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추억 2
어머니와 같이 자기로 한 후..... 왠지 모를 설레임과 두려움 그렇지만.... 알수없는 기대감이 더 크게 다가오더군요..... 잠옷으로 갈아입고 어머니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거실에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 모습을 보며 저는 태연한척 하면서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니 어머니가 좀 있다 들어 오시더군요...
어머니도 그 당시 막상 같이 자려고 하니 뭔가 어색하셨는지.... "안자? 안피곤해..?" 하시면서 형식적인 말들을 하시더군요.....
저도 좀 어색해서 '자야 되겠다'라는 형식적이 반응을 한후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잠옷으로 옷을 갈아 입으시더군요.... 저를 의식했는지... 몸을 돌려서 잠옷으로 갈아 입으시는데..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여지더군요.....
브라자 끈과 팬티.... 그 당시 그것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됐었습니다...
어머니가 잠옷으로 갈아 입으신 후 이불로 들어오셔서 정말로 같이 눕게되니 정말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군요... 저는 최대한 어색함을 보이지 않을려고 노력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생각이 더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몸은 무슨 군대에서 각잡고 있는 것처럼 일자로 쭉펴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이상할까 움직이지도 못하고....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에 추임새만 넣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30여분 정도 이 얘기 저 얘기하니 제 자신도 좀 자연스러워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몸을 좀 돌리며 대화를 하다.... 어머니와 마주보며 이야기를 하게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부부가 침대에서 마주보면서 대화하는 그런 자세 말이죠.... 그런데... 그 순간 몸의 행동이 또다시 어색해지더군요....
눈을 마주치기도 몸을 반대로 돌리기도 말이죠.... 그러면서 계속 조금의 템포를 두고 어머니와 대화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뭐랄까 서로의 대화자체도 조금은 야릇하게 흐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화의 주제는 정말 야릇함과는 아무상관 없는 얘기인데 서로의 행동이나 분위기 움직임이 말이죠... 그러면서 저는 조금식 용기를 내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도 좀 다른 차원으로 돌리고 말이죠... 그러면서 손으로 어머니의 팔을 주무르며...엄마는 아직고 보면 나이치고는 몸매가 좋아하는 식으로 분위기와 대화를 이끌어 갔습니다.... 그런 얘기에 어머니도 썩 나쁘지 않으셨는지.... 웃으시면서 반응을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제 스스로 좀 용기가 생겨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가슴을 살짝 만지며...
"우리 엄마는 가슴도 이쁘고 말이지...." 라고 말을 하니...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너가 그걸 어떻게 아니...??"
그 얘기에 순간 제 자신이 좀 멋칫 거리게되더군요.... 그래서...
"안봐도 알지 엄마 옷 입은 태를 보면...." 이라고 얼버무리며.... 장난끼 섞인 말투로 만져봐도 되라고 하니.... 어머니께서도 역시 장난끼서린 말투로 "만져봐 어때?"하시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잠옷 위로 어머니의 가슴을 더듬다가 살짝살짝 주무르게 되었는데... 정말 숨이 꼴깍 넘어가고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오래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도 이상한 기분을 느끼셨는지...
"그만 자야지... 피곤하다 자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쉬운 맘에 차마 더 만지면 안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본능은 어머니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왠지 지금이 아니면 이런 기회가 올까하는 맘에 말이죠... 정말 그 당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현실은 그냥 계속 어머니의 가슴을 보다듬는 정도에 그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계속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순간 누가 제 손을 잡더군요.... 당연히 그건 어머니 셨죠.... 그러더니 다시 "그만 자자" 다시 말씀 하시더군요... 제 눈을 보시면서 말이죠....
그런데 순간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니 갑자기 여기서 어머니도 무언가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어머니도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는 생각은 저만의 착각이었더군요.... 어머니 입술에 제 입술을 대는 순간... 어머니께서 웁 하는 소리를 내시며 저를 밀쳐 내더군요.... 그 순간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며 잠시나마 느꼈던 저의 몽환적 환각 상태는 확 깨어졌고 순간 어찌 할바를 몰르겠고 너무 창피해... 제방으로 도망치듯이 가버렸었습니다.....
그렇게 제방으로 간 이후 다시금 몰려온 죄책감과 정말로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낼 어머니의 얼굴을 어떻게 볼지라는 걱정에 잠도 안오고 그렇게 뜬 눈으로 하루를 지새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그 일이 있은 후 아침이 밝았는데....정말 어머니에 얼굴을 못보겠더군요... 어머니의 얼굴을 볼 자신도 없고..... 더구나 무슨 말을 하기도 그렇고 말이죠..... 어머니도 그날의 일이 좀 충격이 셨는지... 아침에 방에서 나오지를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9시쯤 가방에 책을 챙겨.... 그냥 나갔습니다.... 어디로 갈지 누굴만날지 계획도 없이 말이죠....
