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모 스타디움의 변기녀
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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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전
한때 텔레가 성행할때는 거기서 여자 잘드시는 형님들이 서로 여자를 나눠먹고 바꿔먹고 하는일이 종종있었습니다.
이번 얘기도 그런 일 입니다. 들은 기억대로 써봅니다.
어떤 형님들끼리 서로 다른여자를 대주기로 약속했고, 그중에 한분이 먼저 여자를 만나기로 약속하였는데 특이하게 모 스타디움으로 나와달라고했답니다.
사실 퇴근시간후에 만날라고 했지만 좀여유있게 낮에 근처에서 약속잡고 쉬던중에 상대방 여자한테서 연락이왔다고 합니다.
저녁에 급하게 일정이 생겨서 그러는데 담에 볼수있냐
근데 그 여자가 운동을 좀해서 탄탄해보여서 한번 먹고싶었지 얼굴도 취양이 아니었고 여러번 볼 생각은 아니었기때문에 거절했고 나 이번에 가면 한동안 오기 힘들다고 버티셨대요.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럼 지금 어디시냐, 그래서 약속장소인 스타디움 근처다 그랬더니 여자가 어떤게이트쪽으로 와주시라 그러더래요.
알겠다하고 갔더니 그 여자가 나와서 기다리다가 따라오라고하고 스타디움안으로 데려가면서 주변눈치보면서 어떤 외딴 남자화장실로 데려가서 문을 닫더랍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급하게 일이 생겨서 미안하다 그러면서 일단 잠깐 짬이나서 물한번 빼줄테니 이해해달라면서 무릎꿇으면서 바지에 손대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왕하는거 남자화장실이니까 기분내보고자 그년 머리끄댕이 잡고 소변기 사이로 밀어넣고 거기서 자지물리고 펌핑하기 시작했다고해요.
생각보다 잘빨고, 그상황에 흥분되가지고 싸기전에 다시 머리끄댕이잡고 이번엔 대변기쪽으로 밀어넣었고 그대로 바지 내리고 삽입하는데 이년도 그상황을 즐겼는지 젖어서잘들어가더라고
시작은 그렇게 뒷치기를 열심히하다가 급하게 쌀거같아서 변기뚜껑 내리고 거기 앉아서 니가 좀 흔들어봐라 했더니 너무나 익숙하게 자세잡더라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위에 내리앉으면서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양쪽 벽을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펌핑하는데 이건 한두번 해본일이 아닌느낌이더라고.
어느정도 즐기다가 이제 시원하게 싸기위해 펌핑을 시작하려다 문득 다른생각이 나서 일어서라고 한다음에 일부러 옷을 벗기는데 시간없다고 짜증내면서도 덥긴했는지 벗긴하더랍니다.
홀딱벗겨놓고 이번엔 소변기 잡게하고 존나 펌핑하면서 시간없다고 안에 싸면 안된다는 그년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진하게 질싸해버렸다고합니다.
그리고 질싸했다고 찡찡대는 그년을 다시 소변기 사이에 위치시키고 뒷처리 시키다가 오줌쌌는데 입안에 받다 넘쳐 흘렀다고.
근데 그년은 이미 경험이 많은지 오줌 싼거에 당황한게 아니라 시간 별로없는데 뒷정리 어렵게한다고 짜증냈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렇게 시원하게 잘싸고 왔더니 상대방 남자한테 얘기들었다고 험하게 쓰셨다면서요? 하며 연락이왔고, 님도 만날애 시원하게 쓰시라고 하면서 웃어넘겼다고.
이정도 수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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