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선택 3화
큐티럽5
4
256
2
2시간전
샤워를 마치고 남편이 오기 전이지만, 오늘 하루의 복잡함과 슬픔에 먼저 잠을 청한 혜은이..
민규와의 관계를 단절 하고.. 이제는 가족만을 생각하기 위해.. 마음 속으로 다짐하며
몇번 민규와 몸을 섞고 얽혔던 일탈을 애써 잊으려 한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울까..
사실 혜은이도 처음에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에 만취 되고 강간에 비슷한 관계 였지만..
두번째는 혜은이가 민규를 원해서 불러 내어 무인텔에서 관계를 갖지 않았던가..
세번째에서는 관계를 단절 하려 했지만, 얍삽하고 치밀 했던 민규의 협박에 어쩔 수 없는
오럴 섹스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그녀..
사실 짧은 관계 였지만 아직은 젊고 힘찬 민규의 좆맛을 잊지 못한 건 사실이다..
항상 가족만을 생각하는 정답고 사랑스러운 남편 찬호가 곁에서 그녀를 지켜 주고 있고..
나쁜 말 한번 안 쓰는 남편이지만.. 그녀를 만족 시켜주기에는 사실 조금 부족한 남편 이었다..
언제나 정자세와 능숙하지 못한 애무.. 오럴 섹스를 즐겨 하지도 않았고..
항상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로맨스 분위기에 관계를 가져도 남편의 좆은 그다지 힘 있는 좆이 아니였다..
남편도 혜은이가 아이를 출산 한 후.. 예민한 그녀를 자기 욕심으로 건들이지 않았다..
혜은이는 남편과의 섹스는 사실 달가워 하지 않고 그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정만을 생각 하는 혜은이의 남편이기에... 마음만은 세상 누구보다 남편 찬호를 사랑 하기에..
항상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연기를 하였고.. 남편도 사랑스러운 혜은이가 자신과의 관계에서 진정 만족감을
느낀다고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착각 하고 있었다..
그렇게 2개월 쯤의 시간이 흘렀고, 벌써 봄의 계절이 다가왔다..
서로 사랑하는 가정의 아침은 기운 차고 밝아 보인다..
"여보, 다녀올게, 사랑해요"
"ㅎㅎ 웅~ 고마워 오빠~ 오늘도 잘 다녀와~ 오늘 오빠 좋아하는 김치찌개 특별히 맛있게 해놓을테니 일찍와~"
"와아~ 엄마 나두 김치찌개 좋아해요"
"그래, 유치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자동차 조심히 다녀 오세요, 내 아들 후훗~"
아침부터 아침을 차리고 남편의 출근과 아들 유치원을 보낸 혜은이는 오늘도 어김 없이 가정주부로써 아침 청소를
시작 한다.. 청소를 끝내고 나른한 오전에 잠시 쉴려고, 식단 위에 올려둔 휴대폰을 봤는데..
친구인 서아의 부재 중 전화가 3통이나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어머, 서아가 아침부터 무슨 일이지??"
뚜르르 뚜르르 뚜르르~
"여보세요? 혜은이니?"
"응. 너한테 전화 왔길래? 무슨 일이야 급한 일?"
"아니, 지금은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구.. 은정이가 교통 사고가 났어~"
혜은이의 목소리가 다급해지면서..
"어머, 큰일이 아니긴? 큰일이네.. 어떻하니? 많이 다친거야??"
"아니~ 운전 하다가 다른 차하고 사고가 났다고 하네? 경미한 부상이래 그런데 지금 병원에 입원 했다하네,
너한테 알려 준다고 바로 전화 했지 기집얘야~ ㅍㅎㅎ"
"다행이야 정말... 은정이 어디 입원 했는지 톡으로 보내줄래? 지금 바로 병문 안 가보게..
정말 많이 안 다쳤지?"
"아휴~ 별 일 아니야~ 알겠어, 은정이 입원한 곳 주소 보내줄테니 확인 하구 먼저 가봐, 나는 퇴근 하구
바로 가볼테닌깐"
"응 알겠어 난 지금 바로 가볼게.."
이내 혜은이는 은정이의 병문 안을 가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 했다.
혜은이의 친구인 돌싱 은정이는 자신의 차 사고로 입원한 사실을 절친인 서아에게만 알려 주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혜은이의 행복을 다소 불만스럽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그런 친구 였다."
똑똑
"은정이 있어요? 나 혜은이야"
은정이가 입원한 1인실 병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 했고..
혜은이는 이내 놀라고 말았다..
