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엄마와 섹스 썰
흑검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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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2:50
엄마와 섹스했던 다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엄마와 군대 동안 섹스하기도 했고, 군대 이후로도 섹스를 이러가긴 했지만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솔직히 여자친구 보지를 사용하느라 엄마랑 섹스를 안하긴 했었지.
하지만 여자친구랑 약 1년간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는데, 결국 다시 엄마한테 돌아갔지.
그때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진짜 1년 약간 넘는 기간 동안 여자친구랑 연애를 엄청 불타오르게 했는데, 연애 초반 때 매일 매일 퇴근하고 만나서, 같이 저녁 먹고 데이트하고 하다가,
섹스를 안하고, 주말 여행을 간 후에 첫 섹스를 했엇지.
그렇게 첫 섹스를 둘 다 엄청 기대하고 기다렷었던 때라, 첫 섹스는 진짜 정신없이 최대한 많이 했던거 같아.
처음에 당연히 매너있게 콘돔도 끼고 애무도 많이 해주고, 보지도 엄청 빨아주고 하면서 준비를 시켜주고,
여자친구도 내가 누우니까 내 좆을 잡고 사까시를 정성스럽게 해주고, 내 꼭지도 만져주면서 애무를 하고,
여자친구를 다시 눕히고 정상위로 첫 섹스를 했지.
그렇게 첫 섹스 이후 속궁합이 잘 맞아서, 매일 데이트 코스가 퇴근하고 같이 저녁먹고, 술집을 가서 술을 마시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걷는 데이트를 하다가, 마지막은 항상 모텔, 자취방에서 섹스로 마무리를 했지
불 타오를때 열심히 섹스를 했고 막 사귀고 섹스를 엄청 하기 시작했을때가 크리스마스 인근이라 섹스 산타 복장이랑 빨간 시스루 티팬티 세트를 사서 입히고 섹스하고, 하면서 즐겼지
암튼 그렇게 1년이 조금 넘게 섹스를 수도없이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하다가, 여자친구랑 큰 다툼 이후 헤어졌는데 하필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었지.
헤어지고 약간 현타가 와서 의욕도 없고, 망연자실해 있고, 세상 다 산것 같은 모습으로 있으니, 엄마가 괜찮다고 위로를 해주시면서 품어주시더라
혼자 있으니 싫어서 엄마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좀 있는데 완전히 다시 들어온건 아니고 그냥 엄마 집으로 잠깐 짐만 가지고 다시 왔다가
계속 힘들어하니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서 위로해주시는데 꼭 안아주니 엄마와의 섹스 추억이 떠올라서 결국 발기가 되더라
그걸 또 엄마도 아시고 자연스럽게 안아주시는데, 내 발기된 좆이 엄마배를 누르기 시작한거지
엄마가 나이는 먹었지만 그래도 연애도 하시고 꾸준히 관리도 하시고 해서 동 나이대의 다른 아줌마듥과는 다르게 살도 거의 없고, 나잇살 정도만 조금 있고, 한 상태였지
결국 엄마랑 안방에 들어가서 이제 옷을 벗기고 이미 발기된 좆을 엄마 보지에 비비면서 막 어리광 아닌 어리광을 부렸고 엄마도 그냥 괜찮다고 하면서 내 좆을 받아들여줫지
오랜만에 다시 엄마랑 섹스를 하는데 확실히 여자친구 보지의 쪼임은 없었지만 그래도 배덕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더 발기가 쎄게되고 딱딱하게 더 크게 되서 엄마 보지도 기분이 좋은거야.
그렇게 그날 엄마랑 내 불알이 아플때까지 엄마랑 섹스를 계속 했고, 엄마도 나랑 섹스하는게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잘 받아주고 신음소리도 숨기지 않고 내주고 있었지
당연히 엄마랑은 섹스할때 콘돔을 안쓰기 시작했고,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많이 했지.
헤어지고 현타왔다가 엄마랑 섹스를 하면서 다시 좀 기분이 나아졌고 그러면 안되지만 진짜 한 2주동안은 엄마랑 매일 매일 섹스를 하러 엄마집에 가서 섹스하고 질내사정하고 같이 자고 아침에 출근하고 했던거 같아.
그리고 당연히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그래도 내가 입어달라고 막 하니까 결국엔 여자친구한테 입히려고 했던 섹시 산타 속옷을 브라랑 팬티를 엄마한테 입히고 섹스를 하는것까지 성공을 했지.
그렇게 이별을 하고 엄마랑 섹스와 질내사정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크리스마스도 엄마랑 같이 보내고 섹스를 했다.
12월달을 그렇게 보내고, 1월부터 약간 힘이 다시 돌아왔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정신이 돌아왔다고 해야할지 다시 그냥 최대한 일상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최대한 자재를 했지만 엄마를 꾸준히 찾아가서 위로를 받고 오면서 이별을 견뎌냈었다.
다시 정신차리고 섹파를 다시 만들고 하면서 다시 엄마랑 섹스를 잘 안하게 되었지만, 엄마도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전까진 그래도 엄마가 내위주로 해줘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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