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헝과의 첫 경험 08
익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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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처형과의 첫 경험 08
온 몸이 뻑뻑함을 느끼며 눈을 떴다
오줌이 마려워 스을쩍 일어나니 처형도
눈을 게슴츠레 뜨고 몇시냐고 묻는다.
시계를 보니 벌써 아홉시다 처형은 벌떡
일어나더니 늦겠다며 씻으러 간다.
나도 얼른 따라서 욕실로 들어가자 처형은
변기에 앉지 않고 바닥에 앉아서 오줌을
싸고 있다.
난 뒤에서 밑으로 손을 넣어 오줌발을
흩트러트리며 보지를 비볐다.
처형은 가만히 앉아서 즐기는 듯 했다.
아이고 우리 지영이 오줌 다 쌌나? 하고
보지를 툭툭 치자..
네에 다 쌌어요 하며 리듬감 있게 받아준다.
난 샤워기를 틀고 벽에다가 오줌을
시원하게 갈겼다.
처형도 일어서서 자지를 쓸어주며 오줌발을
손으로 흩트려트리더니 아이고 오줌도
시원하게 잘 싸네.. 우리 훈이..
나중에는 처형 오줌도 먹고 싶다하니 처형은
오줌 묻은 손을 들더니 슬며시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본다..
으읍.. 그리 맛 없다.. 하며 찡그린다.
난 너무 사랑스러워서 오줌발을 처형
아랫도리로 향했다.
처형은 내 오줌을 그대로 맞으며 보지둔덕을
살짝 벌려준다.
난 클리토리스를 조정해서 마지막 남은
오줌까지 짜냈다.
처형은 샤워기를 들고 다가오더니 엉덩이를
툭 치며 고생했어 하며 허그를 한다.
난 자지를 툴툴 털며 마무리를 하고 나서
처형을 꼬옥 안으며 젖가슴과 보지둔덕을
비비자 처형도 가만히 여운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씻은 다음 이제 가자
하는 처형의 손을 잡으며 너무 안타까워서
도저히 이대로는 못 보내겠다고 백허그를
하며 엉덩이 사이에 불끈 선 자지를
박으며 문질렀다.
아~~아 나도 안타까워.. 담에 또 보면 되지..
나 늦겠어.. 얼른 가자..
안돼요.. 제발 한 번만 더 해요.. 하며
젖가슴을 만지며 엉덩이 사이의 자지를 더
비비자 처형은 그래 그럼 얼른하자 하며
엉덩이를 뒤로 밀며 욕조에 한 다리를 올리고
자~아 얼른 박아줘 하고 자세를 잡는다.
처형의 보지와 똥꼬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
얼른 전화기를 들고와서 사진을 몇 장
더 찍었다.
내 자지 사진도 몇장 찍어서 처형에게 보냈다.
자지를 처형 보지에 대고 문지르며
클리토리스도 훑어대자
처형이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아~~아 좋아 얼른 박아줘..
자~아 들어갑니다. 으~음..
아~아~~ 너무 좋아요.. 나도 좋아..
살살 문지르며 왕복운동을 서서히 하자
처형은 리듬에 맞춰 허리를 돌려대며
보지로 힘껏 자지를 조여온다.
아~~ 지영이 보지가 자지를 조이니 너무 좋아
하며 엉덩이를 힘껏 내리치자 아악 하며
더 힘껏 보지를 조여준다.
처형이 보지둔덕 요분질을 세게 할수록
나도 더 빨리 쑤셔대며 간간히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악.. 하며 보지를 조이는 처형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아~~아 넘 좋아요 계속 이러고 있고 싶어요
미치겠어요..
나도 넘 좋아 훈이가 담에 올거잖아..
기다리고 있을께..
얼른 더 박아줘.. 더 세게..
난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쑤시며
으~~으 쌀 것 같아요.. 하며 엉덩이를
움켜쥐자 처형이 아~아~~나도 미치겠어.
더 세게 박아줘... 더 빨리.. 제발.. 더..더..
자지뿌리까지 보지에 박을만큼 세차게
박은 다음 으~~윽 하면서 사정했다.
처형도 엉덩이를 힘껏 쳐들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으~~으~ 자지를 빙글돌리며 마지막 남은
좃물까지 쥐어짜내며 지영아 사랑해..
처형도 아~아~~ 넘 좋아.. 하며 보지둔덕을
살살 비비며 나도 사랑해..
우린 한참을 보지에 자지를 박은 체로
백허그 상태로 꼬옥 안고 있다가 처형이
엉덩이를 툭툭 치며 이제 정말 가야해..
얼른 씻자 하며 슬쩍 자지를 뺀다..
지영아 자지 빨아줘 하고 자지를 내밀자
처형은 군말없이 자지를 핥으며 구석구석
좃물을 빨아먹는다..
으~~으~ 정말 미치겠다.. 하며 처형 얼굴을
잡고 입에다가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처형은 가만히 있더니 엉덩이를 찰삭찰삭
치며 아랫도리를 밀어낸다
너무 사랑해요.. 담에 꼭 갈께요..
기다리고 있어요..
하며 자지를 빼내고 처형을 씻어줬다.
처형은 먼저 나가 준비를 하고 난 마지막
남은 오줌발을 시원하게 쏟아내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갔다.
처형이 이쁘게 화장을 하고 정장으로
갈아입으니 다른 사람인 것 같다.
아유.. 넘 이쁘네.. 누가 업어갈까 무섭네..
결혼식 끝나고 바로 올라갈 건가요?
아마도...?
오늘까지 있다 내일 가면 안되나요?
정말 보내기 싫은데...
나도 싫은데 어쩔수가 없네.. 담달에 보자..
에고.. 태워드릴께요.. 그럼 전 태워드리고
바로 집에 갑니다.
혹시 무슨일이 생기면 연락하세요.
그래 고마워..
우리는 서운함을 가득 안고 모텔을 나와
식장으로 향했다.
도착하자 처형은 고마워 하며 가볍게
키스하더니 동생한테 잘하고 나중에
올라올때 연락하라고 하며 미련없이 떠난다.
혼자가 되자 피곤함이 몰려와 집으로 향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국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