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경험은 1도 없고 히토미와 야동의 지식밖에 없음


사촌동생이 중2 때 놀러가서 밤에 바닥에 요깔고 자고있을때 우연인척 살짝 만졌는데 오히려 만지기 좋게 대주더라.


허벅지 주무루고 종아리주무르고 다리 어루만지고 ㅂㅈ도 만지는데


그래서 계속 만지니 숨조절하는게 곧 가겠구나하고있었는데 친척들 방에들어와서 후닥닥 손빼고 아무일도없는척.


시간보니 1시간 만졌더라. 시간 ㄹㅇ 순삭


3년뒤 오늘 놀다가 새벽두시에 잘려고 거실에 요깔고 나랑 다른 사촌남동생이랑 넓게 누웠는데 갑자기 고2된 사촌동생이 은근슬쩍 내옆에서 자겠다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나는 피곤하다고 잔다고 했지.
다른 사촌여동생 하나는 이불갖고 뒤에 소파에 누워서 같이 티비봄.
신서유기4 정주행하더라


근데 고2 여자사촌이 다리를 내쪽으로 문데며 스킨십하더라.

그래서 우연인척 살짝 만지면서 간보는데 또 대주는거임.

어떻게 대주냐면 나랑 같은 이불인데 소파에 기대고 앉아 보다가 내가 만지기 시작하니까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 무릎을 세움 그러면 이불로 텐트가 쳐지고 텐트밑으로 허벅지 종아라 ㅂㅈ살집을 만질수있는거임 이불 움직일 염려없이


이번엔 꼭 절정으로 보내버려야겠다 해서 집요하게 만지는데


살짝 꼬면서도 멀쩡한거임.


불은다껐지만 주변에 다른 사촌동생들도 있어서 조심이 움직이는데 이불안움직이게 만진다고 팔은저려오고 애는 숨이 가빠오는듯 하면서도 멀쩡함.


결국 이리저리 애무하다가 3시간이 흘렀는데 혹시 젖긴했을까해서 수면바지에 손넣어서 팬티를 만졌는데 뜨겁기만하고 바삭한거임. 와 ㄹㅇ 좌절했음. 여자를 만족시키는건 이렇게 어려운일이구나.


해서 손넣은김에 팬티위에서 아는지식 총동원해서 만졌는데 반응이 옴.


그래서 그속도 그위치 그대로 만졌는데 5분뒤 애가 내손을 잡아빼더라.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절정이 와서 그런건 아닌것같았음.


아파서 그랬나봐. 그뒤로 바지위에서만 만지게 해주더라고.


바지안으로 손넣으려하면 살짝 잡아서 말림.


새벽 6시가 되가고 거의 반포기상태였는데.


갑자기 가슴은 한번도 안만져본게 떠오름.


그래서 슬쩍 만졌는데 거부반응없음. 옷안으로 손넣어서 만졌는데, 레알 부드럽고 탄력 개쩔더라.


내손이 큰편인데  개가슴이 크진않아도 넓게 잡아서 살짝 움켜쥐니 리얼행복 감탄나옴 ㅋㅋㅋ


꼭지 만지니 애기 꼭지같더라도 스고 단단해지더라 그거 가지고 놀다가 다시 바지안으로 시도했는데 허용해주더라고.


단단한 꼭지를 가지고놀았으니 단단한 ㅋㄹ로 애무하고싶어서 이리저리 만지는데 애가 아파서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어떻게 안아프게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대음순을 ㅋㄹ높이에서 손가락 3개써써 살집을 움켜쥐니 안쪽에 단단한 무언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짐


그걸 그대로 노포경 귀두 만지듯이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올려만지니까 갑자기 반응 막오는거야.


딸딸이 20년넘게 친 노하우로 대음순을 붙잡고 ㅋㄹ부분을 반응왔던 그속도로 일정하게 자극하니까 갑자기 뜨거운 손으로 내손을 가볍게 붙잡고 몸이 막 나에게 붙음


허벅지 힘 막들어가고 배도 힘들어가는게 올것이 왔다해서 집요하게 ㅋㄹ를 대음순 살집으로 훑어주니까 막 숨 안들키게. 할딱거리면서 가버리더라. 6시간넘게 만졌는데 1분도 안되서 끝나버림


그리고 내손을 잡아 빼려고해서 버틴다음에 속도 늦추면서 살살 해주니 또 숨 막쉬면서 느낌.


야동보면 절정은 연속으로 보내는게 제맛이자나 그래서 1분쉬었다가 또만지는데 시작부터 애가 자극이 심한지 베베꼬면서 그만만지라는 신호를 보냄.


그래서 개 손 한번 잡아주고 다시만짐.


그리고는 내가 딸칠때를 상상하면서 한번 갔으니 민감하겠구나 하고 살살 정말 부드럽게 만짐.


그러니까 숨쉬면서 느끼더라.


그러다가 내가 움켜쥔 대음순 살집안에서 ㅋㄹ가 맥동하는게 느껴짐. 그래서 천천히 속도올려서 계속만지니까


몸또 막 꼬면서 갈려고하는거야 그거 놓치지않고 집요하게 만져주니 내팔 끌어안고 가버림.


가버릴때도 봐주지않고 집요하게 만지니까 숨을 헐떡대면서 베베꼬고 나중에는 내손을 바지에서 획 빼더니 가슴에 안고 숨 푹푹 쉬더라 ㅋㅋ


그러더니 개 등뒤돌아서 코골고 잠
밤새 깨어있으니까 졸렸겠지


여자가슴 만진것도처음이고 내손으로 보내버린것도 처음이고 신기한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