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신시키려는사람인데

엄마와 사이가 좀더 가까워 지게끔 노력하고있는와중에
어쩌다보니 알게된사실인데
45에 임신은 늦지않냐는 사람이많아서 그냥 보고지나쳤는데
엄마랑 대화중 엄마는 옛날사람이라 출생신고에 오류가있어서 서류상으론 2살 많게 나와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나이로는 43이라는걸알게됐다
그래서 고작 2년 차이 지만 엄마를 임신시키려고하는 나에겐 그나마 희소식이었다
그리고 요즘 친밀도를 높이려 정말애쓰고있는데 새삼 느끼는거지만 엄마가 정말귀엽다
이쁘다거나 섹시하다거나 육덕지다거나 그런게아닌데 체구도 작고 하는행동이나 말투가 정말 순수한 애같다
이런면에 내가 빠졌을지모르지만 나이에맞지않게 정말 귀엽다고 느꼈다 지금 상황으론 내가 좀 섹스각을 잡으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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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9 Comments
엄마 임신시켜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얼마전에도 아들이 엄마 손 잡고 밤길 걸어가는거 봤네요.. 딱봐도 몸을 섞은 사이..둘이 먼곳에서 보니 가가이서 서로 쓰다듬고 가고 있더군요..
주변에 굉장히 많아요. 엄마가 아들에게 몸을 주고 임신도 하고.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용인되어 아들이 엄마를 데리고 살면서 마음것 섹스하는게 일반화되면 좋겠네요.
유전질환은 걱정없고, 다만 아빠와 숫컷으로 서로 싸울수 있는 상황이라, 그런부분만 원만하게 해결하고 엄마의 임신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많이 즐기세요.
엄마는 아들의 여자입니다. 나의 암컷이다 생각하고 대하세요.
얼마전에도 아들이 엄마 손 잡고 밤길 걸어가는거 봤네요.. 딱봐도 몸을 섞은 사이..둘이 먼곳에서 보니 가가이서 서로 쓰다듬고 가고 있더군요..
주변에 굉장히 많아요. 엄마가 아들에게 몸을 주고 임신도 하고.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용인되어 아들이 엄마를 데리고 살면서 마음것 섹스하는게 일반화되면 좋겠네요.
유전질환은 걱정없고, 다만 아빠와 숫컷으로 서로 싸울수 있는 상황이라, 그런부분만 원만하게 해결하고 엄마의 임신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많이 즐기세요.
엄마는 아들의 여자입니다. 나의 암컷이다 생각하고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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