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무더위 때문에 여동생이랑 같이 자게 된 이야기5

오? 생각보다 많이 봐주신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어컨을 거실에 설치하는게 정상이었다니...
댓글도 잘보고 있는데
여동생이 속옷으로 활보한 게
자유로운 집안 분위기도 있지만
저를 무해한 생물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사소한 계기로
관계가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일단 진도 이어가겠습니다
여동생의 허락에
나는 떨리는 손으로 여동생의 팬티를 만졌다
그 얇은 천조각을
우리 사이의 마지막 경계를
엉덩이에서부터 살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
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벗겨서
여동생은 내 아래에서
말 그대로 나체가 되었다
나는 그래도 야동에서 배운건 있어서
애무를 해야겠거니 하는데
아무리도 처음이다보니
잘 못찾겠는 거였다
어쩔 수 없이
우리를 덮고 있는 이불을
거의 젖혀냈다
그러자 살짝 열려진 창문 틈의
희미한 불빛에 비친
여동생의 몸은 예뻤다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말라서 살짝 튀어나온 골반뼈에
그냥 내 눈에는 다 예뻐보였고
그 밑에는 초등학생때 목욕할 때 이후로는
본 적 없던
여자의 은밀한 곳이 있었다
털이 어느정도 나있었는데
깎거나 정리하지 않아서인지
털이 약간 엉겨있는 부분도 있었다
나는 그래도 본 건 있어서
여동생의 목부터 해서
가슴
배
그리고
그곳으로 서서히
입으로 애무하며 내려갔다
그리고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여동생의 성숙한 그곳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그곳에는 물기가 있었다
비록 많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 동생도
지금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 처녀이기에
그 막이 어떻게 되어있는 지를 모르니까
음순 주변을 어루만지다가
손가락 한마디만 넣고서
살짝씩 움직였다
가만히 있고자했던 여동생도
이따금씩 신음이 나오는 걸 참지 못했다
나도 이제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 동생과 마찬가지로 나체인 상태로
동생과 마주보았다
나는 인생중 가장 빳빳하게 서 있는 그것을
동생의 소중한 부분에
문대기 시작했다
누구의 것인지
물기가 아까보다도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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