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스방 간 썰

외로운마음을 달래러 다음날 출근이 아침 8시임에도 불구하고
새벽1시로 예약하고 키스방 감
떨리는 마음에 기다려보니 귀염 얼굴상에 몸매는 글래머 누나가 들어옴 (25살)
얘기나누다가 누워서 키스 시작함.
그누나 키스 스킬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 존나 부드러웠음.
키스하면서 손으로 내꺼 만져주는데 그때는 풀발기상태였음
나도 그분 가슴 만지고 그분이 상의탈의하고 팬티만 입더라.
나보고 너도 벗는게 어떠냐해서 알겠다함.
근데 씨발 나도 벗자마자 풀발이였던 내 소중이가 푹 죽어버리는거임
어찌어찌해서 중발기 상태로 만들고 그누나가 내꺼잡고 흔들면서 키스해줌.
내 유두까지 빨아줬는데 씨발 소중이가 또 죽는거 아니겠노
그 누나가 잡고 존나 흔들었는데도 발기가 안되더라 ㅋㅋㅋㅋ
난 어떻게든 세워서 싸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은 다 지나갔다.
그누나가 내가 스킬이 부족한가보다고 나를 위로하는데
나는 나의 슬픈 마음을 달래지못했음.
건장한 22살 청년이 발기가 안되니까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
이사실이 너무 슬퍼서 집가서 울었음.
나같은 새끼 있냐? 업소가면 발기가 안돼 진짜 씨발 나 고자야?
근데 집에와서 딸쳐보니까 잘서는데 이거 뭐냐 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