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썰
어릴때부터 노출되는걸 즐겼음
제일 오래된 기억이 유치원땐데
등하교버스가있었음 그때 맨뒷자리가 고정석이었던거같은데
같이 앉아가건애들이 4명이었는데 나포함 남자3 여자1
그때부터 바지내리고 애들한테 꼬추보여주고다녔음
그중남자애한명이랑 꽤 친했던거같은데
걔 집에가서 바지내리고 누워있으면 걔가 만지고 빨고
그러고 놀았음 그때 걔 어머니도 계셨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혼나고도 남을일이었지만
그때 친구어머니는 집안일하시면서 그냥 지켜보셨음
어릴땐 단편적으로 이런기억이 나고,
본격적으로 노출을 즐기게된건
고등학교때 처음 자지노출한건 골목길다길면서
지퍼만내려서 자지꺼내놓고 다녔는데
어느날은 정신이 나갔는지 대낮에 그러고 돌아다녔음
책한권은 왼손에들고 오른손으로는 자지죽을때마다
흔들어서 발기시켰음
왜냐면 보고주고싶은여자한테 최대한 꼴리는모습을
보여주고싶었던심리같음
나는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여자들이 너그러워진다 해야하나
어느정도 용납해주는거같은 좀 신기한경험이 종종있음
그날 그렇게 책으로 들키면 안될거같을때 가리면서 가는데
중딩고딩쯤되보이는애한테 책을 내리고 바짝커진자지를
보여주면서 지나갔는데 그애가 꺄르르웃으면서 쳐다봤음
순간 놀라서 서로 멈췄는데 한치의 주저없이 걔 손이
내 자지를 만짐
그땐 성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작은손으로 만져주는게
너무 부드러웠고 따뜻했음
딱 느껴진감정은 내가 상상한 모습이 이뤄졌다는흥분감
그리고 혹시라도 무슨일생길까봐 두려움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음
몇초 만지다가 내가 사람들지나다니니까 더 안쪽으로
가자고해서 골목 더 안쪽으로 들어갔음
거기서 1-2분 관찰하면서 만져대서 그냥 싸버렸음
내가 사정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실수했다고
생각했는지 도망가듯이 가버렸음
그때기억은 지금도 드문드문 떠올릴정도로 강렬했고
뭔가 더 하고싶었던 욕망이 남아있는거같음
그 뒤로 자지노출에 맛이들어서 멈출수가없게됐는데
지금생각하면 미친짓한게 한둘이 아니다
자주가던 동네미용실에서 자지꺼내놓고 샴푸받기도하고
동네골목에서 담배피던 고딩들한테 바지내려서
딸치는모습보여주고
제일 미친짓은 동네 망해가던 피시방
구석자리에서 바지 다 벗고 딸치고
cctv안걸리는자리에서 옷 다 벗고
알몸에 패딩만잊은채로 지퍼는 다 열고
흡연실에서 딸치는데 눈감고 자위했음
누가오면 보여주고싶은 심리로
누가 와서 본적은 없었지만 오기만 했으면
바로 알몸에 자지가 다 보이도록했음
그렇게하면 들켜서 내 자지 다 보여주고
성노예될거라는 기대감? 같은게있어서 더 꼴렸음
사실 이때 여자친구도 몇번 사겨봤고 확실한 이성애를
가진건맞는데 들켜서 성노예가 된다면
남자자지도 빨아보고싶다고 생각들긴했음
실제로 나중에 남자자지를 빨일이 생기기도했음
정액도 먹어봤는데 역하더라 후회는안함
다시 빨으라고해도 빨아줄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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