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지만 과감했던 첫경험
고블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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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오랫동안 눈팅만 하고 감상만 하다 재가입 기념으로 저도 한번 썰을 써보려구요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적어볼께요
제 첫경험 여친은 21살 대학교를 다닐 때 만난 첫 CC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서스럼없는 친구로만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만우절에 그 친구가
고백을 해오더라구요 전 응? 하다가 어느센가 정신 차려보니 사귀고 있었어요 사실 막 좋다 그런 감정은 아니었는데 그냥 연애라는게 어떤건지 궁금했고
또 아무것도 모르던 고딩 때랑 달리 성인이 되서는 처음 받아본 고백이었어서 저도 사귀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게 1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되니 좀 다르게 보였습니다 그냥 재밌기만 하던 친구였는데 좀 이뻐 보이기도 하고 안 그러던 애가 갑자기 부끄럼 타는 거
보니까 좀 귀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친구였을 땐 상상도 못했던 파스타 먹여주기? 이런 것도 했구요 ㅋㅋㅋ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를 좋아하진 않겠죠 ㅋㅋㅋ
첫 스킨쉽은 우선 손부터 시작했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가는 길에 서로 막 얘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손을 내 다리에 올리더라구요 손바닥이 하늘 보는 방향으로요
그 때 처음으로 손잡았는데 좋더라구요 콩닥거리고 ㅋㅋㅋ 고딩 때도 여자 손 잡고 다녔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잡은 손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여러분들도 다를 알잖아요?ㅋㅋㅋ
한동안은 스킨쉽은 그냥 손만 잡고 다닌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손잡던 콩닥 콩닥은 어느 센가 사라지고 이제 여친의 입술도 보이고 몸매도 보이고 더 속에서 하고 싶다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손만 잡아도 발기가 되고 이래서 데이트 하던 도중에 의자가 있으면 급하게 가서 앉고 가방을 갑자기 앞에 매고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여친도 눈치 챘을 걸요? 의자에 제가 앉으면 여친도 그냥 의자에 같이 앉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애만 태우다가 여름 방학 전 중간고사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그때 학과 마다 시험이 마치는 날짜가 다 달랐는데 우리 학과가 제일 늦게 끝났습니다 그래서 여친이랑 저는 둘이서 공부하러 가자고 학교 도서관에 같습니다
근데 도서관에 사람 한명 없더라구요 저희 학과 빼곤 시험이 따 끝나고 바로 여름방학을 시작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 8인용 책상에서 같이 옆에 앉아서 공부 할려고 하는데.....솔직히 공부 1도 안되죠 도서관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매일 계시던 경비 아저씨조차도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막 도서관에서 수다 떨고 막 돌아다니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여친을 보는데 여친 뒤에서 햇살이 막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햇살 때문에 여친의 얼굴이 더 이뻐보이는 겁니다
그때 저도 뭐 아무 생각도 안들고 아무말도 안하고 여친이랑 눈 마주쳤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분위기 맞아서 서로 키스를 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쪽!만 했다가 다시 보고 다시 이번엔 키스를 길게 좀 찐하게 했습니다 서로의 혀로 막 서로 비비면서 딥키스를 하고 다시 쪽 거리고 반복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끝내고 서로 열이 좀 올랐었습니다. 여친은 부끄러워하고만 있었는데 전....네 그렇죠 만족이 안되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급하게 정문으로 달려가서 누가 오는지 안오는지 살펴본 뒤에 혹시나 키스 하고 있을 때 사람이 들어왔을 까봐 도서관 전체를 다 훑어본 뒤에 다시 여친한테 가서 앉은 뒤에
다시 키스를 퍼부었어요 흥분을 해서 그런지 이땐 퍼부었다가 맞는 거 같아요 능숙하지도 못했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아무도 없다는 걸 알아서인지 서로 흥분까지 하게 되서 키스만 하고 있는데도 신음소리가 서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을 주체하기가 어려워서 키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여친의 가슴을 만져보려고 드디어 손을 뻗어 여친의 가슴을 옷 위로 만졌는데 와..... 좋더라구요
부드러운데 뭔가 탄탄한 그런 기분? 그렇게 옷 위로 계속 만지다가 여친의 옷 속으로 손을 딱 넣으려고 배를 만지고 손을 브라 속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여친이 막았습니다 좀 무서워하더라구요 장소가 아무래도 학교 공공 도서관이니까요 그렇지만 전 이미 누가 오든지 말든지 상관 없을 정도로 흥분해서 이미 자지가 아플 지경이었어요
그리고 여친한테 괜찮다 사람 아무도 없다 확인 다 해봤다 오늘 과 애들도 전부 기숙사에 있거나 이미 집에 갔다고 괜찮다고 막 설득하니 제 손을 막던 여자친구의 손이 오히려 제 목을 감싸고 여친이
먼저 다시 키스를 하더라구요 숨소리도 더 거칠어지구요 아마 아무도 없다는 것에 안심이 되고 나서 참았던 흥분이 막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려고 저도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1편은 끝낼께요 ㅋㅋㅋ
처음으로 썰 써보는거라 좀 미숙한 점도 많은데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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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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