그렇게 밖에 나오니... 갈곳은 한곳 밖에 없더군요..... 그 당시는 피씨방이 활성화 했던 시기도 아니고 그나만 갈만한데가 당구장이었는데.... 친구도 없이 혼자가는것도 웃기고 해서.... 아침부터 시내에서 방황하다.... 학원 열람실로 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추위를 녹일겸 들어가 학원 열람실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12시쯤되니 친구들이 하나둘씩 나오더군요.... 그래서 친구들과 그 일을 잊자는 생각에 영화도보고 그냥 시내를 돌아다니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은 흐르더군요..... 5시가 넘고 6시가 넘으니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초조해지더군요.... 어머니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서 말이죠....
그렇게 천천히 걸어 집에들어 갈때... 정말 크게 한숨쉬고 들어 갔던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절 대해 주시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어제 일이 계속 맘에 걸려서 짧게 대답만하고 방으로 숨듯 바로 들어갔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날 어머니께서 참 많은 생각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뭐.... 그건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어머니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서.... 최대한 일찍 등교를 하고.... 최대한 학원에서 늦게 집에오고.. 주말에도 도망치듯... 나가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오니...어머니께서 제방으로 들어오시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기도 했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정말 대책이 서지 않았었습니다...
서로 멀퉁히 앉아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이말을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될수 있으면 서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으면 가장 좋았을꺼 같다고.... 하지만... 제가 의식적으로 어머니를 피하는 모습을 보시곤... 어쩔수 없이 이 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어니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엄마가 미안하다고....너 한참 예민할때인데....내가 너무 장난을 친것 같다고 그 나이 때는 그럴수도 있는거고 엄마 잘못이니..... 우리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처럼 재밌게 지내자"고 말이죠...
근데 뭐랄까... 그 순간 제가 그냥 엄마 죄송해여.... 아니예요....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수 있었던 일인데.. 그 당시 정말로 그런말이 하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정말 어찌보면 그때 어머니에 대한 이성적 감정을 느낀 후 처음으로 가장 용기를 냈던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말을 하게되더군요...
"엄마가 뭐가 미안한데.... 내가 잘못한건데..... 그리고 그게 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냐고... 엄마는 그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냐고.... 나한테 너무 좋았고...... 아무일 아닌게 아닌일이라고 내가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엄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이죠........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어머니께서 정말 놀라시는것 같더군요.... 왜냐면.... 그날 그 행동이 단순한 실수 혹은 감정이 아닌.... 그 예전부터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로 반 미친놈이었던것 갔습니다....하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제 맘은 정말 후련해 지더군요.... 뒷일은 차치하더라도 말이죠.....
그 얘기를 한 후.... 그 늦은 밤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 한 두시간 정도 지나 집에 들어오니...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도 충격이 꽤 크셨는지.... 방에서 나오시질 않으시더군요....
그렇게 그날 이후로도 어머니와의 어색한 관계는 계속 되었고.... 그 날이후론 어머니도 절 의식적으로 피하시더군요.... 그렇게.... 그런 패턴이 반복되어... 어떻게 이 일에 대한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도 모르고 그렇게 시간을 보배고 있을 때쯤... 집에 들어와 방에가니... 편지 하나가 놓여져 있더군요.... 역시나 어머니가 쓰신 편지였습니다...
편지 내용은 저번에 하신 말씀에 다가 제가 어렸을적 어떠했고.... 제 나이 때에는 그런 감정 충분히 느낄수 있다라는 거였고..... 거기다.... 아들과 엄마 사이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된라는 내용이 었습니다....
맘을 돌리라고... 그리고 낼 부터는 우리 의식적으로라도 예전에 모자관계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이죠.....
그 편지를 읽으니... 내가 미쳤었나보다 정신 차리자가 아니라.... 그런 일은 벌어질수 없다라는 편지에 내용에..... 웬지 모를 허탈감과.... 짜증감이 몰려 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정말 미쳐었던것 같습니다...... 뭐 결과론이 지만.... 관계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미친걸수도 있겠죠....
그 편지를 받고도 역시나 저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편지 이후론 어머니의 얼굴을 죄송해서 못보겠다는 생각보다는 허탈감 뭐 어찌보면 이제는 이룰수 없다라는 생각에 대한 짜증 스러움이 더 컷던것 같습니다...
그 일후... 어머니께선 의식적으로 아침에 절 배웅해주시고 말을 거시더군요.... 학교 잘갔다오라고.. 오늘 하루도 좋게 보내라고....
그런데.... 저는 말도 없이 그냥 하교에 가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린아이 투정부리는 것이었죠.....
