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하던 아내의 밤 나들이 - 이미지 삭제/수정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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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3:10
시원한 저녁 바람이 창문을 통해 스며들던 날, 아내가 느닷없이 말했다.
“답답해. 바람을 좀 쏘이고 싶어.”
평소처럼 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그녀가 답답하다고 하는 말의 뜻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옷장을 열고, 우리가 오랜 시간 정성껏 모아온 옷들을 하나씩 꺼내 보았다.
그녀가 옷을 입고 벗을 때마다, 부드러운 천이 피부 위를 스치며 흘러내리는 모습과
나를 유혹하듯 드러났다 감춰졌다 하는 그녀의 알몸이 너무 아름답고 자극적이었다.
가느다란 어깨선, 허리를 감싸는 곡선, 다리의 부드러운 움직임.
내 시선이 따라갈 때마다 몸이 저절로 달아올랐고, 몸에 숨길 수 없는 반응이 일어났다.
중간중간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하며 성난 나의 것을 달래기 위해
잠깐 잠깐씩이나마 열기를 쏟아내며 뜨거워진 숨을 진정시켜야 했다.
아내는 가끔 장난스럽게 웃으며 투덜거렸다.
“옷 고르기도 바쁜데… 왜 가만있는 애를 자꾸 쑤셔대... 좀 참아줄래?”
결국, 단순하면서도 섹시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몸에 꼭 끼는 실루엣이 그녀의 아름다운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옷이었다.
가슴이 깊이 파이고 겨드랑이도 커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대담하게 드러났다.
목에서 내려오는 띠는 젖꼭지만 겨우 가리고 있었다.
드라이브만 가볍게 하고 올 예정이라, 가디건은 생략하기로 했다.
준비를 마치고 응접실로 나오는데,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드레스가 올라간 채로
마사지 침대에 상체를 드러낸 채 엎드려 둥그런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그녀의 눈빛이 촉촉하게 빛났다.
“나 먼저 해줘. 몸이 충분히 달아오르면… 쑥스러운 것도 없어지고 대담해지잖아. 그때 나가자.”
간단히 흥분감을 올리기 위한 거라 지퍼만 열어 나의 것을 꺼내, 준비 없이 그냥 넣어버렸다.
따스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움, 그리고 조이면서 빨아들이는 듯한 그녀의 힘 있는 초대에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하면서, 약식으로 하려던 의도와는 달리 움직여졌다.
아내도 잠시 후 태도가 바뀌며 몸을 일으키더니 옷을 벗어던지고 마사지 침대 끝에 걸쳐 누우면서
힘 있게 말했다.
“잘 됐어. 흥분감이 올라갈수록 더 좋아.”
그러더니 뒤로 누우며 다리를 브이자로 벌리고 양옆으로 있는껏 벌렸다.
이미 흥분된 그녀의 은밀한 동굴이 짙은 분홍빛으로 크게 열려 있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지만 그녀는 한마디 더 던졌다.
“시간 없어. 빨리 들어와!”
우리는 서로의 열기에 젖어들었다.
간단한 몸 달구기로 시작했지만, 곧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결국 피부가 피부에 닿을 때마다 전기가 흐르는 듯한 감각, 따뜻하고 습한 호흡,
그리고 점점 커지는 그녀의 달콤한 신음.
맛보기가 풀코스 메뉴로 바뀌어졌다.
사랑을 나눈 뒤, 오히려 몸과 마음이 더 가벼워져서 나갈 준비가 완벽해졌다.
기대했던 대로 주저함은 사라지고, 그냥 다 벗고 나가도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가 됐다.
아까만 해도 “이웃이 지나가다 보면 어떡하지” 했는데,
아내는 하이힐을 신고 대담하게 인도로 걸어나가 차에 올랐다

차에 오르자, 짧은 드레스가 당겨 올라가며 그녀의 엉덩이 부드러운 피부가 나오고 하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나야 불평할 것 없는 광경이었다.
내가 쳐다보며 웃자 아내도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렇게 좋아? 내가 벗고 있는 게? 그저 나밖에 몰라서…” 하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차 지붕을 열고 밤 도로로 나서자,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감쌌다.
별이 총총 박힌 시골 밤하늘 아래에서 달리며 우리는 자유를 느꼈다.
인적이 드문 길로 접어들자, 아내가 천천히 어깨 끈을 내렸다.
드레스가 가슴 아래로 흘러내리며 그녀의 아름다운 상체가 밤공기와 달빛에 드러났다.
그녀는 눈을 감고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시원한 바람이 뜨거운 피부를 쓸고 지나갈 때마다, 그녀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게 보였다.
하체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난 채로, 그녀는 바람과 별, 그리고 나의 시선을 만끽했다.
평소에 돌아오던 길에서 아내가 옆 길로 돌아가자고 했다.
밤중에, 거기다 시골 한적한 길에서 빠지는 길은 그야말로 인적이라고는 기대할 수도 없는 곳이었다.
얼마 가지 않아 아내가 차를 세우라고 했다. 이유를 모르고 차를 옆으로 세웠다.
그러자 아내가 의자에서 일어나며 내게 운전석을 뒤로 빼라고 했다.
뒤로 의자를 빼자 내 허리띠를 풀고는 나의 것을 빼서 거칠게 주물렀고, 금방 성난 듯 일어섰다.
이어서 속전속결로 입안에 넣고 약하게 세게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고조시켰다.
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 키스를 하면서 내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음란한 미소를 던지고는
내 위로 단숨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입에서 큰 소리로 비명 같은 신음이 들렸지만, 깜깜한 시골 길 한복판에는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오래가지는 않았다. 평소보다 더 급하고 강하게, 마치 뭔가에 쫓기듯이 그녀는 서둘러 절정에 이르렀고,
내 얼굴을 강하게 그녀의 가슴으로 파묻으며 허리를 흔들었다.
참았던 숨을 크게 내쉬면서 말했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답답했는데 후련하게 내려간 느낌이야. 고마워.”
그 밤,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오랫동안 드라이브를 즐겼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녀의 볼에 남은 홍조와 만족스러운 미소가 오늘 밤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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