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Chapter2.
용남이도 알고 나도 아는 나임이!
지금은 연락할수없는 그런 인연이지만, 나임이 용남이
데이트 말미 술자리에 나도있었고, 용남이랑 연락끊긴시점에
나임이가 (별일?은 없었다 ㅡㅡ;; ㅆㅂ)연락해서
한두번인가 커피숍ㅇㅔ서 본적은있다.
나임이는 잘 산다...용산, 성내에 상가도 몇개있고,
엄마는 보험사 이사고 아버님은 대기업 전무로
용남이네 집이랑은 비교불가라 연애때부터
집안반대가 심했고, 나임이는
결국 뉴질랜드 사촌언니네 유학겸 쫒기듯 가게된것.
이번 쳅터는 나임이랑 용남이랑 술자리에서
만취한 용남이 테이블에 잠들었을때 맞은편에 앉은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용남이를 내려다보며 독백처럼했던
이야기...(용남이 개새끼...부럽 ㅡㅡ)하던걸 나임이 편에서
적어본다.
도서관 창고일이 있고, 일 주일 뒤였나.
선배와 나는 낮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학생회관 구석에 있는 동아리방으로 갔던...그날...
아무도 없는 어스름한 방, 낡고 커다란 가죽 소파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울동방. . .
선배의 넓은 가슴에 안겨 소파에 누워 있으니, 문득 작년 이맘때의 기억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더라.
작년,
동기였던 CC 남자친구 준성이와 바로 이 소파에서 사랑을 나누었어. 그때의 준성이도 풋풋했고, 서툴렀고, 조심스러워서. 내 몸을 만지는 준성이의 손길은 떨림이 가득했고...
섹스자체보다는 서로의 감정에 안달복달하는 어린 사랑...
준성이와 이 소파에 누워 있을 때는 세상이 온통 우리 둘만의 핑크빛 스티커로 가득 찬 것 같은, 그런 아기자기한 흐흠...
선배. . .미안해. . .잊은줄 알았는데 준성이가 그립기도해.
하지만 지금 내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은 오빠...니까. .
준성이와의 기억이 아련한 파스텔화라면, 선배가 주는 자극은 원색의 강렬한 유화같아..ㅋ
서른둘,선배의 몸은 준성이의 마른 몸 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듬직해서 안겨있으면 너무편한걸 선배모르지...ㅎ
선배 넓은 어깨와 가슴 팍에 털이 살짝 돋아난 단단한 가슴 근육은 보기만 해도 아랫배를 찌릿하게 만드는 매력...
.
.
.
.
추억에 떨리던 나임은...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나임아."
선배의 낮고 굵은 목록소리에 몽롱한 기억을 지웠다.
"아니에요…… 그냥, 선배가 너무 좋아서요."
거짓말은 아니었다.
준성이와의 과거는 이미 지나간 추억일 뿐, 지금 내 온몸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건 내 앞에 있는 이 완벽한 남자라고...
선배의 커다란 손이 내 티셔츠 속으로 불쑥 들어왔다.
손바닥이 내 부드러운 살결을 쓸어 올릴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선배는 내 대답을 재촉하듯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준성이는 아플까 봐 쩔쩔매던 곳을, 선배는 부서져라 꽉 쥐며 유린했다. 그 우악스러운 손길이 오히려 내 안의 음란한 세포들을 깨웠다.
"흣…… 선배, 사알살...천천히.응?."
"네가 너무 야하게 입고 왔잖아."
선배는 내 청바지 버클을 틱, 하고 풀더니 거침없이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무릎 밑으로 끌어내렸다. 낡은 가죽 소파의 차가운 촉감이 내 벗은 엉덩이에 닿아 순간 몸을 움츠렸지만, 이내 선배의 뜨거운 몸이 위에서 나를 덮쳐왔다.
준성이와 할 때는 서로 눈을 맞추며,
"아파? 괜찮아?"
"어? 괜챦...너 나보다 팬티가 더 젖었어 준성아! ㅋㅋㅋ"
"아...미안...너만보면...아까 깍지낀손때문에..."
"이제 넣어도 되?"
"바보...ㅋㅋ"
하고 수없이 물었었지.
하지만 용남 선배는 달랐다!
이미 내 아래가 젖어 있는 걸 확인하자마자,
선배의 바지 속에서 꺼내진 무지막지하게 크고 붉은 성기가
내 좁은 틈새를 억세게 밀고 들어왔다.
"아앗……! 읏, 으응!"
가죽 소파가 찌격, 찌격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준성이의 것이 예쁘고 부드럽게 감기던 느낌이었다면,
선배의 물건은 내 질벽 전체를 찢고 들어오는 것처럼 벅차고 거대했다. 굵은 핏줄이 내 안의 예민한 살벽을 긁어내릴 때마다 뇌가 하얗게 타버릴 것 같았다.
"선배, 앗, 아! 너무 꽉 차…… 숨 가빠요,
살살...네에? 하앙!"
"나임아, 너 안이 꽉차…… 윽~으 쫀득하게 감기는 게 미칠 것 같아"
선배의 직설적인 대화에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골반을 세차게 부딪쳐오는 선배! 나는 비명 같은 신음밖에 낼 수 없었다. 쿵쿵...하며 소파 등받이에 내 머리가 부딪힐 정도로 선배는 맹렬하게 몰아쳤죠.
준성이와 함께했던 같은 공간, 같은 소파, 지금 용남 선배가 나에게 주는 쾌감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파괴적인 것이었다.
선배의 땀방울이 내 가슴 위로 떨어졌고,
나는 선배의 단단한 등 근육을 손톱으로 긁으며 그가 주는 어른의 정복감에 완전히 굴복해 버렸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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