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옥상 총각에게 노출해준 썰.(4)
기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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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전
남순이는 20살때 직장생활을 하던중 날 만나
2번째 데이트 하는던 내 옥탐(3층) 자취방에서 보지를 데준후,,,
2년 정도후 나랑 동거를 시작했죠.
그 당시에는 돈이 많지않아 섹스는 거의 내 자취방에서 했고
그렇게 5~6년의 시간이.지나 남순이 나이 20대 후분~30살즈음
우리의 섹스가 진부해지면서 보지에서도 물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남순이의 보지에서
물이 많아 지기 시작했는데,,,
여름밤에는 주위 건물 옥상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후,,
(운동기구 몇가지를 구입해 가끔 운동하곤했음)
사람이 없다싶확인이되면
난 벤치프레스 위에 눕고
치마를 입은 남순이는 주위를 의식하면서
벤치의 바를 잡고 내 위에 걸터 앉아 방아를 찧으면서 섹스를 하기도 하고,,,
날이 더울땐 창문 방문을 모두 열고 섹스를 하곤했고,,,
옥탑에 살아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옥상에서 살다보면 가끔 이런 저런 재미있는 상황들을 볼수가 있죠.
그때 옥상에서 웃통까구 운동을 하다보면 30m 정도 떨어진 옥탑에서
운동하는 내 모습을 기웃거리며,,,반투명 유리를 통해 모두 보이는데도
보이는게 뻔히 알면서도 목욕을 하던 유부녀가 있었고,,,
(빨레줄에 목장갑이 많이 널려있는걸로봐서 남편은 주말에만 오는 건설업자인것 같았음)
그리고 우리 바로 앞 상가 건물도
층높이가 같아 이 건물에 사는 20대 중반즘의 잘 생긴 총각이
저녘 6시가 넘으면 자주 올라오곤했죠
남순이도 이런 옥생에서의 분위기를 잘 알구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후
6시즘 집으로 돌아오니 남순이가 샤워를 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살던 옥탑방은
가로 10m - 세로 7m 정도의 큰 원룸
방문 2개 :
1.계단에서 올라와 방으로 들어가는 문
2.방 중간즘 옥상으로나가는문
2번문 방안쪽 : 화장실
2번문 열구나가면 부엌 전체가 알미늄 샷시로, 모두 반투명 유리였음(창문높이 :1m위)
부엌 : 꽤 길게빼서 옷을 거는 행거와 3단 서랍장이 있었음
난 옷을 벗고 반트렁크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남순이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앞 건물 옥상을 보니 총각남자가 담배를 피며 우리쪽을 향해있었고
우리집은 방문2와 부엌 창문이 모두 열려있었는데
얼마뒤 샤워를 마친 남순이는 알몸으로 나와 타월로 몸을 닦고 있었는데
그 총각~남순이가 화장실에서 나온걸 확인후
몸을 숨기면서 몰래 훔쳐보더라구요...
난 모른척 그 상황을 예의 주시했는데
알몸에 묻은 물기를 모두 닦은후 젖은 수건을 부엌 끝쪽에 있는 세탁기에
갖다 놓는데 창문이 모두 열려있는 대략 4m 정를 알몸으로 걸어가
갖다 놓는데 ,,,,
앞건물 옥상이 있던 남자는 남순이의 알몸을 훔쳐보고 있었고
부엌 벽 높이가 1m 정도인지라 앞 건물에서 보면
남순이의 보지털과 물오른 빵빵한 엉덩이가 모두 다 보였을 겁니다.
그런후 3단 서랍장에서 팬티와 집에서 입는 편한 원피스를 꺼내는데
건너편 총각이 숨어보다가,,,우리 창문쪽을 향해 걸어나오더니 1m 정도 높이의
옥상벽에 양팔을 올려 고개를 올려놓고서 대 놓고 보는게 아니겠어요?
팬티와 브라,,원피스를 꺼낸 남순이는 반쯤 열린 창문앞으로 나오며
건너편 총각을 보았는데도 모른척 반쯤 열린 창문앞에 서서
팬티와 브라를 입는데
순간 느껴지는 촉이 한~두번 본게 아아구나!!
감이 확 오더라구요.
앞집 총각은 꽤 미남형였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좃맛을 보며 유명했던 걸레였던지라
잘생긴남자나 자기한테 호감을 보이면 쉽게 보지를 대주던 여자인데
나랑 동거하면서 다른 남자 좃맛을 거의 10년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잘 생긴 총각이 자기 알몸을 훔쳐보니
보지가 벌렁거리지 않을수가 없던거죠..
내가 옥상에서 운동할때도 30여 미터 떨어진 옥탑에 살던 유부녀가 목욕할때도
거의 똑같은 상황으로 내가 보고 있어도 다 보여보주던걸
알고있던 남순이라...ㅋ
그날 모른척....하고
계속 지켜보니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그런 상황이
반복됨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러던 정말 무더웠던 어느날밤,,,
밤 12시가 넘도록 옥상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이런 저런 얘기하며 놀고 있었는데 앞건물 옥상문이 열리는가 싶더니,,,
우리가 있는걸 확인했는지
몸을 숨기더라구요..
