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썰?
초대남? 솔직히 말해서 나 진짜 후회한다.
가끔 여기서 초대남썰 한번씩 보는데 내가 봤을땐
100명중에 1명도 있을까말까다
암튼
여기서든 야동이든 초대남이니 쓰리썸이니 그런 거 호기심에 한번 해볼 생각은 아예 하지 마라. 처음엔 그게 그렇게 자극적이고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미친 듯이 하고 싶어지는데 막상 하고 나면 완전히 다르더라.
나는 지금 30대 중반이고 아내는 30대 초반이다. 결혼한 지 거의 10년 다 되어가고 애가 있어서 결혼한 거라 지금 초등학교 다니고 있다. 아내는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고 성격은 진짜 조용하고 내성적이라 남들 앞에서 크게 웃거나 장난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나랑 있을 때도 말수가 적고 그냥 착한 편이지.
근데 결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부부생활이 너무 심심하고 건조하게 느껴지더라고. 아내가 나를 안 사랑해서 그런 건 아닌데 너무 순하고 소극적이라 내가 원하는 자극이 안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점점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그냥 성인사이트에서 다른 여자들 사진 보면서 상상만 했는데 어느 순간 아내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장면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더라. 그게 점점 심해지니까 결국 아내 사진을 몰래 올리기 시작했어. 얼굴은 가리고 몸매 위주로.
댓글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거든. 더러운 댓글들 보면서 이상하게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점점 수위를 올렸지. 가슴 사진 보지 사진까지 올리고 그때부터 진짜 빠져들었어.
결국 아내한테 다 털어놨어.
어느 날 술 먹고 집에 와서 “여보 나 요즘 이상한 생각 자주 한다”고 말했지. 아내가 “무슨 생각?” 하길래 솔직히 “네가 다른 남자한테 안기는 상상하면 흥분된다”고 했어. 그 순간 아내 표정이 진짜 처음 보는 표정이었어. 경악이랑 실망이랑 분노가 섞인 얼굴로 나를 보더라고.
그날 이후로 며칠 동안 말도 거의 안 하고 지냈어. 아내가 울면서 “이혼하고 싶냐”고 물어보기도 했고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그냥 자극이 필요했던 거라고 설명했는데 아내는 쉽게 납득을 못 하더라.
근데 이상하게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아내가 성인사이트 보는 걸 막지 않기 시작했어. 내가 아내 사진 올리는 것도 그냥 두고 오히려 가끔 같이 보기도 하고 댓글 보면서 “이 새끼 진짜 더럽네” 하면서도 은근히 신경 쓰는 것 같았어.
그렇게 몇 주가 지나니까 아내가 먼저 말을 꺼내더라고.
“한 번… 만나보는 건 어때?”
야 그 말 들었을 때 진짜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어. 아내는 조건을 하나 걸었지. 처음부터 몸 섞는 건 절대 안 되고 그냥 만나서 술이나 가볍게 마시자고.
그래서 우리는 호텔 라운지 바에서 첫 만남을 잡았어. 지원자들 중에서 말 잘하고 인상 괜찮은 아내보다 두 살 어린 남자를 골랐지.
만남 당일 아내가 평소보다 좀 꾸미고 나왔어. 검은 원피스에 스타킹 신고. 평소엔 잘 안 입는 스타일이었는데 솔직히 그 모습 보니까 더 꼴렸어.
라운지 바에 가니까 그 남자가 이미 와 있더라고. 키도 크고 인상도 나쁘지 않았어. 아내가 처음엔 좀 긴장한 것 같았는데 술이 들어가면서 점점 대화를 이어가더라.
근데 이 새끼가 진짜 대담하더라고.
술 몇 잔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아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슬슬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한 거야. 아내가 처음엔 살짝 떨더니 가만히 두더라고. 내가 옆에 있는데도. 그 새끼 손이 점점 올라가더니 결국 아내 팬티 위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어. 아내가 나를 한 번 쳐다봤는데 나는 그냥 모르는 척했지. 그 순간에 멈추고 싶기도 했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
결국 그 새끼가 아내 팬티 속에 손을 넣었어.
아내 몸이 확 움츠러드는 게 느껴졌는데 손가락을 빼라고 하거나 하지 않더라고. 그냥 입술 깨물면서 참고 있더라. 그 새끼가 아내 보지 안에 손가락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 게 보였어.
야 그 장면 진짜 미칠 것 같았어. 분노도 나고 흥분도 되고 한편으로는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하면서도 더 보고 싶고 머리가 진짜 개판이 되더라고.
그 새끼는 결국 아내 다리 사이로 고개를 파묻었어. 아내가 놀라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는데 그 새끼가 허벅지를 잡고 놓아주질 않더라고. 그리고 아내 보지를 진짜 미친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어.
아내가 처음엔 좀 저항하는 것 같았는데 결국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 새끼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더라고. 라운지 바 구석이었는데 그 새끼가 아내 보지를 한참 동안 빨고 핥는 소리가 살짝 들릴 정도였어.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진짜 아내가 저렇게까지 무너질 줄은 몰랐거든. 평소엔 진짜 조신하고 소극적이었는데 그날은 완전히 딴사람 같았어.
결국 나는 더 이상 못 보겠어서 자리를 정리하자고 했어. 그 새끼는 아쉬운 표정이었고 아내는 얼굴이 완전히 빨개져서 고개도 못 들고 있었어.
차에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아내가 조용히 물었어.
“…오늘… 너무 이상했지?”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어.
그날 이후로 우리 둘 사이는 완전히 달라졌어.
야 진짜 처음엔 그게 그렇게 재밌고 자극적일 것 같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아내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지금은 후회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고 복잡해.
그래서 하는 말이야. 니들도 진짜 조심해라. 한 번 시작하면 끝을 장담할 수 없어.
뒤에 일들은 우선 좀 씻구와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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