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자 팬티 본 썰 1
1.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옆집형이랑 자주 학교에 같이 갔었는데 아침에 항상 옆집에 들렀다. 그러면 그 집 아줌마는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어, 근데 웃긴건 내가 있는데도 아무 개의치않고 옷 갈아입었었어. 그 집누나가 엄마 좀 안에서 옷갈아 입으라 해도 '뭐 어때 ㅎㅎ ' 이런 식으로 넘어갔음, 나는 지금 20대 초반이지만 아직도 기억함 주로 살색많이 입었던거 같던데
2. 이거는 내가 처음으로 여자것을 본 경험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부모님 친한 아줌마들이 한 3~4명 놀러왔었어. 나랑 아줌마들은 거실에 있었고 엄마는 방에서 잠깐 일보고 있었어. 나는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고 아줌마는 소파 앞에 앉아 수다떨고 있었는데 어떤 한분이 나 거기에 뭐가 난거같다고 아프다고 하면서 한번 봐줄수있냐고 그러는거야 다른 아줌마들한테, 근데 웃긴게 내가 있는데도 바지랑 팬티 다 까고 막 보여주는거... 물론 나도 봤지 좀 충격이었다 털도 무성했고.. 암튼 그래도 내 첫 그걸 본 경험임.
3. 중학생때 집에서 수학과외를 받았다. 과외선생님은 30대 중후반? 이었는데 몸매도 좋으시고 항상 무릎까지오는 h치마를 입고오셨었어. 책상을 깔고 마주보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항상 둘이 앉으려는 순간 찰나에 선생님 팬티가 보였었음 ㅎㅎ 하루는 팬티가 노란색이었는데 그 부분이 거뭇거뭇 하더라
더 있는데 생각해보고 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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