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작년 겨울임 

12월 말이었음 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서 엄마가 목욕하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 잠들어 있었음 

엄마 보지 벌려서 보고 있는데 현관에서 삑삑 소리나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현관으로 아빠 마중나감 ㅋㅋㅋㅋ

아빠가 어~ 그래 하고 안방으로 가서 엄마 누워있는 거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 무슨 다리를 이렇게 벌리고 자고 있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는 씻으러 가고 내가 안방으로 가서 엄마 이불 덮어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소소한 얘긴데 엄마가 화장실에서 오줌 쌀 때 

엄마 따라가서 엄지로 요도 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사! 하면서 떼고 장전! 하면서 엄지로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사! 하면서 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그러면 엄마가 아주 지랄을 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재밌는 일이 우리집엔 개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여친이 입었던 코스프레 복장 5벌 있는데 

이거 전부 엄마 입혀봄 ㅋㅋㅋ 

망사, 끈, 역바니 등등 해서 5벌이고 

밧줄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밧줄도 엄마 해줌 ㅋㅋㅋㅋ 엄마 팔다리끼리 묶고 다리 벌리고 있는데

엄마 보지에 진동 에그 넣고 장난함 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엄마한테 여친이랑 섹스한 얘기해주고 어떻게 노는지 엄청 알려줄 때임 ㅋㅋㅋㅋㅋ

초반 빼고는 엄마도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라 신기한지 하라는 대로 하기 시작할 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웃긴게 말은 안 해도 뭐 하려고 하면 은근히 기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을 때 아빠가 개테토였고 엄마는 순종하는 스타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 때 엄만 약간 당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본인 성향을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하려고 하면 처음엔 약간 거부하다가 내가 강하게 나가면 대부분 그냥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젊을 때처럼 아빠가 안 해주니까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현재로 오면 별 다른 일은 없고 5일 마다 엄마 제모해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제모 끝나면 엄마 보지에 뽀뽀해주는데 그러면 엄마가 장난하지 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내 고향에 인사하는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