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가슴에 쪼가리냈다가 걸린썰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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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13:29
중2때 여중다니는애랑 사귀게 됨
존나 밝혔었다 얘친구들도 얘여동생도 ㄹㅇ 변태였었음
주말에 본인 엄마랑 누나가 외가집에 갔었음
그래서 집에 아빠만 있었는데 아빠오기전에 여자친구부름 ㅋ
여섯시부터 누나방에서 방문잠그고 같이 누워있었음 ㅋㅋ
풀발기상태로 누워있었는데 키스하고 얘가 귀를 빨아주는거임
근데 귀빨리는 느낌이 이상해서 내가 싫다고 했음ㅋ
그랬는데 얘가 그럼 고추빨아줄까? 이러길래 ㅇㅇ함
근데 내가 포경안해서 껍질이 잘안까졌었었음
그상태로 사까시 받다가 내가 껍질 살살내려달라함
말대로 껍질 살살내려서 귀두나오는거보고 귀엽다고 웃겨죽을라했었음
근데 둘다 처음이다보니 사까시하는방법을 제대로 몰랐었다
껍질까고 사까시 받으니까 여자애 앞니로 귀두 계속 긁어서 존나 아팠었다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번엔 빨아줄께하고 위치바꿈
보지 빨고 싶었는데 생리중이라서 부끄럽다고 가슴빨게해줌
호바밧 빙의해서 존나 쪽쪽빨아댔는데
쪼가리가 가슴에 몇개 났었음..
그렇게 그날은 섹스는 안하고 애무만 존나하다가 하루를 보냈음
근데 다음날 얘가 집에가서 문제가 생긴거임
연락이 안되는데 뭔가싶었었다
그러고 그날 저녁늦게 전화가 왔었는데 가슴에 남은 쪼가리 때문에 엄마한테 걸렸다는거임...
이여자애는 끝까지 나지켜준다고 처맞으면서도 나에대한 이야기를 안했다함...
얘네 엄마가 나찾아서 가만안둔다고 그랬다하길래
이때나는 괜찮다 너네엄마오면 내가 싸워서이길수있다 라고 이야기함
이렇게 얘네엄마때문에 연락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짐 ㅋ
그러고 2년뒤에 얘 여동생이랑 우리집 아파트 옥상에서 섹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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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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