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의 동거
blue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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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깡촌 시골에 살다, 학교때문에 우리집은 약간더 읍내쪽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중학교때까지 누나들과 여동생들과 한방을 썻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며, 아빠랑 창고를 개조해서 내 방으로 만들어서, 드디어 난 혼자 방을 쓸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다. 얼마뒤 세를 주었던 옆방부부가 이사를 가고, 딸둘(중2, 초등5)과 그녀들의 아빠가 그 단칸방에 이사를 왔다. 그당시 건축일을 하셨던, 아저씨는 평소에는 너무 착하고, 재미있는 아저씨였다. 딸들 생일이면, 꽃과 케익, 선물을 한아름 사오시는 로멘틱한 아버지였다. 딸들은 공부도 잘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째딸은 내 여동생과도 친해서, 내 여동생과 함께 내방에 와서 놀다 가기도 하였다. 특히나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말로 옆에 있는 사람을 늘 기분 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었다. 시험기간이 되면, 내 여동생과 같이 와서 밤 늦게까지 내방에서 공부를 하고 가는 일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옆집 아저씨는 점점 술을 많이 드셨고, 바람피다 집을 나간, 자신의 아내를 똑빼닮은 첫째딸에게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을 닮은 둘째딸은 때리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하루는 옆집 아저씨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와서 첫째딸을 때려서 집안이 시끄려웠고, 조용해진뒤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옆집 첫째딸이랑 내 방에 들어 오셨다. 엄마는 집앞에서 울고있는 옆집딸을 데려오셔서, 오늘 네방에서 좀 재워주라고 하셨다. 방 한구석에 이불을 깔고, 그녀가 잘수있게 해주셨다. 난 잠결에도 그녀의 울음소리를 간간히 들어야 했었다. 그녀는 새벽에 나가서, 아빠와 여동생을 위해 아침을 차렸고,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저씨는 다시 친절한 모습으로 변해 있으셨다.
그 뒤로부터 아저씨가 술마시고 오는 날이 잦아졌고, 손찌검을 시작하면, 옆방 그녀는 몰래 내방으로 숨어들었다. 우린 불을 끄고, 문을 걸어 잠그고, 그녀는 이불속 내 옆에 딱 붙어서, 마치 나 혼자 잠든것처럼, 행여나 옆방 아저씨가 문을 따고 들어와도 못알아차리게 숨어 있었다. 아저씨는 내방문이 닫혀 있고, 불이 꺼져 있으면, 딸이 집밖으로 도망갔다고 생각해서, 더이상 소란을 피우시진 않으셨다.
고등학교 일학년인 내겐 내 이불속에서 나를 꼭 껴안고 있는 옆집 여자아이와 함께 자는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녀의 숨결이 내 목에서 흩어지고, 그녀의 가슴이 내 팔에 닿고, 그녀의 허벅지가 내 고추 위를 비비면, 내 분신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커졌고, 방금전까지 아빠에게 맞아서 울던애가, “오빠, 오빠꺼 커졌어” 하면서, 내 고추를 튕기기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하였다. 너 꼼지락 거리고, 소리내면, 너네 아빠가 알아차리고, 들어오면 어떻할거냐고 하면서, 그녀를 자재 시켜야 했다.
날이 거듭될수록, 그녀는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 내 고추를 더 자연스럽게 가지고 놀았고, 다행히 그녀는 내가 어떻게 하면 사정하는지는 몰라서, 그녀 앞에서 사정하지 않은걸로 다행스럽게 생각했었다. 한번은 자다가 화장실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짧은 치마가 위로 말려가 있고, 엄마 속옷을 입었는지 털이난 잠지가 다 보였고, 브라를 안해서, 얇은 흰티가 몸에 바싹 붙어서, 봉긋한 가슴이 훤히 다 보였었다.
그녀가 내 고추를 가지고 놀때, 야! 이건 내 미래 색시꺼니깐 넌 건들면 안돼! 라고 했더니, 그럼 내가 오빠 색시하면 되겠네 하면서 그녀는 웃어 넘겼다. 그때 난 얘랑 결혼할 운명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한번은 오빠꺼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며, 후레쉬를 가져와 내 요도 구멍속을 보기도 하고, 구석 구석을 살펴 보기도 하였다. 오빠도 볼래 하며, 자기껏도 보라며, 팬티 벗고 후래쉬를 비쳐 보여주는데, 털이 약간 있는 그녀의 핑크빛 잠지속 속살이 보였다. 예전에 여동생이랑 같이 목욕할때 할때 많이 봐서, 난 안봐도 된다고 말했다. 여동생과 누나의 잠지와 가슴은 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녀의 몸을 보면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는걸 느꼈다. 점점 흥분하는 날 느꼈고, 부끄러워서, 갑자기 더 커지는 나의 고추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아 빨리 돌아 누워야 했다.
새벽에 내방에서 나가는 그녀를 우리 엄마는 여러번 본적이 있으셨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셨고, 아버지는 그녀를 친딸처럼 좋아 하셨다. 고등학생이었지만, 난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그녀가 가끔 내 입술에 뽀뽀를 해준적이 있었지만, 우린 한번도 키스를 하진 않았다 (솔찍히 키스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인지, 난 그녀의 가슴이나, 잠지를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몇해가 지나고, 그녀의 아빠가 타지역에서 건축/ 토목 공사를 수년간 해야해서, 그녀의 가족이 떠나며, 난 다시 방을 혼자쓰게 되었다. 커서, 내 색시가 될거라던 그녀는 그후로 다시 한번도 찾아 오지 않았고, 내 여동생이 수년뒤 그녀를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났는데, 그녀는 집을 뛰쳐나가서 만난 남자랑 동거하다, 출산하고,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디 살더라도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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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KEK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