은정이는 그렇게 아픈 것 같지 않았지만, 은정이의 옆에는 꽃미남의 남자.. 호스트바에 억지로 갔을때
은정이의 파트너 였던 그 꽃미남의 남자 현준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혜은이 왔어? 인사해, 서로 소개 안해줘도 다 아는 사이지? 계집얘 왜 여기까지 찾아 온거니?
서아가 그새 너에게 나 입원한거 말한거니?ㅎ"
"응... 서아 연락 받았어... 아.. 안녕하세요..."
"아! 예 ㅎㅎ 그때 같이 오셨던...? ㅎㅎ 기억 하고 있습니다. 언제 또 한번 와주세요, 저는 이만 가볼게요."
"아.. 네.. 그럼 안녕히 가시길.."
은정이의 파트너 였던 호빠 꽃미남은 은정이와 손을 잡고 진한 눈빛을 교환 받고 나가면서 옆으로 나가는 길을
비켜준 혜은이의 몸매를 은근히 감상 하면서 유유히 병실을 나갔다.
"은정이 너어.. 쟤랑 계속 연락 하는 거니?"
"응~ 뭐 어때어 우리도 아가씨 나이인데~ 데이트 할 수 있는거지~ 그래도 제가 내 입원 할때마다 계속 병문안
와줬어 계집얘야 ㅍㅎㅎ"
"너.. 그래도.. 나쁜 사람이면 어떡하려고.."
"어멋~? 얘 말 하는거봐, ㅍㅎㅎ 너어 그때 너 파트너랑 몇번 봤다고 이야기 해주던데, 현준이가 말해줬어"
"뭐...?? 아니거든.. 아니야..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하니.."
"혜은이 너 내 눈 봐봐, 나는 못 속일걸~ 그럴 수도 있는거징~ 너도 좀 즐겨봐, 그렇게 아까운 청춘 다 가정에
버릴려 그러닝?"
"됐어, 그런 말 할거면 나 가볼게.. 몸 조리 잘 하고 빨리 건강 되찾기를 바랄게"
기분이 상해 그 말을 한 후 병실을 나와 버린 혜은..
정숙하고 도도한 혜은이는 그날의 관계와 그 후 자신의 호스트바 파트너였던 민규의 불끈하고 강한 좆맛을 잊지
못해 자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정숙하지 못하게 2번째 관계도 그날 이후 한번 가졌던 사이 아니였던가...
3번째에서는 강제 오럴 섹스를 해줬을땐 정을 떼어 내려 했지만 몸 정이 들어 그게 쉽지가 않았다..
병실 복도를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혜은..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혜은씨 되시죠?? 저는 이현준 입니다."
"어멋.. 안 가셨던건가요?? 저는 그쪽이 누군지 이제 모르겠으니 더 이상 할 말 없네요."
하지만 혜은이도 33의 여성 아니던가.. 민규만큼은 아니지만 민규 못지 않게 잘 생긴 꽃미남의 눈빛에..
몸은 살살 녹아 내리고 있었다.. 아니 너무 간미로웠다..
"그러지 마시구요.. 그때 일이 지금 힘드셨다면 사과 드려요.. 하지만 지금은 민규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요즘 바에 나오지도 않고.. 이유를 물어보니 혜은씨를 잊지 못해 그러더라구요.. 겉으로는 장난끼 많고 그렇지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아예 보지도 않는 녀석인데.. 혜은씨가 안 만나주니.. 저희도 요즘 통 민규 얼굴 보기
힘들어요.. 이 말만 전해드릴려구요.."
그때 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혜은이는 도도하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면서 사내의 간곡한 부탁에도 아무런
대답 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혼자서 1층 로비로 내려갔다..
"뭐라는 거지? 됐어 참.. 웃기시넹... 나보고 어쩌란 거야.."
혜은이는 병원 주차장에서 자기 차에 올라 병원을 나서려다가.. 잠깐 폰을 들춰보면서
카톡에 차단 해두었던 민규의 근황을 다시 보기 위해 차단 목록을 들어가 민규의 프로필을 눌러 보았다..
"나 때문에 힘들다고? 난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 왜 그런데..? 웃기셔~ 참.. 나쁜 놈, 상종을 말아야지.."
하지만 혜은이는 차단을 해두었던 민규를 같은 동성의 친구 이름으로 변경 하고 차단을 해제 해두었다..
그리고 "너 나 좋아하면 안되는거야.. 그때는 나도 만취였고.. 그만해 이제.. 그리고 너 바 친구들이
내 친구 주변에 안 보였으면 해.. 우리 정말 서로 얽히지 말자.."
그리고 혜은이는 시동을 걸고 집을 향해 차를 출발 시켰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풀메이크업, 옷 골라 입는 장면 묘사 아이디어 있으시면
쪽지 부탁해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멍멍이a
위니아0804
공해
키다리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