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해외여행 가면 생기는일 1
hos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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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안녕하세요 계속 글만 읽다가 제 경험담도 올려 봅니다
코로나 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여자친구랑 처음 해외여행 가게 된 계기로 해외여행에 대해에 눈이 떠졌었죠
처음 혼자가 해외여행은 베트남 다낭 이었습니다.
적당히 벌고 있던 시기여서 호텔도 좀 좋으곳으로 예약하고 예전부터 썼던 어플을 켰습니다.
틴더 와 바두 를 동시에 썼었습니다.
그렇게 한명 두명 매칭이 되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한명씩 살살 꼬셔 갔죠
아 해외여행에서 여자 꼬시려면 적당히 영어는 좀 해야 합니다.
물런 번역기 어플이 있지만 항상 어플로만 대화할 수 는 없으니깐요
해외여행 가기전에 2명을 섭외했습니다.
한명은 저랑 비슷한 여자 였고 한명은 저보다 한참 어린 여자애 였습니다.
출발 전날 비행기 예약 내용들을 확인하다 보니....
여권명과 티켓팅 했던 비행기의 영문명에서 철자가 하나 틀린걸 발견... 하...
이리저리 알아 보니 현장에서 바꿔줄 수 있다는 이야기와 안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새벽 6시 비행기였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새벽 2시에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티켓팅 하는데 너무나 쉽게 해결에 되버렸네요... 난 밤새서 왔는데..
또 하필 그날 영종도에 안개가.. 어후... 비행기 1시간 연기 되더니 2시간 연기되고 3시간 연기되고 무려 6시간이 넘게 연기 된 후에 탑승했네요
그렇게 힘들게 다낭에 도착하고 호텔에 체크인 한후에 좀 쉬다가 미리 꼬셔 놓은 여자애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밥먹으면서 너는 무슨일 하냐~ 한국은 가봤냐~ 어떤 계획이 있냐~
밥먹고 어디 갈까~ 여러가지로 대화주제를 이어 갔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리 면세점에서 저렴한 선물 몇가지를 사놨는데 이걸 미끼로 호텔로 이끌어졌죠~
방에 너 선물 사왔다 맘에 들어서 주는 거다~
살랑 살랑 꼬시니 바로 넘어 오네요~
호텔에 들어와서 간단한 선물주고 안아 주니 바로 안겨 오더라구요~
그리고 키스를 하니 바로 혀를 넣어주면서 적극적으로 오더군요
바로 옷을 벗기고 적당히 애무 한 후에 샤워실로 이끌었습니다.
샤워실에서 키스 갈기면서 적당히 서로 씻기고 나서 몸을 닦으려고 하는데
여자가 무릎꿇더니 자지를 빨아주네요~ 그렇게 5분정도 애무를 받고 나가서 물기 닦고 2차전 갑니다.
전 이렇게 하다가 씻으면서 하고 다시 나와서 하는걸 좋아해요~
오래 할 수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나와서 콘돔끼고 바로 박아주니 적당히 신음소리 내주면서 맞춰주네요~
한국어를 잘 모르는 여자애라 하면서 씨발년에 개같이 박히니깐 좋아?
썅년 좃나 맛있네 이러면서 계속 박아 댔죠
그렇게 피날래떄는 씨발년 하면서 엉덩이를 계속 때리면서 사정했습니다.
한국인이랑은 또 다른 맛이 나는 그녀한데 사정한 후에 다시 다정하게 샤워실로 이끌었죠
그녀를 씻겨주니 다시 제 자지를 빨아 주네요~
그렇게 해피한 2시간을 보내고 여자애는 떠났습니다.
그렇게 다음날도 여자애랑 놀았는데 약간 돈을 밝히는거 같았는데 좀 뭐랄까 돈주고 하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다른 섭외녀와 만나기로 했죠~
2탄에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ps
해외 여행 혼자가면 성공확률과 실패 확률이 좀 있지만 저는 대부분 성공 했습니다.
해외 여행 가기전에 미리 어느정도 대화하고 안전한 사람인지 판단하고 사진도 오가고 그래야 좀 안심하고 만날 수 있더라구요
제가 키가 185에 90키로 정도 나가는 등치가 있다 보니 약간 겁은 없는 스탈 입니다~
운동도 그떄는 열심히 했었구요
저처럼 하는걸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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