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누나

진짜 꽤 오래된 예전이야기인데 오랜만에 썰게와서 썰좀풀어봄
제대하고 잠깐 놀다가 군제대하면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했고 과감하게 1년휴학결정하고 알바를하기로했었다
처음엔 택배물류알바부터 시작했는데 좋았던점은 당시 군제대하고 돈한푼없던상황이라 당일날 바로돈을준다는점이였는데 그것말고는 몸이너무힘들어서 며칠 못나가겠더라 너무힘들어서 알바천국들어가서 피시방 편의점등등 다 찾아보다가 대형마트에서 사원구한다는 구인글이 올라왔길래 지원을했다 기억이잘안나는데 접수마감은 12월말쯤?인가 그랬던거같고 면접은 2월초? 그쯤이였던거같다 꽤 길었어 군필자에 예전에 마트에서 알바했던 경험 등등으로 무난하게 붙어서 일하게되었고 그중에서 만난
누나썰을 풀어보려고해 나는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한스타일이라서 그냥 묵묵하게 내일 열심히하고 그러니까
점점 곁에 사람들이 모이더라
같이일하면서 뭐 친하게지내는 이모들도 생기고 하다보니까 술자리도 여기저기 불러주셔서 나가게되었고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처음으로 정은누나랑 어느정도 말도하고 친하게되었는데 그전에는 그냥 지나갈떄마다 인사만하는정도? 그정도였다 뭐 친하게지내니까 가끔씩은 나를불러서 일을좀도와달라고부탁했는데 보통은 우유박스를 쌓는일이였어 아무래도 유제품냉장창고는 좁다보니까 자리를 잘 활용해야하고 그래서 내일끝내고 가끔씩 도와줬는데 그러면 먹으라고 요구르트라던가 이런거 하나씩 건네주더라 ㅋㅋ 가끔씩 술자리에서도보고 뭐 그러다보니까 친해져서 농담도 자주하게되더라
아 간단하게 누나를 설명하자면 누나는 나보다 6살연상이였고 키크고 조금 마른스타일? 눈매는 여우같은데 그래서 싫어하는 이모들이좀 있었던거같음
누나랑 처음 떡쳤던적은 친하게지내던 이모가 이제 마지막으로일하고 친한사람들끼리모여서 간단하게 술한잔하기로했는데 그날 마감근무였던 나랑 정은누나랑 일그만두시는이모랑 과자쪽에서 일하시는이모 이렇게 넷이서가기로했어
이날이 평일마감이였어서 마감근무에 사람이많이없었던것으로 기억해 간단하게마시고 각자찣어지는데 누나랑 나는
집이좀 먼편이라 마트내에서 우리랑같이가는사람들이 우리둘밖에없어 대부분 우리랑 다른쪽방향으로가거나 그랬던거같아 어쩃든 같이 택시타고가다가 누나가 누나 휴무인데 좀더마실까 이러길래 나도내일 마감근무라(오후3시출근) 그냥 조금 더 마시기로하고 적당히타고가다가 우리집근처에서 내렸다 어차피 나도 집가면 조금 심심해서 집에서 티비를보던지 게임을하던지해서 늦게자기 일쑤였음 걍 그럴거면 밖에서 놀다가 바로자는것도 좋겠다싶어서 바로 콜했지
거기서 누나랑 술마시면서 이야기하고놀다가 누나가 산다고해서 계산하고 나와서 걷는데 옆에서 누나가 슬쩍 팔짱을끼더라 밀착해가지고 누나가슴이 내 팔에 닿더라고 뭔가 은근기분좋더라 적당히마셔서 취기도적당하게오르는데 진짜 기분도 야릇해지고 그렇게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누나 어떤거같냐고 여자같이보이냐면서 막이야기를함 누나도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그러니까 결혼생각도어느정도하고 무언가고민거리도있는거같고 그러더라 계속걷다가 우리집이 다와가는데 집에는 부모님도계시고그래서 그냥놀이터에서 가서 둘이서 그네같이타고 놀다가 정자에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그때도 밀착해서 팔짱끼는데 가슴이 또 닿더라고 기분이너무알딸딸하고 충동적이라서 그냥 그대로 그윽하게 누나쳐다보다가
양손으로 누나얼굴잡고 바로 키스했거든? 진짜 싸다구맞을거 감안하고 키스했는데 누나가 그대로받아주더라 미친듯이 물고빨고하다가 누나손잡고바로 모텔으로갔다 진짜 미친듯이 흥분도됐는데 누나한테 충동적으로 누나데려온건데 미안하다고말햇는데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그냥 키스해주더라 누나먼저 씻고온다오면서 씻는데 진짜 존나떨리더라 ㅋㅋ 여자경험은 대1때 cc이후로 없엇고 오랜만이라 존나긴장이많이되더라고 누나가 씻고나온후에 나도씻고나온다고 바로들어가서 씻는데 참 기분오묘함 ㅋㅋ 술기운올라서 좋은데 긴장도되고 따뜻한물에 몸이 노곤해져서 기분도좋았다
