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 차 나는 누나 세명 있는데 어릴때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누나들 가슴  만지는게 어렵지 않았다.

누나들도 중딩 고딩다닐때 누나들이 가지고 있던 성적 호기심을 나랑 같이 있으면서 풀기도 하고

섹스를 했다는건 아니고 가슴빠는거정도는 어렵지 않았고 아래 하나만 남기고 "김부선 너 하고 싶은대로 다해 " 처럼  그냥 나에게 맡긴적도 있었다.

 난 쫄보이기도 하고 어릴때라 가슴이 더 중요해서 가슴만 졸라 빨고 허벅지랑 엉덩이는 주무르다 쪽만 남김

어릴때는 누나들이 잠귀가 어두워서 누나들이 자면 가슴 만지고 빨고 엉덩이 만지는거 많이 했는데 잠귀가 어두운게 아니더라.

잠자고 있는데 귀찮게 구는거 그냥 냅둔거

덕분에 누나들 커가며 가슴크기 변화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 등극 ㅋㅋㅋㅋㅋㅋ

누나들 대학가서도 내가 중고딩때도 누나방에 가서 이야기하며 가슴 정도는 쉽게 만짐

 대학2학년때까지 만졌는데 그후로는 내가 집에 붙어있는 날이 적어서 자연스럽게 기회가 없어짐

지금까지 내가 있거나 말거나 속옷차림으로 다니고 샤워하고 알몸으로 다니고 나도 누나들 있거나 말거나 신경안쓴다.

그렇게 스킨쉽이 많아서 그런지 누나들에 대한 충성도는 아주 높음

그냥 시키면 다 하지 ㅋㅋㅋㅋ

누나들도 날 많이 챙기고

조카들도 자식처럼 이쁘다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누나근친 썰 나오면 단1도 안끌림 

아예 클릭을 안한다 보더라도 무덤덤

모자근친은 경험해보지 못한 초레어템이라서 호기심은 있는데 호기심일뿐

 남들 경험담 보고 딸치는거지 내 일은 아니니까

그래서 근친썰 보고 오바질하는 사람들 보면 왜 저리 열을 내는거지라는 생각은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