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과거
와이프는 유학파다
20년전쯤 20대초에 외국에가서 5년정도 공부하고 왔다
물론 유학갔다온 여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것도 알고있지만 나는 과거에 그렇게 연연하는 편도 아니고
부유한 상황에서 간것도 아니라 막 놀진 않았을거란 생각이기도했다
그래서 별로 궁금해 하지않기도 했고 와이프도 유학시절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지 않을때라 그런지 당시 사진 같은걸 보여준적도 없고 내가 아는거라곤 식당에서 알바했다는거 싼 식료품살려고 지하철타고 멀리까지 다닌거 지내는 방에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왔다는 정도다
아 그리고 학교나 주위에 한국인은 자기 뿐이었다는거
한달전 주말이었다
와이프는 아침일찍 애랑같이 같은반 친구들과 과학관에 가기로 했다며 나갔다
난 새로 산 노트북 세팅을 하기로 했다
원랜 ssd 보조로 하나더 추가하기로 뱄는데 요즘 램이랑 ssd가 너무 올라서 그냥 이전 노트북에 쓰던걸 빼서 사용하기로 했다
창고로 쓰는 팬트리에 노트북을 꺼내는데 예전에 와이프가 유학시절 쓰더 노트북이 보였다
물론 전에 한번 노트북 내용을 대충보긴 했었다
와이프 부탁으로 데이터를 외장하드에 복사하면서 대강 봤는데 뭐 별거 없긴 했다
대부분이 수업관련 워드나 ppt 과제를 위해 디카로 찍은 파일이었고 사생활 사진이나 그런건 없었다
그래도 문득 다시한번 보고 싶었고 혹시 삭제된 것 중에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유트브를보고 노트북에서 하드를 빼냈다 외장하드케이스에 꽂아 노트북에서 연결했다 r** 같은 하드 복구 프로그램도 몇개 다운 받았다
먼저 숨김 파일 표시까지 해서 폴더 들을 다 봤는데 역시 특별한건 없었다
하드는 c,d로 나누어져 있어 먼저 c를 복구프로그램을 돌려봤다
대부분이 시스템 임시파일들이라 넘어가고 사용자 아래 폴더들을 봤다
사진 동영상 폴더에는 삭제된건 없고 바탕화면 문서엔 수업관련문서 외엔 별건 없었다
다운로드 폴더도 문서나 프로그램설치파일 같은게 대부분이었는데 동영상 파일이 하나 있었다 파일이름이 찍은날짜같은 20xx로 시작하는 영상이었다
바로 복구 한후에 동영상을 클릭했다
거실이 나왔는데 뭐라뭐라 하는 목소리로 보아 찍고있는 애는 젊은 외국남자 같았다
소파로 다가가자 20대로 보이는 짧은 금발머리 남자애가 걸친것 하나 없이 다벗은채 앉아 있었다
앞에는 빈 술병들이 여러병 있었고 짧은머리는 담배가 아닌 뭔가를 피고 있었다
얼굴이 벌개진채 눈이 살짝 풀린상태로 둘은 웃으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짧은 머리는 서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아대는 흉내를 내며 크게 웃었다
그때마다 흔들리는 자지를 보니 역시 외국인은 다르구나 싶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카메라맨은 뒤를돌아 문이 열린 방으로 갔다
환하게 불켜진 방 침대위에는 무릎을 꿇은채 격렬히 허리를 흔들고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양옆으로 엎드린 여자의 다리가 보였다
카메라맨이 부르자 남자는 멈추고 몸을 뒤돌렸다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는데 진짜 컸다
왠만한 야동에서 본것보다 더 큰거 같아 와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옆으로는 무릎을 꿇은채 엎드려있는 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보였다
백인인 남자와 달리 동양인 같았다
대물남자는 카메라맨에게 웃으며 오라고 손짓을 했고 카메라는 가서 여자의 뒤를 찍기 시작했다
엉덩이 사이로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가 보였다
커다란 자지로 쑤셔대서 그런지 뻥 뚫린것처럼 크게 벌려져있었다
대물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리키며 뭐라고 하자 카메라맨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카메라맨의 자지도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워낙에 큰게 들어갔다와서 그런지 넣었다 뺐다하는데 헐렁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었다
대물은 여자앞쪽으로 가서 머리를 움켜쥐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뒤에선 검은 긴머리 밖에 보이지 않아 얼굴은 확인할수 없었다
잠시후 여자는 한쪽팔을들어 남자의 자지를 빠르게 흔들어대기시작했다
곧 대물은 양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잡아 자기쪽으로 당기더니 고개를 뒤로 젖헜다
탄성을 내뱉으며 사정을 하는것 같았다
여자는 잠시 멈춰있다 정액을 다삼켰는지 고개를 다시 숙였고 그제서야 대물은 다시 카메라맨 쪽으로왔다
카메라맨에게와서 뭐라하고는 카메라를 받아들었다
카메라맨은 약간 곱슬머리의 백인 남자였고 연신 허리를 움직여대며 박아대고 있었다
