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네토 부부 썰 번외
고1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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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10.17 16:35
일단 이 글이 이 이야기의 끝은 아님
더 자제히 쓸게 있어서 말이지
아마 다음 글이 찐막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
댓글중에 좋은 경험 했다고 했는데, 내가 저분들을 실제로 만났느냐
그건 아님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저러고 진짜 시간 내서 가봤겠지만, 그러기엔 난 해외에서 재정적으로 허덕이는 상황이었음
잠깐이었긴 하지만, 테이블 대신에 박스 써봄? ㅋㅋ
지금도 그나마 나아졌지만
예저에 한번 폰 바꿨을 때 실수로 백업을 안해서 모든 정보가 다 날아감
그때만 해도 백업이나 중요한걸 따로 써놓거나 하진 않았거든
영통하는 프로그램에도 뭐가 안남아서 결국 그렇게 연락이 끊겼지
전 번호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말야
뭐 지금이라면 다시 찾아볼 수 있었지만 그때 내 인생에서 좀 중요한 일이 있었거든
그래서 이 일은 우선순위가 되질 못함
그래서 좀 힘든 상황이라 결국 더 찾아보거나 하려는 노력을 못함 ㅎㅎ
지금은 형님누님 만나면 농담으로라도 사위 삼아달라고 할 수 있는 최저조건은 맞췄는데, 아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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