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아줌마랑 나랑 페티쉬플레이?라고 해야되나 ㅋㅋ야한옷입고 섹스하는걸 하게된 얘기인데 ㅋㅋ

 주말에 일하다가 점심먹고 쉬고있는데 아줌마가 오늘 자기집에 놀러오래ㅋㅋ 

주말에 딸아이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고온다고 아저씨는 오랜만에 갑오징어잡으러간다고 오늘 집에 아무도 없대 ㅋㅋ 

첨엔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말이 놀러오는거지 사실상 아줌마집에서 섹스하자는건데 뭔가 .. 좀.. 기분이 찝찝한거야. 

아줌마가 나 자취하는데 와서 떡치는거야 난 혼자사니까 상관이없는데 아줌마 가족이사는집에서 하면 흔적이 남고 문제될까봐 막 최악은 갑자기 가족들 돌아와서 들키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ㅋ

 아줌마한테 진짜 가도 괜찮냐니까 맛있는거 해준다고 놀러오래 ㅋㅋㅋ 맛있는게 중요한게아닌데 ㅅㅂ ㅋㅋ 

남편아저씨가 눈치채면 어떡하냐고 물어봤어 나도 너 방에 자주갔는데 괜찮아 괜찮아 하고 그냥 놀러오래 ㅋㅋ

 청소 깔끔하게 해놓으면 된다고 엄청 간단하게 생각하는거야 ㅋㅋㅋ 그런가 ..? 싶으면서도 

하긴 나도 자취방에서 아줌마랑 그렇게 해댔는데도 친구들은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걍 오키하고 가기로 함 ㅋㅋㅋ

 일끝나기전에 쇼케이스에 술채워넣고 있었는데 아줌마먼저 퇴근하고 장보고있더라고 ㅋㅋ 슬쩍 뭐해줄거냐고 물어보니까 소불고기 해준다는거야 ㅋㅋ

파랑 고기랑 바리바리 사가더라 끝나고 차로와 ~ 하는데 엄청 기대했음ㅋㅋ 빈손으로가긴좀그래서 과일주스나 사들고갔는데 아줌마가 안사와도 괜찮은데 ㅎㅎ 고마워 하고 좋아해줫음

 가봐야 집앞 주차장밖에 못가봤는데 아줌마집 문열고 들가니까 그 집에서기르는 다육식물 화초냄새가 은은하게 나더라구 맘이 되게 편해지면서 아줌마가 편하게 들오래 ㅋㅋ 

아줌마 아저씨 딸 셋이살기엔 적당히 넓은집이더라구 ㅋ 지은지 오래되지도 않고 얼마안되지도 않은집인데 청소 열심히 하시는지 깔끔했음ㅋㅋ 숀리자전거랑 사탕같은 아령들도 거실 소파옆에 놓여있고 ㅋㅋ 

아줌마가 덥다고 오자마자 에어컨틀고 옷좀 갈아입는다면서 안방으로 들어갔어 ㅋ 식탁에 앉아서 안방문만 멍하니 보다가 머리묶고 나시에 숏팬츠 입고 나오는데 브라를 안하고 그냥 입은거야 ㅋㅋㅋ

 나시 좀 많이 입었는지 좀 후줄근하긴 했는데 가슴이 크니까 뭘입어도 몸매가 드러나잖아 게다가 나시가 유독 목이 늘어나서 가슴깊이까지 내려와있는거야 ㅋㅋ

 브라안해서 살짝 내려온 가슴라인 위로 눌러달라고 유두가 튀어나와있는데 ㅋㅋㅋ 아줌마 맨몸이나 속옷만 입은건 많이 봤는데 

역시 섹시함은 어떻게 가리냐가 중요하다고 그냥 그렇게 가벼운 옷차림에 노브라로 있으니까 여태 봤던 아줌마 옷차림중에서 제일 야하고 섹시하더라고 ㅋㅋ 

넋놓고 몸매를 감상하다가 아줌마가 내옆자리에 앉았어 . 목파인 나시 밑으로 아줌마 가슴골이 보이는데 처음보는것처럼 흥분되고 긴장됐음ㅋㅋㅋ 

뭘 그렇게봐? 

