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여자와의 경험썰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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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전
첫번째 두번째를 지나 이제 세번째 여자와의 경험을 풀어보려고함.
글을 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두번째 후배ㄴ 때문에 내가 흑화하는 상황이 발생함ㅋㅋㅋ
본인입으로 나에게 아따를 따였다는둥 좋았다는둥 하는 소문을 내버리는 바람에 잘생긴 또라이에서 OO동 아ㄷ킬러가 되어있었음
소문이 소문인지라 주변에 열심히 작업을 치던 여자애들중 몇몇이 연락을 끊음
그거때문에 열이 너무 받아서 이왕 이렇게된거 굳이 따먹기위해 노력하지말고 그냥 대놓고 표현하면서 반응이 괜찮은 여자들만 따묵자 라는 생각을 하게됨
여튼 그런 소문이 내 귀에 들린뒤로는 그 후배ㄴ을 버리고 다시 반강제로 꽈추봉인을 하게되었음 주로 같은 학교 친구들과 놀긴하지만 우리는 다른학교 애들과도 다같이 놀던 때가 많았음
그러다가 소문으로만 듣던 일명 동네에서 소주한병 이라는 소문이돌던 여자애도 같이 놀게됨 소주한병이라는 이유는 그때당시 소주한병 사주면 대준다 라는 소문이 있었음ㅋㅋㅋㅋ 하지만 동갑이나 후배에게는 절대 안대주고 동네에서 좀 논다 하는 형들에게만 대준다는 소문이 돌았음
그래서 나도 따묵고싶었지만 동갑애들한테는 안대준다고 하니 생각조차 안하던 상황임
같은학교 애들이랑 다른학교 애들이랑 해서 다같이 노래방에 놀러가기로함
그렇게 애들이랑 다같이 재미있게 놀다가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걔의 자리가 내 옆자리로 바뀌게 되었음
소문은 들었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친해질겸 이런저런 수다를 떨기 시작했음
소문은 소문이고 소문과는 별개로 좀 재미있는 애였던거같음
그렇게 걔랑 수다를떨다가 걔가 페북아이디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서로 친추를 하게되었음 그러더니 걔가 심심하면 톡해 하고 다시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았음
노래방이 다 끝나고 할것도없고 그때당시 날씨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시즌이라 쌀쌀하기도 해서 각자 집이나 가자 라고 얘기가 나오고 나도 집으로 출발함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ㄸㄸㅇ한번 치고 뜨뜻한물로 샤워를 싹 한뒤 방에 돌아와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그 여자애 에게서 톡이 와있었음
걔가 오늘 재미있었어 자주 보자 라고 톡이 와있길래 나도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보자 라고 말하고 끝내려고 했음
그런데 걔가 지금 잘거냐고 물어보길래 잠이 안와서 이따가 잘거라고 말했더니 그럼 집앞으로 갈태니까 잠깐 나와 얘기하자 라고함ㅋㅋ
나도 심심하던 참이여서 오케이 때리고 대충 옷챙겨입고 나감
그때까지만 해도 얘를 따묵어야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던때라 그냥 편한마음으로 수다나 떨겸 내려가서 걔를 만남
그렇게 놀이터 벤치에서 걔랑 뜨뜻한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하고있었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 뜬금없이 나보고 자기 소문 들은거 없냐고 물어보기 시작함..
위에서 말했다 싶히 난 이미 흑화한 상태 사실대로 다 말해버림 들은거 있다 뭐 소주한병 이라고 불린다는거 알고있다 라고 대답해버림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나보고 다 알면서 왜 나는 자기 따묵을라고 안들이대냐고 당돌한년마냥 물어보길래 소문들어보니 너 동갑애들 한테는 안대주고 형들한테만 대준다고 하길래 나도 굳이 시간써가면서 노력할생각 까진 없다고 대답함ㅋㅋ
그랬더니 걔가 다른애들은 소문듣고 어떻게든 자기 한번 따묵어 볼라고 애를 쓰는데 나는 전혀 그런게 없길래 뭐하는 새끼인지 궁금했다고함
그래서 나도 눈 똑바로 뜨고 따먹고 싶긴한데 굳이 너하나 따묵겠다고 노력하고싶진 않다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씨게 나감
그랬더니 얘가 자존심이 상한건지 뭔지 갑자기 그럼 내가 대주면 먹을래? 라고 물어봄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ㅅㅂ됬다 라고 스스로 나이스를 외친다음에 고민할것도 없이 대주면 ㅈㄴ 감사합니다지ㅋㅋㅋㅋ 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얘가 자기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 할머니댁 가서 오늘 혼자니까 자기집가자 라고 얘기하는거 그래서 바로 ㅅㅂ 오케이 하고 걔 따라서 걔네집으로 들어감
