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왕이다wwwwwww

무슨 썰부탁 들려줄까?www

전부인 김X남이랑 딸 한명.

현부인 육X수이랑 뇌성마비 걸린 딸 두명, 약쟁이 아들.

나랑 즐기다가, 나 몰래 딸 3명이나 낳은 문X옥에다가(참고로 비구니로 하루하루 조용히 잘산다~)

재혼 전에 사실혼이었는데, 전처 이년 때문에 이혼 못해서, 내가 여순사건때 빨갱이 짓하다가 깜빵에 있을때, 이O란이랑 생긴 유산한 아들 한명, 

국군통합병원에서 간호장교랑 꼴려서 나중에 애까지 생겼던 년까지

다 합쳐서 나랑해서 임신한 년들이 5명쯤 된다.wwwww 기억도 다 안난다. 나도 모르게 지운 애들도 많고wwww 내가 밤의 제왕 밤의 대통령 아니냐? 이 정도는 해줘야 남자지.

내가 누구냐? 남자 ㅈ이 시킨 일에 토를 달지마라 모르냐? 나랑 바람 피던 애들도 많았다.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살던 정윤O 집에서 나오다 아줌마한테 걸렸던 썰wwwww  얘는 결혼해서 잘 살더라?

여편네 죽고나서, 궁정동 안가에서 당시에는 날고기던 가수 배우 연예인이랑, 간호장교까지

내 안가에서 성흔을 입은 년들이 200~300명은 될꺼다.

기억나는게 몇개있어. 딸이 내 성흔을 입었다고 찾아왔던 모녀wwwwww 나랑 떡친게 한두명이냐? 어떻게 출세하겠다고 

엄마라는 년이 "각하께서 우리 아이를 좋아하는데 당신들이 중간에서 차단해도 되는 거요?"

이 ㅈ랄wwwwwwww 내 후처 자리가 쉽냐? 현웃 터진다www

가수 김X나도 웃겼지www 내가 이 년이랑 뒷치기하다가 엉덩이 때라다가 '니는 대한민국 국보1호다카이'라고 했거든?

이걸 방송나와 내가 청와대를 제일 많이 오갔을꺼다. 국모라고 붙여줬다 이 지랄~

이 년이 음주운전 걸리고는 지가 국모라고 하질않나 또 한번은 내가 지 서방이라고 김O자랑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질않나wwwww

80년대 아이유로 불렸던 이X미는 할때는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방송 공연 중에 뛰쳐나가 잠적하더니, 나중에 머리깍고 비구니가 됐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방송나와서 "노리개나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ㅈ랄 같이 즐겨놓고 왜 저 ㅈ랄인지 모르겠네?

또 한번은 대학생 말고, 산삼보다 좋다는 고딩 좀 맛보려고, 안X 예고 교장 부부 협박해 안가에 보내라고 했더니 이것들 도망친 것도 지금 생각하면 야마돌고 아쉽지만 재미있었지 쥐ㅅㄲ들 안기부 시켜잡으려니깐 이것들이 쌍으로 도망갔지wwww

무슨 썰 풀어볼까? 뭐가 듣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