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녀 근친
버림받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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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침부터 엄마에게 자지를 물리고 누나를 기다리며 포르노를 보고있다.
엄마와 썩을 트고 온갖 변퇴짓을 다 하다 그것이 일상이 되어버려 더 이상 큰 자극을 느끼지 못 할때쯤 누나라는 대상은 또 다시 나에게 성적흥분을 가져왔다.
전화가 왔다.
버스에서 내렸다는 누나의 전화다.
난 엄마를 옆으로 밀치고 더러워진 몸을 씻으러 욕실로 갔다. 누나를 먹을 생각에 자지는 이미 터질듯 꼴려 있다.
샤워타올에 엄청난 양의 바디샴프를 뿌린뒤 온몸에 베이도록 몸 구석구석을 닦았다.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안쪽 구석까지 모두 닦아 내고는 자지에 모든 거품을 쥐어짜 자지와 가랭이를 박박 비벼 문질렀다.
몸을 헹구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때쯤 밖에서 누나 목소리가 들렸다.
'민우야 누나왔다~'
몸을 닦고 알몸인체 밖으로 나갔다.
말이 적고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착한 누나
도가 지나칠 정도의 변퇴적인 엄마에게 질릴때쯤
그와 반대인 순수한 누나는 나에게 다시 성욕을 끌어 오르게 하는 계기가 됐다.
'잘 있었어?'
대형티비에 야동이 재생되고 두 모자가 알인 이 상황에서도 누나는 따뜻하게 인사를 한다.
난 아무말 없이 누나에게 달려들어 등 뒤로 누나를 끌어 안고는 후드티 안으로 손을 넣어 노브라인 유방을 주물렀다.
그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추리닝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 엉덩이를 드러나게 하고는 손으로 보지 전체를 움켜쥐고 내쪽으로 끌어당겨 누나의 엉덩이골에 내자지를 끼워 으스러지도록 내자지를 비비고 보지를 주물렸다.
애기살처럼 보드라운 누나의 엉덩이가 내에 닿으면 흥분과 묘한 안도감을 준다.
그리고는 누나 뒤에서 헐떡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은은한 향내음.
'딱좋아 이정도가
난 누나의 목덜미와 얼굴을 깊게 들이 마시며 평가를 한다.
살내음에 스치는 듯한 향수냄새가 날 더욱 미치게 만든다.
난 자지를 엉덩이골에 살살 비벼대며 중지를 갈라진 보지 사이에 넣어 질입구를 자극했다.
'음~ 민우야~'
누나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흘러나와 윤활유가 되어 엉덩이에 비벼지는 마찰을 더욱 자극했고 누나의 보지도 축축해 지기 시작했다.
'아~ 누나 나 좆꼴려 미치겠어, 누나 보지에 자지 쑤시고 싶어'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누나 허리를 조금 숙이게 하고는 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고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누나보지 너무 맛있어'
난 누나 보지를 박아대며 옷을 모두 벗겼다.
그러고는 엄마가 있는 소파쪽으로가 팔걸이에 누나 다리 하나를 올리고는 뒤에서 끌어안고 누나 입에 미친듯이 키스하며 더욱 격렬하게 쑤셔 박았다.
누나 역시 흥분해 신음하며 헐떡였다.
엄마는 소파 밑으로 내려와 우리 가랭이 사이로 들어와서는 삽입되어 쑤셔지는 아들과 딸의 연결된 자지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누나는 나와 엄마에게 난잡하게 강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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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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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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