그렇게 몇일 지나고도 달라진게 없으니... 하루는 아침에 어머니께서 화를 내시더군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고 말이죠....
그런데도 저는 역시나 말도 없이 문 밖을 나서는 어머니께서 우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나도 너무 힘들다고 말이죠...
그날 저도 정말 눈물을 흘리며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보면 집안에 큰일이 있는것 처럼 말이죠.. 뭐 사실 큰 일이긴 했죠..... 그렇게 어머니와 냉각에 돌입하고 저는 기말고사를 마무리짓고 방학을 할 무렵에...... 그 일이 있은 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뒤늦게 집에 들어온 토요일밤..... 제방 책상위에는 또다시 편지 한장이 놓여져 있더군요....
방에 들어와 가방을 그냥 던져놓고 옷도 벗지 않은채 침대에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울던 그날이후 어머니의 의식적 행동도 없었고... 서로가 어머니는 방에서 안 나오시고... 저 또한 방에서 안나오는 그런 일상이 계속 되었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갈아 입으려하니.... 책상 위에 다시금 놓여져 있는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가 쓴 편지라 생각하니... 읽기도 싫어 지더군요... 왜냐면 어차피 마찬가지 이야기들의 반복일거란 생각에 말이죠.....
편지를 볼까말까 고민하다... 편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시간이 한 열시 반쯤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아무런 기대심리 없이 편지를 손에 쥔것 같습니다....
편지를 읽어 나가니.... 처음은 역시나 제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엄마와 아들 사이에 이런 일을 겪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지금도 사실 안되는건 안되는 거라고 말이죠....
그런데.... 중간 쯤 읽어 나가니 만약 너와 엄마 사이에 상상도 못할 그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정말 건널수 없는 강을 건저는 거라고...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뭐랄까 전하고는 편지의 내용이 좀 다르게 인식되더군요.... 그러면서 편지를 계속 읽으며 마지막으로 펼친 5번쨰 장을 보고.... 너무 놀라고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마지막 내용은..... 너가 정말 맘을 돌리기 힘들다면 오늘 밤에 엄마방으로 오라고.... 오늘 엄마방으로 오지 않으면 이제는 너가 맘을 다시 돌리고 우리가 다시 평범한 모자관계로 돌아가는 거라 생각 할거라고 말이죠...
뭐랄까... 그 편지를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 부터 시작해서....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 어머니가 받아들여 준건간하는 그런생각 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현실의 벽은 높더군여... 당장이라도 좋다고 어머니가 허락해주면 당장 달려갈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역시 착각이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와 대화하며 들은 얘기인데..... 그건 니가 올지 안올지 자기 자신도 확신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현실에 장벽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막상 그렇게 말을 하면.... 현실에 벽에 부딪칠거고.. 결국엔 말거라는 생각이 더 컸다고 말이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의 그 말은 정답이었던것 같습니다... 막상 밥상이 차려지고 그 다음부터 내 자신의 선택이고 의지 혹은 용기(?)라 생각하니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어딘가에 꼼짝없이 빠져버린 기분이 들더군요......
그 편지를 읽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선택권이 저에게 주어지니 용기가 잘 안나더군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 시게을 보니... 3시 정도를 가리키고 있더군요.... 그때까지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어머니에 대한 욕망이 너무 커서인지... 점점 제자신이 합리화 시킬 방안을 찾고 있더군요...
그러니까... 무언가 운명이라 여길만한 구실 같은거 말이죠.... 그러면서 합리화 시킨 생각이 이거 였습니다... 시간도 늦고 했으니 지금 엄마방에 가봐서 엄마가 자고 있으면 운명적으로 이건 역시 아니라고 여기고.. 어머니가 깨어 계시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지만...
정말 제가 철이 없고... 어머니에 대한 욕망에 완전 빠져있었던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러한 결심을 하고... 발길을 천천히 어머니 방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32평 아파트에 제방에서 어머니 방까지 가봐여 몇초 알걸릴텐데 괸장히 멀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숨죽이며.... 어머니 방 앞에 섰을때 정말 이 문을 열면 어떻게 될까하는 맘에 가슴이 터질것 같더군요...... 정말 수능 보는날의 긴장감 혹은 사회에 나와서 어떤 일에 대한 성패여부등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그런 긴장감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숨을 몰아쉬고 방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을 들여다보니...... 어머니께서 침대에 걸터 앉아계시더군요..... 그 순간 뭐랄까 정말 다리에 힘이 쫘악 풀리고 이상하리 만큼.. 눈물이 났습니다... 뭐 여러가지 느낌이 혼재되어 있었던것 같은데.... 죄책감 미안함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두려움등 하여간 이런저런 애달픈 감정 다 느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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