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형수랑 떡친썰

이것도 퍼온글이야 실화(?)아님ㅋ
여자는 30대 40대가 되면 성욕이 더 끓어올라 이건 팩트야
뉴스에서 30대 여교사가 중딩 초딩이랑
떡쳐서 기사뜨잔아
뉴스를 보다 옛날일 생각나서 글써볼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 아들이라고 부르던 형수))
벌써 십수년전 일이네..
무더운 여름이였어,,정말 심심하고 무료한 여름.
울집은 대략 이래..
나이 지긋한 60대할망구 ㅡ>엄마는
시골서 큰아버지댁에들락 날락 하다못해 거의 사시다시피하구..
기아자동차 공장을 다니는 40대된 형님.
그리고 40대? 형수,
유딩 초딩 조카계집애 둘..
내가 형님네랑 나이차가 엄청난건 돌아가신 아버지가
노년에도 정력이 좋으셔서임..
이건 가족사 애기가 쓸데없이 기니 생략ㅡ
암튼,
나는 군대입대를 앞두고 휴학중.
얼마전까지 선배다 후배다 동창들에게 이리저리 술자리에 불려가서
진탕 놀고난리를 쳤는데 입대를 곧 남겨둔 요사이는 오히려 뜸해졌음
점심 직후 아파트밖은 조용했음..
이 시간엔 늘그랬음
"막둥이 삼촌~"
형수가 날부르는 호칭이다..
남들 앞에선 도련님..
집에 있을땐 막둥이 삼촌
기분 나쁠땐 야 야
어떨땐 "아들 ~"((????????))
하긴 초딩때 한번. 내가 아플때
형수 젖만지며 잠을 잔적도 있었지..
젠장 형수는 내 흑역사를 다아는 아줌마다 ㅜㅜ
그 때 비몽사몽 형수젖을 빨던 흑역사땜에
난 가끔 아들이라고..ㅜㅜㅋ
암튼..
방에서 뒹굴고 있는데 방밖에서 형수 가 날부른다.오후1시좀넘은시간,,
"야! ★ 부르면 좀 대답좀해★ ~"
"아이 고막 터지게...왜요?"
" 나 오늘 아파트모임나가니 집잘보라고"
방문을 열고 밖을 보니
형수가 오늘도 모임나간다고 하네,,어제는 친정간다더니,..울형수는 에어로빅을 오래해서인지
상당히 몸매가 날렵하다,뒷모습은 영락없는 아가씨 몸매다,.군살없는 엉덩이를 보면 야릇한 생각이 난다
<거기 아줌마 거 나이좀 생각하시지,꺽인 마흔인데.>라는 말이 나올려다가 들어가고만다,,,
40살,,만으로는 아직은 30대라는게 애둘 두신 이 아줌마의 강력한 주장이다.
저래뵈도 나한테는 아들뻘이라고 철없는 행동은 안봐주시는 형수님이다.
하...지는 시동생 고추를 만지작 대두
내가 뭐 가슴좀 만져볼라구 응석부리는건 칼같이 차단한다..
내가 엉엉 울보시절이던 초딩때 시집왔으니
난 남자로 보인다기 보다는
잘해야 막둥이 동생, 또는 아들뻘로 보이겠지.
"언제 오실건데요?"
"금방 저녁시간이면 돌아올거야"
"애들 저녁밥 제가 또 해요?"
"냉장고에 반찬 다 있는데 왠 걱정?
오구 오구 울 큰아들 듬직하네~"
(또 아들 이라구 부르네 ㅡㅡ)
형수는 나한테 반말 존대말 섞어 말한다
<저녁? 한밤중은 아니구요?> 역시 이말도 목구멍에서 막힌다.
형수는 미니스커트는 아니지만 무릎이 살짝 보이고 몸매가 타이트하게 보이는 옷차림으로 화장도 약간 진하게 했다,,
"형수 그냥맨입으로?"