아줌마 가슴요 

하니까 아줌마가 내쪽으로 살짝 숙여서 여기? 하면서 나시 목부분을 당겨서 가슴 안쪽을 보여주는거야 ㅋㅋㅋ

 젖들이 야하게 늘어져서는 깊이 파인 가슴골이랑 유두가 보이더라고 ㅋㅋㅋ 항상보던 아줌마의 몸매였는데 여태못느꼈던 시각적인 자극때문에 꼬추가 딱딱해졌어 ㅋㅋ

ㅋ 아줌마도 내 쇼트 위로 솟아오른 가랑이를 보고는 야릇하게 날보면서 내 어깨에 손을 얹는데 .. 점점 몸을 나한테 가까이 밀착하면서 .. 어깨를 받치고 일어났어 ㅋㅋㅋㅋ 

뭔가 할것처럼 하더니 놀리듯이 밥부터 먹재 ㅋㅋㅋ 금방해줄테니까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래 갑자기 맥이 탁풀리고 헛웃음이 나오더라 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아줌마가 요리하는걸 구경했음 ㅋㅋㅋ 이곳저곳 둘러보고서 아줌마가 달그락달그락거리면서 요리하는걸 보니까 아줌마는 집에서 평소에 이러고 지내겠구나 그런 감상에 젖었음. 

맨날 여기앉아서 아침마다 가족이랑 밥먹고 

소파에서 같이티비보고 

열심히 바이크도 타겠구나 하는 그런 일상적인 부분을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면서도 섹스는 나랑하고 남의 정액을 받아주는 아줌마는 어떤사람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 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지금 아줌마일상에 침범한거같으니까 ㅋㅋ 단순히 아줌마를 성적인 관계로만 생각했는데 괜히 집까지오니까 잡생각만 나가지고 요리하는 아줌마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했음. 

좀 조용히 아줌마를 보다가 아줌마가 오늘은 왠일로 장난 안치네? 하고 물어보는거야 ㅋㅋ 

항상 등만보이면 가서 껴안고 만져댔으니까 ㅋㅋㅋ

근데 오늘은 기분이 좀 차분하더라고 왠지 ㅋㅋ 장소가 불편해서 그런가 .

멋쩍어서 집에선 브라 안해요? 라고 물어보니까 답답해서 집에선 풀르고 다닌대 ㅋㅋ 아줌마 지금 엄청 야하게 입었다고 말해줬는데 뭐어때 ~ 집에 편하게 입는 옷인데 하고 대답해주더라 ㅋㅋ 

아줌마한테 장난칠 기분은 안들어서 그냥 요리하면서 안심심하게 계속 말을 걸었음 ㅋㅋ 간장끓는 냄새나면서 아줌마가 다됐다고 식탁에 불고기랑 냉장고에서 반찬이랑 밥퍼서 저녁차려줬어 ㅋㅋ 맛있게먹고 밥두공기 싹싹비웠음ㅋㅋㅋ 

예의상 설거지는 내가한다고 하니까 이따 자기가 한다고 그릇들 담가만 놓고 좀 앉자고 소파로 밀고가더라 ㅋㅋ

 티비 트니까 무한도전 하는중이더라고 ㅋㅋ 그때 광희랑 양세형 한창나올때로 기억하는데 보다보니까 또 쓸데없이 감상에 젖더라 ㅅㅂ ㅋㅋㅋ 

아줌마랑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네 뭐그런 ㅋㅋ 시바 평소같았음 아줌마 가슴빨면서 꼬추세우고 있었을텐데 ㅋㅋㅋ 

아줌마가 나한테 기대고 깔깔 웃는데 내가 목석이니까 아줌마가 묻더라고

 '딴거 볼래?'

 '괜찮아요.'

