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ㅌ알바 한 썰

처음 쓰는거라 답답해도 이해 해줘
우선 난 제주도 살고 있고 지금은 19살이야. 알바는 중2 때 처음 시작했어. 그때 돈이 좀 급해서 당시 뭐였지 지금은 사라졌는데 매일해피? 라고 막 게이 커뮤니티에 제주도 지역만남창에 알바 글을 올렸어.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미쳤던게 그때 난 ㅇㄴ은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겁도 없이 ㅇㄴ3만원 ㅇㄹ 만원 해서 라인 아이디랑 같이 올렸었어. 솔직히 중딩이라고 하면 아무도 연락 안 올 것 같아서 고딩이라고 했는데 진짜 연락 많이 오더라. 어느날부터 매일해피가 사라져서 지금은 잭디나 딕쏘로 하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사람들 정리해볼게
1. 배나온 아저씨? 형?
굳이 말하면 내 ㅇㄴ아다를 때준 사람이었어. 연락이 많이 왔는데 그중 채팅상으로 매너 좋아보이는 사람 고른 결과가 이 사람이었어. 결과적으로 말하면 진짜 매너는 좋았어. 어쨌든 라인으로 소개해주고 가격 말해주니까 바로 만나제 나도 ㅇㅋ했지. 중앙로에서 만났는데 좀 덩치 커보이는 형이여서 조금 쫄렸어. 차타고 좀 멀리가서 무인텔에 들어갔어. 뻘쭘해서 먼저 씻고 그 형도 씻고 침대에 누웠어 난 좀 그래서 팬티는 입고 있었어. 막 알바 왜하냐 이런 얘기 하다가 그 형이 나보고 고딩 맞냐고 더 어려보인다고 해서 거짓말하느라 힘들었어.... 그리고나서 그 형이 자기 ㅈ을 빨아주래 그래서 빨았지( 그때 나 말고 다른 남자 발기한거 처음봤) 그 형은 내 ㅈ 만지면서 ㅇㄴ에 잴바르고 손가락 넣는데 이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함. 진짜 너무 아픈데 티는 못 내겠고 ㅋㄷ씌우고 잴바르고 들여넣는데 진짜 개아프드라 처음에 내가 상위로 시작했는데 다리도 아프고 ㅇㄴ은 개아프고 처음 애무할 땐 꽤 흥분됐는데 이젠 그런거 다필요없고 그만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어. 그리고 뒤치기로 하는데 피가 나서 그 형이 그만해줬어. 결국 내가 ㅇㄹ해줘서 싸고 끝냈는데 솔직히 ㅇㄴ하다 만거라서 돈 안줄 줄 알았거든? 근데 오히려 10만원 주면서 다음에도 또 하제 그리고 집까지 대려다 줬어. 지금 생각하면 가장 착하고 매너있던 사람이었음.
2.멸치 형
이 사람은 ㅇㄴ 말고 그냥 ㅇㄹ만 만원 받고 해준사람이야. 딱 갔는데 가자마자 본게임 들어가는게 마음에 들었어. 바로 옷벗고 내가 빨아주는데 솔직히 나 잘 못빨거든? 근데 그 형은 바로 싸더라. 그리고 깔끔하게 만원 받고 해어짐. 그 후에도 연락 많이 왔는데 나 시험기간이라서 앱 지우고 무시했더니 자연스럽게 잊혀짐.
3. 멸치 아저씨
내가 중3때 마지막으로 했던 사람이야. 처음 아저씨 이후 ㅇㄴ은 너무 아파서 ㅇㄹ만 하기로 했어. 그 사람 집(내가 다니던 중학교 주변이라서 좀 쫄림)으로 갔는데 어떤 안경쓴 아저씨더라. 많이 굶었는지 미리 씻었고. 난 씻지도 않았는데 바로 시작함. 나도 벗고 그 사람도 벗는데 ㅈ은 상당히 컸음 크다기 보다는 길었음. 뭐 ㅇㄴ할것도 아니고 걍 빨아주는데 갑자기 나보고 ㅇㄴ하제 난 대답도 안했는데 이미 ㅋㄷ씌우고 하고 있었어. 솔직히 그때 난 낯도 꽤 가리고 자기 주장 잘 못펴는 성격이어서 당황하면서 가만히 있었어. 그 아저씨가 날 자기 ㅈ 위에 앉혀서 ㅈ대가리가 조금 들어갔는데 아픈거야. 그래서 일어서려고 하는데 막 힘으로 누르면서 반강제로 해서 따였음. 뭐 돈도 받고 강간이라면 나름 강간인데 크게 기분 상하진 않았어. 근데 내가 고등학교꺼 공부하느라 다음부턴 못 봄.
뭐 솔직히 그 후에도 몸 많이 팔았는데 일일이 다쓰긴 그렇고 중딩때 만난 사람들만 적어봤어.
그 다음 많이 궁금해 할것 같은거 말해줄게
1.어디서 만나는지
매일해피는 막혔고 딕쏘나 잭디같은 어플로 많이 만나 거기 프로필에 내 키 몸무게랑 전체적인 비용 고딩 알바한다고 적어놓으면 쪽지 엄청 많이 와.
2. 장소는 어디서 하는지
장소는 엄청 다양해. 그 사람 집, 모텔, 차, 야외에서 하는 경우도 있었어 근데 모텔에서 잴 많이 한거 같아. 모텔에서 할경우 비용은 당연히 그 사람이 내.
3. 얼마정도 하는지
사람마다 달라. 어떤 사람은 시간단위로 1시간에 얼마 이렇게 받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행위 마다 가격 정해놓는 사람도 있어. 난 ㅇㄴ은 2만원 ㅇㄹ은 만원 ㄷㄸ은 5처원 정도 받아.솔직히 어릴수록 가격이 엄청 뛰어 진짜 나이가 깡패야. 내가 좀 후회된다면 후회하는게 중딩때 그냥 중딩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더 받았을 텐데... 뭐 고딩도 진짜 엄청 인기 많아.
4. 어쩌다 하게 됐는지.
사실 돈문제는 크지 않았고 호기심이 가장 컸어. 좀 변태끼가 있어가지고 내 몸 보여주는거나 막 날 성적으로 막대해주는 걸 좋아해서 시작했어. 솔직히 돈 받고 했지만 나도 좀 즐긴게 있지.
5.게이인지
근데 참 이상한게 우선 난 게이는 아니야. 여자 좋아하고 나름 학교에 관심있는 여자애도 있어. 근데 게이야동에도 꼴리고 ㄸ도 많이 쳐봤어. 근데 진짜 남자한테 그런 감정은 1도 못느껴 그래서 알바할때도 키스는 못하게 해. 솔직히 기분 나쁘거든.
6.성병문제
나도 시작하기 전에 이게 가장 걱정돼서 ㅋㄷ은 확실히 끼게 해 그리고 입ㅆ는 절대 못하게하고 막 중간에 ㅋㄷ빼는지 안빼는지 계속해서 확인해.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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