"그래 그래 우리 큰아들 쪼옥"~
뽀뽀하는 시늉하며 내 고추를 톡톡..ㅡㅡ
용돈 주라는 애긴데 뽀뽀로 때우네
형수는 요새 자주 날 아들이라고 부른다 ㅜㅜ 딸만 둘이라 내가 큰아들 같다나?
고추를 톡톡하는건 남들앞에선 안하지만
남들 안볼땐 이런식으로 성추행을 한다 ㅜㅜ
술좀 먹고 오면 아에 고추를 주물럭 거릴때도
있는데 ..아들 같아서 그런다나 ..ㅋ
그래 고추만지는건 그렇다쳐 ..다 큰아들?에게 만원짜릴 몇장 달랑 쥐어주신다.내가 고딩인줄아나...
다시 또 나혼자있는 아파트가 조용해진다.
"시발,,좀쑤셔죽겠네 "
((((달자언니의 정체))))
전화가 때르릉 왔음,,
"야 영석아 형님이다"나랑 같은대학 철이녀석 목소리다.날 아줌마 세계에 빠지게한 몇안되는 친한놈이다.
"좃만한새끼 연락도 안하고 생까더니.왠일이냐?"
"야 야 여기 나이트인데 내가 땜빵좀해라,"
"임마 나 돈도 없다"
"야 형님이 누구냐 니 오늘 몸풀게해줄테니깐 그냥 택시만 타고 와라 요기 잘주는 아줌마들 많아"
일명 요즘 나이트 가시면 여자들이랑 미팅해 와서 하드코어 노래방이라는 곳에감
노래방안에서 노래부르면서 사까시등 놀다가 아지매들이랑 즉석빠구리도 할때 있음.
어떨때는 용돈도 받으니 ..우리가 호스트..제비노릇하는듯,
아마도 철이 녀석이 날 부른곳이 그런곳인가본데..솔깃..
택시를 타고 녀석이 말한 나이트안 노래방에 도착했음
실내는 어둠컴컴하니 밖에서 들어와서 인지 잘안보인다.
이미 머스마들 3명이 한참 기본안주를 놓고 노래를 부르는 중이다
"야 야 냄비들 안불렀냐?"
"니가 와야 부르지 븅신아"
쳇,,공짜로 끼는 주제라 그저 고마울뿐이다
한 20분 술을 마셔가며 기다리니깐 밖에서 똑똑 노크 소리가 난다.
친구녀석이 밖에세 여자들 4명을 데리고 방안에 들어옴
애들은 모두 술이 약간씩 올라와있었다,
여자들 모두 대충 미시족으로 보이는 아줌마들같은데 나쁘지않은 외모다,
"안녕하세요~ 어머 모두 젊은 오빠들이네요?"
"아줌마들 우리들 몸달아 죽는줄알았어요"
"아줌마라뇨,,"
하 하 하,,깔깔깔
"울언늬들 꽤 빵빵한데?"
"미안해요
옷좀갈아입느라구욤"제법매너있다.
젊은 고딩애들보다 차라리 아주머니뻘여자들이 매너좋고 잘놀아주고 서비스도 좋다는건 상식이다.
비교적 깔끔하게 입은 여자들이다,,
모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역시 미니스커트입은여자랑이 제일 놀기가 좋다,=
이제 짝을 지워앉게하려는데
문득 ,그중 빨간색차림의 제일 몸매가 착해보이는,,두번째서있는 여자,,
< 오우 미끈한데?>다리서부터 쭉 얼굴을 올려다보니,, 잉 ,,낮에 모임나간다던 형수였다.
헐...대박...
"저는 달자라고 불러주세요" 썡긋,
헐.....황당...
"오우 몸매착한데?"애들도 탄성을 낸다.
뭐,,뭐야,,형수가 왜 이곳에 있어?
배꼽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졸티 팬티가 보일듯한 타이트한 빨간 미니스커트..
외출시 입던옷은 아니지만,
,, 어,, 얼굴은 분명이 형수였다,,
달자라고??본명은 김ㅇㅇ인데..
