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아줌마랑 섹스한 썰
ㅇㅇ
21
11285
5
2019.04.15 00:38
본인은 을지로3가에 한 빌딩 보안요원이다
여기온지는 5개월차다
처음오고 청소아줌마들 스캔을 했봤다
알다시피 청소아줌마는 다 청소할머니다
아줌마들중 딱 2명이 그나마 떡칠수있는 마지노선이임
한명은 엄청 고은 얼굴의 아줌마였음
다른한명은 섹끼 넘치고 육덕의 정석임 등빨크고(이 아줌마임)
한달두달동안은 서로 인사하고 지냄
그러다 3달차되니 쉬는시간 마주치면 농담 따먹기로
나보고 잘생겼어 영화배우같아 칭찬해줌 이 소리 듣고 오 떡각이다라고 생각함
몇주지나고 기회가 왔다 복도를 지나가는데 육덕 아줌마가 수도꼭지가 풀린거 같은데 이것좀 봐달라 하더라
화장실 들어가서 잠그다 잘 안돼 아줌마한테 이것도 잡아보라하고 붙어서 작업하니 스킨십을 많이 하게됨
나도 안피하고 아줌마도 안피하더라고 다 끝나고 아줌마가 고맙다고 힘좋다고하더라
여친 부럽네 이럼 여친없어 쓸데없다고 하니 아줌마가 씨익웃더니 그럼 나한테 쓸래함 내가 좋다고
나 야근때 2시간정도 빨리 오라고 하고 2시간동안 여자 탕비실에서 존나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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