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중인 외노자와 떡친구된 썰 - 1
굵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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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어디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내 일터에는 외노자가 꽤 된다.
나는 간부급이고, 내 아래로 팀이 두개나 있다.
스물 중후반이 어떻게 간부를 달았냐고? 낙하산이지 뭐.
낙하산이긴 하지만, 나는 일을 열씸히 잘하는 간부이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친절한 사람이었다.
내 바로밑에 미국에서 온놈 하나가 있었고,
그 아래에 그놈이 관리하는 팀이 하나 있었다.
문제는 그 미국놈이랑 그 아래에 있는 외노자 애엄마와 눈이 맞았다는거다.
미국놈은 아내와 아이 하나, 외노자 애엄마는 남편과 아이 셋.
나이가 서른중반 비스무리한 그들은 눈이 맞았고,
둘다 이혼 절차를 거치며 둘은 몰래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미국놈의 아내는 이사를 나가버렸고, 외노자 애엄마는 자기가 원룸을 얻어서 나와버렸다.
애들 눈치가 보여서였을까, 동거는 곧바로 안하더라.
참고로 외노자 애엄마는 어두운 피부색, 큰 눈, 웨이비한 긴 머리, 얼굴은 좀 늑수구레 했지만,
키가 좀 작았음에도 마른체형에 큰 가슴 콤보로 옆에서있지 않으면 꽤나 매력적인 사람이었따.
그 둘의 스토리는 모두들 아는 눈치였고, 그들은 상관없이 연애를 계속 이어나갔다.
= = = = =
그때당시 나는 여친 집에서 동거하다시피 했다.
아직 출가를 못해서 부모님댁에 아직 살고있는 나였지만,
일주일 4~5일 정도를 여친집에서 지냈다.
어느날밤, 밤 열한시쯤에 외노자 애엄마가 나에게 전화를했다. "뭐해?"
"여친집에서 놀고있는데, 문제있어? 혹시 내일 못나와?"
"아냐, 그냥 내일 얘기하자."
나는 일밖에 모르는 순수한 사람, 그 여자와는 거의 열살차이, 그 여자는 이미 애셋딸린 이혼중인 직원, 나는 그녀의 상사,
이런것들을 고려해봤을때, 그녀와 나는 일이 날래도 날수없는 관계였다.
라고 내 여친은 판단했다.
"걔 혹시 문제있는거 아냐? 전화 다시 해봐야 하는거 아니야?" 여친은 뭇는다.
"뭐하러 해? 내일 얘기한다는데."
아.. 자기 여친밖에 모르는 이 남자. 라고 내 여친은 생각했을까?
솔직히 좀 궁금하고 설랬다. 얘는 왜 이 야밤에 나한테 전화를 했지?
여친과 사랑을 나누고, 오늘은 집에 들어가봐야 할것같아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할것같아서 라고하니
응, 자기도 자야하니깐 내일보자~ 라며 쿨하게 나를 보내주는 그녀.
나와서 외노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열한시가 넘었음에도.
안자고 있었는지 제깍 받는다.
"왜 전화했었어? 무슨 문제라도 있니?
"아니야, 그냥 전화해본거야."
"괜찮으면 내가 잠깐 들를수 있는데, 집에가는길에."
그녀는 주저하지않고 와달란다.
무슨일일까 걱정이 앞섰다 사실, 상사로써.
나는 운전을 빨리해서 20분만에 도착했고, 그녀는 웃는 얼굴로 나를 반겼다.
진지하거나 슬픈일은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처음으로 그녀의 원룸에 가봤다. 간단한 가구, 깔끔한 집.
"애들은 어딨고 혼자있어?"
애들은 오늘밤 애아빠와 있단다.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나는 뻘쭙하게 서있으니,
"티비라도 볼래?" 그녀의 제안에 쇼파에 나란히 앉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는 어깨동무를 했고,
일부러 장난스레 손이 그녀의 가슴에 좀 닫게했다.
"웁스~ 미안미안~" 이라고 멋적게 웃으니, 그녀왈
"내가 좀 더 쉽게 만들어줄께."
라며 티셔츠를 훌떡 벗는다.
남색 브라자에 흰색 땡땡이 무늬.
곧바로 양손으로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머리를 뒤로 넘기며 나를 귀엽게 봐주는것 같았다.
"나 방금 여친이랑 섹스하고 와서 잘 설지 모르겠는데.."
"괜찮아 그래도"
이런 와일드한 상황에 안서면 남자도 아니지.
빨딱선 내 물건을 그녀에게 삽입했다.
그녀의 모국어로 oh yes oh yes 라고 말한다. 영어는 아니다 참고로.
"나 시술해서 안에다가 싸도 돼."
15분쯤 했나, 나는 흥분이 되어서 안에다가 한가득 쌌더니
싼게 느껴진덴다.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나 인제 집에 가볼께 하고 나왔다.
이 모든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서,
그리고 이런 화끈한 외국 여자와 하게되어서,
나보다 연상인 유부녀 여자와 해보게 되어서,
나는 믿을수 없었다. 흥분되고, 좋고, 좀 먹힌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나와 그녀의 떡친구 관계는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한 30차례나 더 하게된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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