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을왕리 조개찜 먹으러 갔다가 본 동네 분위기 풀어본다ㅋ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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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18:20
길가 바다가 보이는 이모네 조개구이에서
먹었는데 인천 주변 양아치들은 다모이드만ㅋㅋ
씹새끼들 전부 배기 튜닝해서 다니는데
그좁고 사람 많은데서 가변배기 끄지도 않고
후까시 먹이면서 계속 왔다갔다 하는놈
r8중고에 나가요 스타일 여친이랑 와서
똥폼잡는 새끼 ㅋㅋㅋㅋ
몸조금 다듬었다고 똥폼 잡는새끼랑
같이온 남자일행 4명이서 손가방 하나씩들고
한놈 오른쪽 어깨랑 왼쪽다리 문신 심하게
한걸 다들어 내놓고 모가지 힘주고 걷는 새끼ㅋ버스킹 공연 열심히 하는데 그건 1도 관심없고
여자끼리 온 사람들 작업치는 두새끼ㅋㅋ
버스킹하는데 돈주는 사람이 안보여서
1만원짜리 하나 넣으러 갔는데
검은색 돈통에 돈하나도 없음ㅋㅋㅋ
거지새끼들ㅋㅋㅋㅋ
그와중에 여자 4명이서 술집 홀복 같은거
입고 지나가는데 우와 소리 나올 정도로
이쁘고 키도 크고 섹시하다 생각하고 있는데ㅋㅋ
계단 오르다 미니스커트 말려 올라가서
팬티 다보이고 엉덩이 다보였는데
웃고 즐기길래 미친년들ㅋㅋ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보니까
네명 전부다 트랜스 젠더나 쉬멜임ㅋㅋ
씨발 조타가 말았음ㅋㅋㅋ
개새끼들 2명은 존나게 이쁨 ㅋㅋ
내옆에 있는 와이프 와이프보다
몸매는 더좋음ㅋㅋ
부산 광안리나 인천 을왕리나 규모만 틀릴뿐이지
병신들 천지인건 마찬가지인듯ㅋ
광안리에서 5년 살아봐서 여름만 되면 병신들
집합하는거 싫었는데ㅋㅋ
을왕리도 도찐개찐인듯ㅋ
그래서? 씨발 인천이나 부산이나
어느 동네가 더 병신인지 내기하지마라 ㅋㅋ
똑같다ㅋ 그리고 야이 씨발 새끼들아~~~
가변배기 좀 끄고 다니라 하나도
안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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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