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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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2011년에 나는 동부건설소속으로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배수로 공사 현장에 공무팀장으로 파견을 나갔어. 근데 거기는 정말 더워...마른 공기에 정말 타는 더위 미치는 줄 알았지. 근데 뭐 할게 없어..거기는 술도 우리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먹고 여자도 없어. 미치는 거지 ..뭐 근데..그해 여름 날 6월 말쯤 됬을 거야아마... 다마스쿠스 외곽 배수로 공사 현장. 한낮엔 섭씨 45도 넘어서 콘크리트가 녹아내릴 지경이었고, 먼지랑 땀 냄새가 진동을 했지.
그날 저녁 7시쯤 됐나, 작업반장 아부 하산이란 새끼가 트럭으로 다마스쿠스 시내 자재 사러 간 뒤였어. 막사 뒤편에 200리터짜리 플라스틱 물통이 있었는데, 그년(작업반장 네 번째 마누라, 이름은 기억 안 나고 그냥 ‘파티마’라고 불렀음)이 양동 들고 물 뜨러 왔지.
검은 아바야에 히잡 쓰고 있었는데, 더워서인지 아바야 앞쪽을 풀어헤쳐놓은 상태였음. 가슴골이 깊게 파여서 땀에 젖은 올리브빛 피부가 번들거렸고, 젖꼭지도 비쳐 보일 지경이었어.
내가 담배 피우면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년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일부러 허리를 숙여 물을 뜨는 척하면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쭉 뺐지. 아바야 천이 얇아서 엉덩이 골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속옷도 안 입은 거 같았음.
그냥 참을 수가 없어서 뒤로 다가가서 아바야 치마만 살짝 들어올렸더니, 진짜 팬티 없이 털북숭이 보지가 땀으로 번들번들 젖어 있었음. 손가락으로 한 번 쓸어주니까 이미 축축해서 손가락이 쑤욱 들어갈 지경이었지.
그년이 깜짝 놀라서 “라! 라! (안 돼!)” 하면서 돌아보려는데, 내가 목덜미 잡고 앞으로 숙여버리고 바로 바지 내리고 내 좆 꺼내서 한 번에 쑤셔 박았어.
좆 들어가자마자 그년이 “아아아악—!” 하면서 허리를 떨더니, 내가 허리 잡고 세게 박을 때마다 “야 알라… 야 알라…” 하면서 눈이 반쯤 뒤집히고 침까지 흘리더라.
보지 안이 얼마나 뜨겁고 조이던지, 땀 + 먼지 + 그년 체취가 뒤섞여서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그게 또 존나 꼴리더라. 내가 박을 때마다 엉덩이 살이 출렁출렁 떨리고, 땀이 뚝뚝 떨어져서 내 허벅지까지 젖었음.
한 5분쯤 미친듯이 박았나, 그년이 갑자기 보지를 꽉 조이면서 “아아아아—!!” 하고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물통 옆에 주저앉았지. 나도 그 타이밍에 그년 보지 깊숙이 쑤셔 넣고 사정했는데, 정액이 넘쳐서 허벅지 타고 쫙 흘러내리더라.
끝나고 나서 그년이 떨리는 손으로 아바야 내리면서 울먹울먹 “하람… 하람…” 이러길래, 내가 귀에다 대고 “남편한테 말하면 너 목 따버린다” 하고 속삭였더니 그냥 고개 푹 숙이고 눈물만 뚝뚝 흘리더라.
그날 밤에 또 한 번 더 따먹었지. 그 뒤로 작업반장이 있을 때도 화장실 뒤에서, 트럭 적재함 위에서, 심지어 밤에 막사 안에서 남편 자는 옆에서 몰래 박은 적도 있음. 시리아년들 진짜 한번 맛들이면 끝까지 빨아들이는 그 조임 맛,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그리고 며칠 지나 2011년 7월 중순,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도 기온이 42도 찍던 그날 저녁.