 '무슨일 있는거같애 ㅎㅎ' 

'그냥 좋아서요 . 같이 밥먹고 앉아서 티비보는게 ㅋㅋㅋ' 

'하고싶어서그래? ' 하면서 찰싹 붙는데 ㅋㅋ 

갑자기 괜히 놀라가지고 ㅋㅋ 아줌마가 내손잡고 쳐다보는데 뭔가 이상하게 부담스러운거야 ㅋㅋㅋ 

벌떡일어나서 아 설거지 하고싶다! 하고 ㅋㅋ 이상한말을 했는데 

아줌마가 자기가 할테니 앉아서 쉬고있으랬는데 뭔가 자꾸 설거지로 도망가고싶은 그런 기분이 들어가지고 ㅋㅋ 

아줌마한테 가위바위보해서 이긴사람이 하자고 했는데 내가 이겼음 ㅋㅋㅋ 설거지를 하니까 왠지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ㅋㅋㅋ

 그릇들 칼 도마 뽀득뽀득 닦으면서 진정을 찾는데 아줌마가 슬쩍 뒤로와서 날 안아주는거야. 

꼭 끌어안고 가슴으로 눌러주는데 뭔가 오돌도돌한게 닿는데 유두인가 싶은느낌이 들더라고 ㅋㅋ 

아줌마가 등에 이마를 대고 작게 

혹시 화났어? 하고 물어보는거야

 왜갑자기 화났냔건진 모르겠는데 아니라고 대답했음ㅋ 아까 안해줘서 기분 안좋았어?

하고 내 꼬추를 감싸쥐는데 밥먹기전에 그거 말하는거 같더라고 ㅋㅋ 

나름신경쓰였나봐 아니라고 그냥 오늘 기분 이상하다고 말했어

 고민있음 말해보라면서 내꼬추를 자꾸 만지니까 몸은 정직해서 빳빳하게 세우더라고 ㅋㅋㅋ 

아줌마가 커진 내껄 계속 문질러주면서 응? 응? 하고 물어보는데 ㅋㅋ 

그냥 솔직하게 우리 관계에 내가 너무 뻔뻔하게 아줌마집에 온것같아서 좀 그렇다고 했어. 

아줌마가 자상하게 가슴으로 꾹하고 눌러주면서 

그런거 신경안써도 돼 지금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 나만 신경써줘 나도 너만 신경쓰고있어

 하면서 옷위로 부드럽게 내 꼬추를 문질러주는데 묘한 분위기 때문인지 엄청 저릿저릿해서 금방 바지안에 싸버릴것같았거든 

뒤돌아서 아줌마 목을잡고 키스했음 마중나온 혀를 빨면서 입안을 핥아 댔어 아줌마도 날 안은채로 내 꼬추를 계속 훑어주다가 갑자기 내 손을 잡고 따라오래 아줌마가 옷갈아입던 안방으로 들어갔어. 

불꺼놔서 어두컴컴해서 잘 안보였는데 열린문에서 들어오는 빛으로만 어느정도 보이는정도였어 . 

아줌마가 내손을잡고 침대에 끌어다 눕혔어. 천천히 아줌마가 내 반바지를 벗기고 내 좆을 천천히 더듬다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어 .

펠라 해달라고 종종 부탁하긴 했었는데 턱아프다고 아줌마가 먼저 해준적은 별로 없었거든 . 혀로 내 귀두를 감아싸면서 쭙쭙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입에 안들어가는부분은 손으로 계속 문질러주는거야 ㅋㅋ 

컴컴한 어두운 방에서 보이는건 뭔가 들썩이는 움직임이랑 내 좆빨아대는소리밖에 안들렸어 

아줌마가 내 귀두밑이 약한걸알고 거기만 집중적으로 긁어대니까 쌀것같아서 아줌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쌀게요라고 말했어 . 

아줌마가 알았다는듯 열심히 머리를 흔들면서 내 꼬추를 위아래로 빨아대니까 아줌마 입안에 사정을 해버렸어 . 

쌀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아줌마 입 안에서 요동쳤어. 아줌마가 잠시 내 사정을 느끼고는 

입술을 오므리고 몸통부터 천천히 빨아올리면서 한번 싸서 잔뜩 민감해진 귀두까지 깨끗하게 빨아줬어 ㅋㅋ

 아줌마가웁하고 입닫은채로 소릴냈는데 금새 파아 하고 숨을 내뱉더라고 내정액 먹은것같더라 ㅋㅋ 

아줌마가 내옆에 앉아서 기분좀 나아졌어? 하고 물어보는데 좋아졌는데 정액 왜먹었냐고 물어봤어 ㅋㅋ 

아줌마가 너가 아침마다 먹으라고 종종 시키니까 먹어주는거 좋아하는줄 알았지 ㅋㅋ 하면서 내어깨 딱 때리는거야 ㅋㅋㅋ 

흘리면 닦기도 귀찮아 그냥 먹는게 깔끔해 라고 말하고는 옷을 벗어서 바닥에 던져두는거야. 