엉덩이를 두들기기도 하고 카메라를 보고 엄지를 위로 올리며 웃어대기도 했다
대물이 밖으로 나왔고 소파에는 여전히 짧은머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둘이 몇마디를 나누다 짧은머리가 일어 서고 대물은 소파에 앉았다
아까 나왔던 방으로 짧은머리가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어대며 들어가는걸 마지막으로 영상은 끝났다
일반인이 찍은듯한 영상에 여자가 동양인이라는게 설마 와이프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체형이나 피부색만으로 십수년이 지난 와이프와 비교하긴 힘들었다
간간히 들리는 신음소리도 톤이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아니면 또 아닌것 같기도 했다
와이프는 털이 많은편이고 영상속엔 털이없는 상태라 보지를 봐도 알수 없었다
결국 좀 다른거 같기도 했고 어차피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걸 보니 어디서 다운받은 영상이겠거니 하며 넘어갔다
찜찜한 마음을 뒤로하고 d드라이브 스캔을 시작했다
다 되고나서 확인해 보니 삭제된건 별로 없고 대부분이 워드 같은문서들이었다 그런데 20xx02xx 으로 삭제된 폴더중에 년월일이 이름인 거 같은게 있었다
복구해보니 DSxxx 디카로 찍은듯한 파일들이 있었다
뷰어로 이미지를 보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얼굴을 스스로 찍은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처잠했다 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양쪽눈은 울었는지 충혈 된 상태였다
빰도 벌겋게 부어있었고 아 하고 벌린 입안쪽은 상처와 피로 엉망이었다
누군가에 폭행당하고 찍은 모양이었다
그다음은 젖가슴인데 군데군데 키스마크와 깨문듯한 자국이 있었다
그리고 와이프가 다리를 활짝 벌린채 찍은 사진이 보였다
일단 보지털은 하나도 없었고 보지전체 가 부어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벌려서 찍은 질 아래부분은 찢어져 있었고 피랑 섞인채 있었다
그냥 폭행당한게 아닌 강간을 당했고 그걸 증거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찍은 거 같았다
마지막은 엉덩이를 벌려 찍은 사진이었다
찢어진 질에서 흐른피인지 아니면 항문도 찢어진건지 모르겠지만 피딱지가 엉켜 있었다
사진을 다보고 나니 순간 멍해졌다
괴롭거나 화가나거나 아님 안되었다는 연민의 감정이 들어야 될텐데 아무생각 아무감정이 들지 않았다
내가 감정이없거나 사이코 패스가 아니라 그냥 실감이 나지 않았다
너무 충격적이라 무의식중에 계속 현실을 부정하는거나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치부하는걸지도 모르겠었다
한참후 사진속 와이프 보지도 털이 하나도 없는게 영상이랑 비교해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돌려보니 영상이랑 확실히 다르구나 할정도의 큰 차이는 없었지만 대부분이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라 같다고 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엉덩이를 벌리고 찍은 사진을 자세히 보니 안쪽 깊숙히 조그만 점 두개가 보였다
점만 확인하면 확실히 알수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영상을 몇번을 봐도 알수 없었다
뒤에서 박아대며 엉덩이를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각도상 점있는 위치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랑 상관도없는 일을 할때의 그 느낌이었다
그래서 소파에 앉아 있으니 힘도없고 어느새 잠이 들었다
두어시간 있다가 깬거같은데 엄청 오래잔것 같았고 이전 일이 마치 꿈을 꾼것만 같았다
아니 그냥 야동사이트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본것 같았다
분명히 이성적으로는 와이프 사진이었고 영상속 인물도 와이프일수 있다는 의심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인걸 알고있는데도 그냥 감정은 나와는 다른세상 다른사람의 일처럼 느껴졌다
같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같은 조금은 희한한 감정이었다
복구바일은 다삭제하고 하드디스크는 다시 원래대로 노트북에 장착해서 창고에 넣었다
저녁쯤 와이프랑 애가 돌아왔고 직접 봐도 아무렇지 않았다
그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소랑 다를게 없이 지내고 있다
그사이 여러번 와이프랑 섹스도 했지만 영상이나 사진이 떠올라 문제가 된적도 없었다
어찌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지금 마치 다른 사람
경험을 말하듯 여기에 아무렇지 않게 글을 쓸수 있는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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