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겨드랑이 원없이 본 썰

잠도 안오는데 아까 미시겨드랑이 본 썰 풀어봄
믿을 사람만 믿으셈~
아까 11시쯤 회에 소주 한잔 하려고 집 앞 횟집 갔었음
열심히 먹고 있던중에 맞은편에 잠 못드는 미시 2명 들어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쯤 되보이더라
한명은 그냥 그랬는데 내 맞은편에 앉은 미시 진짜 좆되더라
이 미시 얘기임
얼굴은 첫번째 사진 느낌이었는데 좀 더 육덕졌었고
옷은 요새 미시들 많이 입고 다니는 사진같은
몸에 딱 붙는 누드톤 롱나시원피스 입었었음
가.슴, 골반 같은 육덕진 몸매 굴곡 다 드러나는데 누드톤이라
진짜 존나 야하더라... 그냥 색기가 좔좔 흘렀음
속으로 와 진짜 겨드랑이 오픈하면 고추터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물티슈로 자기 겨드랑이를 닦더라 ㅋㅋㅋㅋ
나는 시발 내가 잘 못 본 줄 알고 다시 봤는데 겨드랑이 닦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닦고 냄새 맡더니 표정 찡그리고
같이 온 미시랑 존나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시충인 나한텐 그 장면이 충격적이기도 했고
존나 황홀하기도 했다 ㅋㅋㅋㅋ 진짜 물티슈 가져와서
푹 묵은 시큼한 식초냄새에 코 박고 킁킁대고싶더라...
그렇게 1차 고추터질뻔한거 겨우 참고 겨드랑이 까기만을
기다리면서 술 마시고 있었음
근데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존나 보여주더라 한 10마디 하면
겨 오픈 한번 하는식이었음
설레는 마음으로 겨드랑이 쳐다봤는데 진짜 좆되더라
내가 평소에 미시충이라 거뭇하게 착색된 주름많은
보드랑이를 좋아하는데 겨드랑이가 그냥 내 로망 자체였음
나는 살아 생전에 이렇게 착색 심하게 된 겨드랑이 처음 봤음
육덕져서 살이 잘 쓸려서 그런가 진짜 존나 거뭇거뭇 하더라
거뭇한 겨드랑이 사이로 도톰한 주름들이 자글자글 했었음
팔 들때마다 주름들이 미친듯이 덜렁거리는데 미치겠더라
넋 놓고 감상하는데 진짜 존나 음란하더라...
겨드랑이로 사람 홀리겠더라 개 야해..
처음으로 겨드랑이 보는것만으로 몽정할뻔함 ㅋㅋㅋㅋ
보통은 겨드랑이 착색된 여자들은 겨오픈 하기 꺼려하던데
미시라 그런지 전혀 개의치 않고 잘만 까더라
하긴 그러니깐 물티슈로 겨드랑이 닦았겠지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내취향 겨드랑이 진짜 존나 원없이 봄
집에 오자마자 겨드랑이 떠올리면서 연속으로 두 발 뺌 ㅎ
미시겨충 인생 최대의 업계 포상이었음...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ㅋㅋㅋㅋ
두서 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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