막사 뒤 물통 옆에선 모래먼지가 아직도 허공에 떠다녔고, 땀 냄새랑 디젤 냄새가 뒤섞여서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어.
예전에 따먹었던 파티마(작업반장 네 번째 마누라, 나이 스물일곱쯤 됐나)는 검은 아바야를 어깨까지 흘러내리게 걸치고 있었는데, 앞섶이 다 풀려서 가슴골이 반쯤 드러나 있었음. 땀에 젖은 올리브빛 피부가 번들번들 빛나고, 검은 브라도 안 한 탓에 젖꼭지가 툭툭 튀어나와서 아바야 천에 스치기만 해도 뾰족하게 서더라.
그년이 물통에 양동이 담그는 척하면서 일부러 허리를 깊게 숙였는데, 아바야 치마가 엉덩이 밑으로 딱 붙어서 골이 쫙 갈라진 게 그대로 보였어. 팬티는 진짜 안 입었음. 털이 빽빽한 보지 사이로 땀방울이 흘러내려서 허벅지 안쪽까지 반짝이고 있었지.
내가 다가가서 아바야 치마만 살짝 들쳐올리니까 그년이 깜짝 놀라서 “라! 라! 아부 하산 알—” 하다가 말문 막혔는데, 내가 왼손으로 입 틀어막고 오른손으로 보지 사이를 쑤욱 쓸어주니까 이미 물이 철철 넘쳐서 손가락 두 개가 한 번에 쑤욱 들어갔어.
보지 안이 화덕처럼 뜨거웠음. 내가 손가락으로 G스팟 긁어주니까 그년이 “흐으으…!” 하면서 허리를 떨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풀려서 물통 옆에 주저앉으려고 하길래 내가 허리 잡아채서 뒤로 확 숙여버렸지.
바지 내리고 내 좆 꺼내서 보지 입구에 대고 한 번 문지르는데, 그년 보지가 알아서 입 벌려서 빨아들이려고 하더라. 그냥 허리 앞으로 쭉 밀어버리니까 “꾸웁—!” 소리와 함께 좆 전부가 한 번에 쑤욱 박혔어.
진짜 그 느낌… 보지 안이 뜨겁고 축축한 진흙처럼 좆을 꽉 물고 늘어지는데, 내가 뺄 때마다 보지살이 뒤집혀서 따라 나오고, 다시 박을 때마다 “쭈우욱” 소리가 났음.
내가 박을 때마다 그년 엉덩이 살이 파르르 떨리고, 땀이 등골 타고 흘러내려서 내 허벅지에까지 뚝뚝 떨어졌지. 냄새는… 땀 + 먼지 + 그년 보지에서 나는 비린내 + 내 땀 냄새가 뒤섞여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야했음.
한 3분쯤 박으니까 그년이 갑자기 보지를 미친듯이 조이면서 “아아아아아—!!” 하고 비명 지르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라. 오르가즘 온 거였음. 보지 안이 경련하듯 좆을 쫙쫙 빨아들이는데, 그 느낌에 나도 참지 못하고 그년 보지 제일 깊숙이 쑤셔 박고 사정했지.
정액이 워낙 많이 나와서 뺄 때 “쭈르륵” 하고 허벅지 타고 흘러내렸는데, 그년은 아직도 몸 떨면서 물통 옆에 무릎 꿇고 앉아서 헐떡이고 있었음.
내가 좆 닦아주면서 “또 하고 싶으면 오늘 밤에 막사 뒤로 와” 하니까, 그년이 눈물 글썽거리면서도 고개 끄덕이더라.
그날 밤 12시쯤, 작업반장이 코 골며 자는 옆에서 그년을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다시 따먹었지. 남편 코 고는 소리 들으면서 그년 보지에 정액 두 번 더 싸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그년 팬티(그날은 입었음)에 내 정액이 줄줄 새어나와서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음.
그 뒤로 공사 끝날 때까지 거의 매일 그년 따먹었지. 시리아년들 진짜 보지가 미친듯이 조이면서 끝까지 빨아들이는 그 맛… 평생 잊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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