어차피 집에 들어간 목적은 정해져있지 않은가 예전같았으면 나름 젠틀한척 착한척 척척 을 떨면서 천천히 했을태지만 난 두번째 후배ㄴ 으로 인해 흑화한몸ㅋㅋ 신발벗고 걔 침대에 앉자마자 ㅋㅅ를 했음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걔도 혀를넣고 받아주기 시작함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걔의 옷을 전부다 벗기고 나도 벗으려는데 걔가 자기가 벗겨주겠다고함
그래서 오케이하고 벗겨주는대로 가만히 있는데 윗옷을 벗기다말고 팔도 제대로 안빠지고 오히려 얼굴까지 가려진 상태까지만 옷을 벗기고 침대에 나를 눕히더니 내 ㄲㅈ를 ㅇㅁ해주기 시작했음ㅋㅋ
그동안 두명의 여자는 해준적도 없고 해달라고 말할 생각도 없었는데 얘는 말안해도 지가 먼저 신나서 하기 시작함
처음 느껴본 기분에 살짝 반감이 들었지만 몇초 지나니 기분이 ㅈㄴ 좋아지기 시작함 그렇게 내가 알아서 옷을벗고 걔를 다시 눕힘
그상태로 여자애의 몸을 보니 몸매가 슬렌더 빈유 였음 가슴은 진짜 작았고 허리가 엄청 얇은 몸이였음 그래도 나는 가슴을 주무르겠다는 집념하나로 그 여자애의 가슴을 겨드랑이부터 모아서 주무르면서 ㅇㅁ를 시작함ㅋㅋㅋ
집에 우리둘만 있어서 그런지 걔는 눈치볼 사람도 없겠다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함 그와중에 손은 내 바지위 꽈추에 올라가있었음ㅋㅋㅋㅋ
그렇게 ㅇㅁ를 하다가 걔한테 부탁을 하는게 아닌말투로 빨아 라고 말을 하니 한번 씩 웃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꽈추를 빨아주기 시작함
아마 지금까지 ㅅㅅ한것중에 입으로 하는건 얘가 탑5안에 드는거같음 그당시 중3이였는대 어떻게 그정도로 잘하는지 꽈추가 녹아드는 기분이였음ㅋㅋㅋ
거짓말이 아니라 그렇게 한 5분정도 빨아줬나 쌀거같다 라는 말을 할수없을정도로 이미 난 극도의 흥분감과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입안에 싸지름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입으로 다 쌀때까지 받아주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한번 씩 웃는게 보였음
나는 속으로 ㅅㅂ 자존심 ㅈㄴ상하네 라는 생각으로 꽈추가 꽈무룩 해지기전에 넣자 라는 생각을 하고 걔의 ㅂㅈ에 꽈추를 넣음
그때땅시 남는게 체력이고 나이가 깡패라고 어린나이였던터라 연속으로 몇번이고 해도 꽈추가 바로바로 리필되는 기적을 보였음
여튼 그렇게 ㅂㅈ에 꽈추를 넣어보니 이게웬걸 내 꽈추가 큰건 아닌게 맞기도하고 아직 경험이 두명밖에 없던것도 맞지만 얘는 느낌이 잘 안나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ㅅㅂ ㅈ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박음질을 계속 시작함ㅋㅋ
처음에는 정상위로 10분정도 열심히 박음질을 해대니 걔는 기분이 좋은건지 ㅂㅈ에서 홍수가 나면서 신음을 존나 크게냄
뭐 이미 한번쌋다고는 해도 10분을 쉬지않고 운동을 했는데 아주 조금의 사정감이 들지 않았음
그래서 ㅅㅂ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걔보고 위로 올라와서 너가 움직여 라고 말하고 침대에 누워버림
그랬더니 걔가 뭔 자신감인지 내가 위에서 하며너 너 또 금방 쌀탠데?ㅋㅋㅋ 라고 말하는거임 거기에서 자존심 상해서 니 ㅂㅈ 느낌도 잘 안나서 입으로 해주는거 아니면 금방 못쌀듯 장난반 진심반으로 얘기하고 올라오게 함ㅋㅋ
그렇게 걔가 올라와서 손으로 내 꽈추를 잡고 자기 ㅂㅈ에 서서히 넣기 시작함 그렇게 끝까지 삽입을하고 난뒤 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난 그때 얘가 왜 그렇게 자신감이 있는 깨달았음..뭔 골반에 모터를 단것마냥 흔들어 대기 시작함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정상위로 했을때는 별느낌없던 ㅂㅈ가 여성상위로 했는데 조임이 느껴지는거임 진짜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기분이였는데
이미 한번 싸기도했고 정신력붙잡고 한손으로는 걔 가슴 한손은 걔 허리를 잡고 나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그랬더니 걔가 생각보다 잘버티네 라고 말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함
그때 느낀게 와...ㅅㅅ하다가 죽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처음하게됨ㅋㅋ
그렇게 여상상위 자세로 10분 정도 버텼나 더이상 참기 어려워서 걔한테 야 쌀거같으니까 내려와 라고 말했는데 걔가 그냥 안에싸 괜찮아 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음
속으로 와 ㅅㅂ ㅈㅆ라니 라는 생각으로 걔한테 진짜 싼다? 라고 말하고 시원하게 싸지름ㅋㅋㅋ 다 싸고 나서 걔가 내 꽈추를 본인 몸에서 빼니까 나의 애기들이 걔의 ㅂㅈ에서 흘러나오는게 보임 진짜 그거 개 꼴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상대방 눈치 안보고 말그대로 ㅅㅅ에 집중한 첫 ㅅㅅ를 하게됨 그 뒤로 몇번더 만나서 하긴했는데 생각보다 몸매도 별로고 할때마다 느낌이 없어지길래 걍 연락 끊어버림ㅋㅋㅋㅋ
지금은 가끔 안부연락 정도는 하는데 강아지 옷 장사 하는거같더라ㅋㅋㅋㅋ
이상 나의 세번째 여자와의 경험썰 이였음
긴글 읽어줘서 감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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