씻고나오는데 불은꺼져있고 누나는 가운입은채로 티비를보고있더라 자연스럽게 누나곁으로 스윽가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누나가슴을만지는데 생각보다많이크더라고? 항상일할떄는 업체에서준 펑퍼짐한 앞치마같은거입고일해서 몸매를 보기가힘들엇는데 가운벗겨보니까 키크고 깡말랏는데진짜 가슴은 크길래 처음엔 속으로 가슴수술햇나? 그생각들더라 진짜 그거보니까 존나흥분해서 자지는 터질거같고 빨리박고싶단생각들더라고 그래도 해줄건해야지 하는생각으로 누나목덜미부터 천천히 애무하면서 가슴빨고 이제 밑에도해주려고하는데 누나가 괜찬다면서 바로하자더라 콘돔가지고와서 누나한테 주면서 씌워달라고 부탁하니까 웃으면서 콘돔포장뜯는데 자지잡으면서 누나가 하는말이
역시키가커서그런가 자지도크다고 그러더라 손으로 막 잡아보더니 확실히 자지크다고 그러더라 ㅋㅋ 뭔가 그상황에
존나웃긴데 흥분도엄청되더라고 그런데 자지잡고 입으로 쑥넣더니 존나빨아주더라 아 진짜 ㅋㅋ 엄청능숙하게 잘하더라고 진짜 미친사람처럼 굶었는지 격하게 잡고빨아주는데 누나한테 누나 아 아 그만그만 ㅋㅋ 나쌀거같아 이러면서
멈추게하고 콘돔씌운후에 자지잡고 누나구멍에 대는데 얼굴보니까 눈감고있더라 ㅋㅋ뭔가 귀여워보여서 입구에서 일부로 깔짝거림 누나도 엄청흥분했는지 물이 엄청나오더라 눈 살짝뜨더니 이제넣어줘이러길래 바로 쑥넣었다 엄청 따뜻하고 누나도 흥분해서그런가 엄청축축하더라 넣으니까 누나가 아 아 이러면서 흥분했는지 신음막 질러대길래 엄청민망하긴하더라 첫여친은 신음내는거 엄청부끄러워해서 입술물면서 신음참았는데 누나는 그런거없이 막 질러대더라고 근데 그게 진짜 엄청흥분되더라 진짜나도 좋아서 존나게박아대는데누나가 양다리로 몸을 포개서 엄청밀착시키고 양손으로는 등이나 엉덩이나잡으면서 조금만더빨리해달라고 그러더라 얼굴보니까 얼굴은엄청상기돼서 빨개져있고
나도엄청흥분돼서 최대한오래하려고햇는데 못참겟더라 그래서 누나 나 곧쌀거같다고하고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막 누나가 엄청소리지름 ㅋㅋㅋㅋㅋ 싸고나서 빼려고하는데 양손으로는 엉덩이꽉잡으면서 조금만 이대로있자면서 그대로몸포갠채로 서로 숨고르면서 있다가 빼고나서 누나닦아주고 나도 자지닦고 누워서 누나랑 이런저런이야기나눴음 항상
느끼는건데 남녀는 몸을나누면 더 가까워지는느낌이들더라 그후로 몇번더하고 곯아떨어졌고 아침에 밥먹고 헤어졌음 누나는 휴무니까 집가서 더잔다고하고 연락한다고하고 나도 집에가서 옷갈아입고누워서 조금더자다가 일어나서 택시타고 마트출근함 그 후로 더 친해져서 누나도 자기일 핑계로 냉장창고로불러서 일도와주고 누나 가슴만지고 누나도 내 바지로
손넣어서 자지존나만지더라 평일에는 사람없고 그럴떄는 가끔 자지도빨아줫엇음 ㅋㅋ 물론 사정까지갈수는없엇고 아쉬운채로 냉장창고에서나왔는데 그날에는꼭 누나랑 퇴근후에만나서 엄청해댔던거같음
그러다가나중에 아는동생이 일그만둔다고해서 남자들끼리모여서 술마시면서이야기하다가 걔가 유제품쪽 정은누나따먹엇다고그러더라 이야기해보니까 나말고도 마트내에서 남자들만나서 하룻밤자고그랬더라 뭐 누나나름대로 걸러서 그중에서도 괜찬은놈들만 골라먹은거같긴하던데 그중에 내가포함되어있더라고 ㅋㅋ이야기들어보니까 어떤형이 사귀자고했다가 누나한테 까였다는썰도있던데 누나 나름의 기준은있었던거같다
뭐 술마시면서 그냥 별생각들이들엇다 정은누나는 나이가좀잇는거말고는 그래도 얼굴도 여우같이생겨서 반반하고 키크고 가슴도커서 우리들끼리있을때
희롱의 대상이였는데 우리들사이에서는 나랑 그 동생만 그누나따먹엇고 검품장쪽에 어떤형이랑 뭐 누구해서 몇명이먹엇더라고 근데 대부분은 원나잇정도로끝낫엇다고 자기들이 썰을풀었고 나는 그냥아무말없이 술만마시고 내가 누나따먹엇다는 이야기는안했엇음
그후로도 누나한테는 그 이야기는안했고 그냥 평소처럼 누나따먹고 그랫고 나도 곧 복학해야해서 복학하고나서 조금씩 연락이뜸해졋었지만 가끔마트에몇번알바하러오긴햇엇고 그때마다 일끝나고 밤에만나서 누나엄청따먹어댔다 참 내 20대초반을 누나한테다썻던거같음 별에별것도다해보고 누나도 다받아주고 ㅋㅋ 옛날생각나서 오랜만에적어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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