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자랑...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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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2014년 7월, 라오스 비엔티안~루앙프라방 고속도로 확장 공사 4공구 (비엔티안 남쪽 45km 정글 옆).
현장 공무로 내려가 있었는데, 현장 식당+세탁 알바로 일하던 라오스 소녀 ‘노이’(당시 19살). 키 162에 피부는 황금빛, 몸매는 동남아 특유의 날씬하면서도 가슴은 D컵 꽉 차고 엉덩이는 진짜 복숭아처럼 탱탱했음. 항상 노란 민소매 티셔츠에 검정 치마 차림이었는데 더워서인지 티셔츠가 땀에 푹 젖어서 젖꼭지가 훤히 비치고 있었음.
첫날은 2014년 7월 밤 기온 35도, 습도 95%. 컨테이너 식당 안에 선풍기만 빙글빙글 돌고 있었음.
노이가 설거지 끝내고 나한테 맥주 하나 주면서 “오빠… 오늘 너무 더워요… 땀나서 미치겠어요…” 하면서 티셔츠를 위로 살짝 걷어 올렸음. 배꼽 아래까지 드러난 배가 땀으로 번들번들했음.
내가 다가가서 티셔츠만 머리 위로 벗겨주니까 브라는 진짜 안 했고 젖꼭지가 진한 갈색으로 딱딱하게 서 있었음. 노이가 숨을 헉헉거리면서 “오빠… 나 남자친구 없어요… 19살인데… 아직 아무도 안 해봤어요…”
그러더니 스스로 치마 지퍼 내리고 분홍색 면팬티만 남긴 채로 식당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다리 쫙 벌렸음.
보지는 털 거의 없고 벌써 물이 철철 흘러서 테이블 위 나무가 완전히 젖었음.
좆 꺼내서 입구에 대기만 했는데 노이가 “오빠… 천천히… 처음이라 무서워요…” 하면서도 스스로 허리 내려서 한 번에 끝까지 쑤욱 삼켰음.
“꾸으으으으으으읍————!!!!!!” 숨넘어가는 소리 내면서 눈 확 뒤집었는데 19살 보지가 얼마나 좁고 뜨겁던지 좆 들어가자마자 보지살이 꽉 물고 늘어지면서 쫙쫙쫙 빨아들이더라.
내가 천천히 움직일 때마다 노이가 테이블 나무를 손톱으로 긁으면서 “아아아… 오빠… 너무 커… 근데… 너무 좋아요… 계속 해줘요…”
내가 속도 올리니까 가슴이 위아래로 미친듯이 출렁이고 테이블이 쿵쿵쿵 소리 냈음.
12분쯤 지나니까 노이가 다리 내 허리에 칭칭 감고 “오빠… 나… 나 이상해요… 몸이 떨려요… 처음인데… 갈 것 같아요오오—!!!!” 하면서 보지를 꽉 조이더니 물이 진짜 폭포처럼 쏟아졌음. 테이블 아래로 쫙쫙 튀어서 바닥이 완전히 물웅덩이 됐음.
나는 그 조임에 바로 그 안 깊숙이 사정했는데 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뽑을 때 “쭈우우우욱—” 하고 노이 허벅지 타고 테이블 아래로 폭포처럼 흘렀음.
근데 노이가 아직도 몸 떨면서 “오빠… 아직이에요… 오늘 밤새… 나 다 줘요… 처음이라… 끝까지 다 하고 싶어요…”
그러더니 테이블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 꿇고 정액 범벅된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여기… 또… 또 넣어줘요…”
그날 새벽 7시까지 식당 테이블 → 주방 → 세탁실 → 정글 옆 천막 총 다섯 번 했음.
특히 마지막은 정글 옆 천막에서 밤새 비 오는 소리 들으면서 노이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박았는데 노이가 울먹울먹 “오빠… 나… 진짜로… 임신돼도 좋아요… 라오스 여자가… 한국 오빠한테… 씨 받아서 아기 낳고 싶어요…”
공사 끝나고 한국 올라올 때 노이가 비엔티안 공항까지 배웨주면서 울면서 “오빠… 나 진짜 임신됐어요… 낳을게요… 오빠 딸 낳을게요… 언젠가 한국으로 갈게요…”
지금도 그때 그 식당 테이블 위에서
19살 노이 보지가
좆을 끝까지 빨아들이던 그 좁고 뜨거운 감촉,
정액이 허벅지 타고 흘러내리던 끈적한 느낌,
정글 비 소리 속에서 울먹이던 숨소리
생생하게 떠올라서
라오스만 생각하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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