난 모른척 ,,,대화를 이어나가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으로 들어가 방불과 부엌불 모두 끄고 화장실 불만
켜고 화장실 문을 닫으면서 남순이를 보니
5cm 정도 열어 놨을 때가 가장 어둡게 보이 더라구요
(우리 실루엣은 앞건물에선 충분히 볼수있는 정도의 밝기)
난 앞건물쪽으로 몸을 향해 남순이 옆에 앉아
허벅지 베게를 하게한후 ,,,남순이의 유방을 옷위로 만지며(노브라)
젖꼭지를 비벼대니,,,
"하지마~~" 라며 가볍게 내 손을 뿌리치며 상체를 비트는데
난 계속 ,,,2개의 젖꼭지를 계속 엄지와 검지로 비벼대니
얼마지나지 않아,,,,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이때 상의를 걷어올려,,,브라자를 올리니 유방이 튀어나오니
"누가보면 어떻해?",,,, 라며 건녀편 옥상을 보는데 ,,,건너편 건물 옥상문에서
훔쳐보는 머리가 빼꼼하니 튀어나온게 보입니다.
난 ,,"이밤중에 누가 보나~" 라고 모른척하니
남순이는 눈을 감고 내 손길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난 등을 돌려놓고 브라 호크를 푸르고
치마안의 팬티를 벗기는데 팬티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네요...
난 총각이 보기에 남순이의 모습이 머리부터 다리까지 가 잘 보이도록
돗자리에 눕혀놓자,,,그 총각은 남순이의 알알몸을조금더 가까이서 보려는듯,,,,
문뒤쪽에서 우리쪽 옥상벽까지 종종걸음으로 다가와서 카치발을 하곤
우리쪽을 훔쳐보기에 난 남순이 위에 올라타 상의를 올려 유방을 꺼내
젖꼭지를 빨며, 치마를 갇어 보지 구멍을 만지는데
남순이의 보지는 이미 질척거릴 정도로 흠뽁 젖어 있었네요.
난 보지 구멍에 손가락2개를 넣고
스피드하게 넣다~뺏다를 반복하자
"질척~철퍽" 거리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는데
앞건물 옥상 어디에 있어도 들릴수 있었을 겁니다.
얼마뒤,,,난 남순이의 치마를 벗기자
하얀 허벅지와 엉덩이,,그리고 보지털이 들어납니다.
그 자세로 "좃~빨아봐" 라고 말하니
앞건물 쪽을 힐끔쳐다 보는데 이때 그총각은 숨어 보는게 아니라
상체를 꽂꽂히 세우고 담배를 피며 대 놓고 보고 있었는데도
남순이는 모른척 내 좃을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데는데,,,,
얼마뒤 남순이는 못참겠는지 방으로 들어가자 합니다.
난 방으로 들어가며
방안이 잘 보이도록 부엌문과 방문2,,,를 열어 놓고
방안이 잘 보이도록 화장실 문을 조금더 열면서 보니
30cm 정도 열어 놓았을때 남순이의 알몸이 적당한 밝기로 보이더라구요
우리 침대 위치는 방문과 옥상문을 열어 놓았을때
앞~ 옥상에서 보면 침대 허리 즈음이 보이는데 이즘 벽에 기대 앉아서
남순이게게 좃을 빨게하자,,,앞건물 옥상에서 보면 남순이의 커다란 힙과 힙 일삼분의
허리라인이 보이는 자세,,,
그 자세로 좃을 빠는 남순에게
앞건물에서 웬남자가 보고 있다 말해주니 깜짝 놀란척,,,
좃을 빼려 나를 올려보기에 난 머리를 누르고
"그냥 보여줘두 괜찮아~ 스릴있고 흥분돠잖아!!" 라고 말하니
가만히 물고만 있던 좃을 다시 빨기 시작합니다
난 " 보지가 잘 보이게 다리를 더 벌려줘봐" 라고 말하니
남순이는 "아잉~싫어" 하기에 난 "벌리라니까!!" 한번더 말하니
허벅지를 조금더 벌립니다.
난 남순이의 힙을 "찰싹" 소리가 날정도로 한대 때리니
허벅지를 더 많이 벌려줍니다.
난 손을 힙쪽으로 가져가 보지 구멍을 만져보니
홍수가 난 상태!!
"앞집 총각한테 니 보보지보여주니 흥분되니? 라고 물으니
좃을 빨면서 그렇다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드네요.
난 그 자세로 누워 ,,,,그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박아보라하니
앞건물쪽으로 몸을 돌려 내 위에 올라타 ,,박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그 총각은 눈호강을 제대로 했던거죠.
그후로는
그남자가 남순의 샤워 시간(오후6시~7시)에 훔쳐볼때
남순에게 알몸인 상태를 반쯤 보여주며 그 남자의 시선을 느끼며
자위하는 모습도 보여주곤했는데,,,
30가 될 무렵,,,,말라버린 남순이의 보지는
옥상 남자때문에 보지에서 물이 샘 솓는 계기가 되었다는,,,
현제 58세가 된 남순이는 거의 80kg의 초고도 비만이 되었는데
지금 예전 섹스 경험담을 얘기하면 모두 지나간 옛날 일이라며
잊고 싶다는데,,
만약 58세 나이에
키 163cm...몸무게 58~60정도를 유지했다면
지금도 남순이는 옛날 못지않은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살고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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