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가 경찰서장이신데 막 빽 쓰고 이런거 싫어하셔서 걍 안에선 아는척 안했는데

주말에 우리집 집들이하면서 어떠냐길래 노예취급 당하던 썰 풀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니까 

월요일에 불러서 커피타주고 친척인거 오픈하고 어제 엊그제 연가로 쉬고 출근했는데 

출근하자마자 ㅈ같이 일시키는거 없어졌네 시발 ㅋㅋㅋㅋ 존나 졸렬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