그리고 일어나서 씻고온다하고 욕실로 갔음 ㅋㅋ 나가면서 수면등을 딱 켰는데 주황색 은은한 불빛이 안보이던 방을 비춰줬어 . 

침대랑.. 옷장들이랑.. 화장대랑.. 뭐 침실테이블같은게 보였어 아줌마랑 남편이랑 같이보내는 둘만의 공간에 들어와서 둘이 같이자고 섹스하던 침대위에 있는데 그런 침대위에서 아줌마랑 섹스를 한다니 ㅋㅋ 

심지어 이미 내 자지를 물렸고 ㅋㅋㅋ 한번 싸고나니까 불편한마음이 누그러글고 아줌마랑 섹스하고싶은 욕망이 차오르는거야 ㅋㅋ

 특히나 남편몰래 아줌마를 침대에 눕혀서 한다는 뭔가 부도덕한짓을 한다는 기대감에 갑작스럽게 타올랐어 ㅋㅋㅋ

 아줌마가 씻고 머리를 닦으면서 안방에 들어오는데 어두운 수면등에 비친 아줌마의 몸매를 보는데 항상보던 큰젖에 매끈한 허리 통통한 허벅지 였는데도 

그림자에 은밀한 부위만 가려진채 늘어진 가슴이랑 허벅지만 드러나게 비치니까 평소보다 아줌마의 몸매가 더 야해보였어 ㅋㅋ

 못참고 아줌마한테 달려들어서 껴안고 입술을 갖다댔어 ㅋㅋ 맨살끼리 닿아서 아줌마가 간지럼을 타면서 땀 많이 흘렸으니까 씻고와서 하자고 자꾸 몸을 비트는데 ㅋㅋ 그냥 아줌마 입을 문채로 가슴을 주물러댔어 .

숨을 가쁘게 쉬면서 씻고 하자 응? 하면서도 내엉덩이에 손을 얹고 내 꼬추에 자기 가랑이를 밀착시킨채 안놔주는거야 ㅋㅋ

 그렇게 몇분동안 서서 혀빨고 가슴을 애무했어 ㅋㅋ 엄청 딱딱하게 서서 아줌마 아랫배에 찔릴정도였어 ㅋㅋㅋ

 아줌마도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보지를 비벼대는데 손으로 만져보니까 슬슬 촉촉해지는거야 .

 슬슬 씻고오려고 했는데 아줌마쪽에서 오히려 날 끌어안고 내 입술을 더 핥아대서 잠깐 혀를 뗐어. 

아줌마가 엄청 빨아대서 내 입에서 끈적한침이 흘러나오는데 ㅋㅋ 떼니까 아줌마가 아.. 하면서 아쉬운표정을 짓는거야 ㅋㅋㅋ 

좀만 더 해줘 하면서 발들고 입술을 다시 밀어붙이는데 ㅋㅋ 뗏다 다시 하니까 아줌마가 열심히 내 입안을 핥아주는거야 ㅋㅋㅋ 

어쩔수없이 다시 키스를하는데 보지가 점점 축축해지면서 내 손가락에도 물을 묻힐정도였어 ㅋㅋㅋ 엄청 흥분했는지 자꾸 다리를 들면서 허벅지를 나한테 비벼대는데 ㅋㅋ

 다시 아줌마 를 뗐어 . 깨끗하게 하고싶어서 ㅋㅋ 씻고 온다고 하니까 엄청 아쉬운표정으로 빨리씻고오라고 ㅋㅋ 

개빨리씻고 안방 가니까 아줌마가 침대에 엎드려누워서 엉덩이 살짝들고 보지를 문지르고있는거야 ㅋㅋㅋ 아줌마가 빨리오래 ㅋㅋ 

아줌마 뒤에 앉아서 허리를 들어올렸어 두툼한 엉덩이가 쩍 갈라지면서 애널이랑 축축한 보짓살이 보였어 ㅋㅋ 

만져보니까 이미 털까지 축축하게 젖어서 내 꼬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놨더라구 ㅋㅋ 아줌마가 빨리 넣어줘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ㅋㅋ 