예명을 달자라고 한가 보다
밖에서 막 들어와서 아직 안이 잘 안보이는지 형수는 아직 눈치를 못챈듯했다.
그러나 나랑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굳는다.당황한 표정,,틀림없는 형수다.
나이트에서 바람난 유부녀실태 어쩌구 하더니,,이게 우리집애기였다 젠장,,
"거기 아줌마 내옆에 앉아요"한녀석이 형수를 옆에 앉히려고 한다,.
"야 야 이 아줌마 내가 찍었다 나한테양보해라 "내가 얼른 형수손을 잡아채 내옆자리로 끌고갔음
"휘익~ 휘익"
"야 영석이 첫눈에 반했나보네?"
"어머 저학생 베테랑 알아보네? 우리 달자언늬 서비스끝내주는 언늬야"
"총각 오늘 죽여주겠는데?"
"아줌마 저녀석이랑 실컷빠구리해줘요 곧 군대갈놈이에요"
달자언니,,,그러니깐,,형수는 웃으면서도 불편해보이는 기색.ㅋ
모두들 짝을지어앉아 금방 질펀한 분위기를 만듬,
어떤녀석은 앉자마자 옆에 앉은 한 언니허벅지를 만져가며 수작을 부린다,,여기선 당연한 일이다
형수는 가끔 억지로 웃기는 하지만 내가 신경쓰인가보다.
그래 신경쓰이겠지
아들같은 시동생이 왜 여기서 나와~
하구 속으로 절규 할테지..ㅋ
달,,달자!,,,달자!,,크 크,,김여사님
여기서는 달자라고 부르시나?
난 당황스러웠다가 웃기는 생각이 든다,피씩,,
(((((오키 땡잡았으))))))
평상시 놀기좋아하는 형수성격에 어디서 이렇게 놀지도모른다고 생각은 했었는데,,딱걸렸다.크 크
반주가 흘러나오고~서로 파트너에게 술을 건네고 벌써 몸을 매만지는 파트너들도 있다
우린 ,,술만 연거퍼 마시면서 아무말도 못한다.나또한 이렇게 당황스런일은 처음이라 그냥 똑같이 술만
마셔댔다.무작정 술만 마셔놓으니 금방 술이 취해오는것 같다.
이미 주변은 허벅지를 만지는것은 기본,,이미 모두들 아줌마들의 팬티손에 손을 넣거나 부둥켜안고
서서 허벅지사이에 다리를 껴놓고 비비기도 한다,평상시엔 그냥 기본적으로 하는 놀이인데
형수랑 이런 난장판 모습을 보고있자니 민망하기도하고 자극적이다,
아줌마들 19금 입담은 참..
대화가 가관이다..
(줌마)"아이 어딜만져요 조개가 먹구 싶어?"
(남자)"예쁜 언니 벌써 물이 흥건하시네요"
(줌마)"젊은 오빠 그거 그렇게 세워놓으면 힘들텐데?"
(남자)"힘들면 녹여줄려구요?"
뭐 이정도는 상당히 수위를 생략한거다
술 대따 취한 아줌마가 자긴
첫 경험을 남동생이랑했다느니
지금도 생각 난다느니, 옆남자 자지보니깐
남동생생각 난다느니..
,ㅡㅡ;;
이런 난장판에서
나는 철벽치고 앉아있는 형수땜에..
교회 예배드리러온듯 서먹한분위기였어..
씨팔ㅡㅡㅋ
친구가 문득 나한테 묻는거야..
"영석아(내이름) 파트너 맘에 안들어?"
"아? 아냐 그냥,,울언니가 너무 얌전해보여서~~
아지매들 울 애기를 듣더니 ..
"깔깔깔"
"호호호"
홀 아줌마들이 빵터져서 웃는다
그리고 폭로 되는 진실이...
아줌마1
"우리 달자언늬 제일 화끈한 언늬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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