 처음 보빨했는데 아주 깨끗하고 냄새하나 없던 여자였네요..
엄청 야한 속옷을 입고다녔는데.. 유사한 형태의 속옷을 찾아 보여드립니다. (퍼온 거임)
당시 아줌마같은 순면 팬티만 보다가 제 인생에서 저런 섹시 속옷을 첨 본 여자이기도 해요..
모델들어갔을 때 밤에 씻을때는 욕실에서 벗어서 속옷을 못봤었는데,,, 아침에 샤워하고 저 속옷을 입고 나와서 제가 눈이 휘둥그레 지고..
급 꼴려서 저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했던 생각도 나네요..그래서 이런 종류의 속옷을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ㅎㅎㅎ
팬티 입히고 그대로 섹스했던 추억을 처음 경험하게 해준 그녀..진짜 잊지못하는 기억중에 하나입니다.
어제 저나해서 목소리 들으니 반갑기도하고 꼴리기도해서 썰 남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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