약올리고 싶어서 손가락으로 아줌마 보지를 찔러넣었어 ㅋㅋ 쑤시니까 금새 즙을 흥건하게 적시면서 흘려대더라고 ㅋㅋ

찔꺽찔걱소리 내면서 찌를때마다 아줌마가 아앙 아앙하면서 엉덩이를 떠는데 존나 음란한거야 ㅋㅋ 

클리까지 같이 간지럽히면서 애무해주니까 시끄럽게 앙앙울어대면서 물을 질질 짜내는데 ㅋㅋ

 슬슬 아줌마가 허리에 힘주면서 절정하려고 하길래 그때 딱 멈췄음 여전히 아줌마 엉덩이는 부들부들 흔들리고 있고 허벅지로 액이타고 내려오는데 ㅋㅋ 

아줌마가 후욱후욱대면서 

빨리 박아줘 미칠것같아 졸라대는거야 ㅋㅋ 

일부러 아줌마한테 좀더 부탁해줘요 하고 놀리니까 

아줌마가 

빨리 박아주세요 .. 하면서 엉덩이를 쭉내미는거야 ㅋㅋ 

수면등에 조용히 빛을내는 아줌마 등살에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ㅋㅋ 

아줌마 엉덩이를 쥐고 내 딱딱한 꼬추를 살짝벌어진보지에 밀어넣었어 ㅋㅋ 

엄청 뜨겁고 미끌미끌하게 들어가서 첫 느낌부터 엄청 쌀것같았어 ㅋㅋ 

아줌마가 찔리니까 흐으으읍하고 소리를 참는데 몇번 박아주니까 박힐때마다 응 앙 응 앙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ㅋㅋ 

그날따라 아줌마 질주름이 꼬추가 엄청 감기면서 빨리는것같은데 정신을 다잡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댔어. 

아줌마도 처음엔 팔로 상체를 세워서 버티다가 중간에 절정에 달하니까 결국 또 이불에 머릴 박은채 엉덩이만 높이 들어올리고 있더라고 ㅋㅋ

 쩍쩍소리내면서 엉덩이에 세게 박아대니까 아줌마가 허윽허윽하면서 숨넘어갈듯이 신음을 내면서 계속 보지로 조여주니까 엄청 그런생각이들었음ㅋㅋ

내가 아줌마 개따먹었다! 당신 아내 지금 내 좆에 헐떡대면서 당신침대에 물 질질흘리고있다! 이런생각이 드니까 엄청난 정복감이랑 성취감이 들면서 힘이 솟는거야 ㅋㅋㅋ

그렇게 한참 치대다가 감정에 마취되있던 좆에서 터질듯한 사정감이 몰려오는거야 아니 사실 이미 줄줄 나오고있었어 ㅋㅋ

 미처 싼다고 말 못하고 아줌마 허리에 꽉 붙인채 온힘을 다해 아줌마 질안에다가 엄청나게 싸질러댔어. 

아줌마 허리를 끌어안고 등에 머리를 기댄체 정액 짜내는걸 느꼈는데 엄청 꿀럭꿀럭 오래도 쌌더라 ㅋㅋ

 한바탕 안에 싸대고 아줌마 질속에 비비면서 사정감을 느끼다가 아줌마옆에 누워서 아직도 이불에 머리박고있길래 고개돌려보니까 눈감고 아직도 헥헥대고있더라 ㅋㅋ 

엄청 귀여웠음ㅋㅋ 아줌마가 뒷치기만 하면 거의 매번 이래서 숨좀 고를때까지 아줌마 머리 받쳐줬음ㅌㅋㅋ

뒤에 아줌마 교복입히고 하는것도있는데 쓰다보니 넘길어져서 짤라서 먼저 올릴게 ㅋ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