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은 썰

23살 때 포경수술을 했다
동네 병원에서 했는데 마취실 들어가서 하의 탈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한명 들어오더라
그리고 남자의사가 들어와서 아주 따끔하게 마취 주사를 놓고 나가더라
여자간호사가 입김으로 후 하고 불면서 털이 자지에 묻지 안도록 반창고를 붙이는데 마취가 됐어도 발기가 되더라 아무리 애를 써도 발기가 더 되면되지 풀어지지도 않고 식은 땀만 나더라
의사가 들어와서 하는 말 세우면 안되요 포경 제대로 안됩니다 하는데 정말 억지로 딴 생각해서 발기를 풀었더니 가위들고 의사가 좃껍데기 그냥 잘라버리는데 아프진 않고 뻐근한 느낌만 들더라
수술 다 끝나고 의사가 간호사한테 피 딱아주라고 하면서 나가는데 둘이 있으니 자지가 또 서기 시작하는데 쪽팔리고 계면쩍어서 눈도 못마주치는데 간호사는 발기된 것 보면서도 잘 딱아주더라
수술 끝나고 수술실서 나오는데 의사가 진료실서 15일 지나서 써먹을 수 있고 실밥 풀으러 일주일 후 오라고 하더라
일주일 후 가니 의사가 간호사한테 실밥 좀 풀어주라고 하더라구
간호사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니 하의 벗고 침사에 앉으라고 해서 앉아 있는데 얼굴 바짝 들이데고 핀셋으로 자지를 이리저리 뒤집더니 실밥을 뽑는데 따끔도 했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가 되더라
간호사가 서면 더 아파요 하는데 이거 말을 할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내 자지는 하늘로 승천하더라
간호사는 실밥 다 뽑고 나더니 이쁘게 잘 됬는데 참았다가 일주일 후 하세요 하는데 간호사 그 부분에 내 눈길이 가더라 솔직히 병원에 아무도 없었다면 달려들었을 것 같았다
결국 그날밤 욕구를 참지 못하고 사창가 갔다가 꿰멘데가 다시 터져 병원에 가서 꿰맸다
간호사도 의사도 웃으면서 좀 참으세요 하는데 좋은 말이라도 너무 가슴에 박히는 말이었고 무한대로 쪽 팔렸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