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 친구엄마 따먹으려고 티내본거
중학교때 좀 노는 부류였고
일진이 되고싶어하는
돈많은 집 전형적인 호구친구가 있었다
학교끝나고 다같이 그 친구네 집가서 시간보내는게
정해진 패턴이었는데
하루는 누가 야동사이트를 찾아와서 그 친구집에서
번갈아가면서 야동보고 딸치는
지금 생각하면 짐승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내가 가위바위보로 밀려서 후순위가 됐는데
방안에서 들리는 야동소리에 발정이 나서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홀린듯이 안방에 들어가서
친구엄마 속옷을 꺼내서 자위하고 팬티에 싸지른 다음
정신이 나갔는지 옷장 속옷칸 한가운데 올려뒀다
아들(호구친구놈)이 했다는 오해받아도 좋고
내가 했다는걸 알아채도 좋다는 생각이었음
친구네 아빠가 건설관련이라 늘 타지에 있어 돈만 보내주는 사실상 기러기아빠인것도 알고 있었기도하고
다음부턴 일부로 친구무리없이도 그 집에 자주 갔다
어떻게든 마주치려고ㅋㅋ
친구엄마는 밥을 자주 해줬는데 일부로 옆에 앉아
감사합니다! 하면서 치대고 발기시킨걸 문지르고 했는데도
지금 생각하면 당연하지만 반응이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급발진해버린 나는 친구집 비밀번호도 알고있어서
하루 조퇴하고 친구집에 혼자 가버림
친구엄마가 3시쯤 집에 들르는걸 알고있어서
컴퓨터하고 시간보내다가 시간맞춰서
안방에 들어가 자위했음
친구엄마 옷장 열어두고 친구엄마 브라 잡고
아 아줌마 섹시해요 라고 소리내면서ㅋㅋ
도어락소리 들렸는데 모른척하면서 그러고있는데
옆눈으로 아줌마가 날 보고 입막으며 사라지는걸 봤음
짜릿해져서 사정하고 나가면서
아 존나 따먹고싶다~ 소리도 쳤는데
아쉽게도 그 다음부터는 찾아가도 아무 변화없었음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친구엄마가 아들 친구를 따먹을리 없긴했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산타카지노
가을향기2
비나무
나이젤
미시언덩매냐
Djsuud
kamill
지바냥
장수중
보연이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