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성고문 받은 이야기
서진이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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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9:47
나는 24살먹은 게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살녀자다
만난경로는 내가 독서실다니는데 개도 뭐 고딩이라 공부한답시고 독서실 다녔는대
물론 합방은 아녔음 여자방 남자방 따로따로였는데 서로 지나가다가 , 휴게실에서 밥처먹다가
얼굴 몇번 보다가 내가 존나 맘에 들어서 번호따고 ㅈㄹㅈㄹ해서 사귀게됬었다
여친면상은 평타취다 존나 음탕하게 생김...
근데 내가 나이가 많은데 잡혀삼.. 카톡으로 맨날 어디야 누구랑있어 따지고
영상통화는 필수다... 어딘지 확인하는차원에서
그러다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 피방에서 LOL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존나 내 친구들 싫어한다
예전에 같이 클럽갔다가 한번 걸려서 그런가 내 친구들이랑 노는거 싫어함
그래서 어제 여친한테 내 침대누운상태에서 영상통화로
"나 독감인가봐 콜록콜록 먼저잘께"
말하고 여친도 푹쉬라고 말하고 난 폰을 껐고 곧바로 집앞 피방으로 달려가서 겜 하고있었는데
시발............
여친이 독감걸렸다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감기약을 들고 울집에 온거다..
갔더니 우리 형이
어 그새끼 피방갔어
말했고 여친이 피방 강림해 난 얼굴이 사색이되었고 여친한테 끌려서 피방에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여친이 길거리에서 소리존나지러면서
헤어져 시발새끼야 라고 존나 욕했고
난 시발 진정하라고 제발 하면서 근처 일본술집으로 데꼬갔다
가서 제발 좀 진정하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소주 먹었는대
여친이 질질 짜는거다. 거짓말 할줄몰랐다고
그래서난 거기서 손발 닳도록 싺싹빌고난리가 아녔다
그런데 여친이 술에 취했는지 시발 발정이났는지 갑자기 나랑 모텔을 가쟀다
난 그때 속으로 아싸 시발 웬떡이냐 하고 좋아할게 아녔다
그떄 됬다 걍 집이나 가자 라고 말을 해야했었다
시발 모텔비도 술값도 다 내가냈다 아 내가 호구다 시발
할튼 모텔입성하자마자 나도 술에 좀 취해있어서 바로 껴안고 침대로 돌진하는데
여친이
"아 시발 씻고와 담배냄새 나잖아 니 피방가서 더러운 키보드 만지고 나 만지냐??"
라고 존나 지랄하길래
아 그래 시발 순순히 대주는데 맛잇게 먹어야지 하고 샤워하고 옷 다벗고 나왔는대
여친이 갑자기 의자에 앉아보래 침대에 안 눕고 그래서
"너는 안씻냐??"
하니 닥치고 일단 앉아보래 시발 그래서 내가 뭔힘이있냐 앉았지
그랬더니 내 두손을 뒤로 젖히더니 모텔에 커튼 묶는 끈으로 내 두손을 묶더라
"어어 시발 뭐야 이거"
여친이 그재서야 씩 웃더니
"니 나한테 거짓말 했으니 벌 받아야지"
라고 하더라 시발 그러더니 다짜고짜 내 존슨을 존나 빨더라고
존나 좋았지 기분은 존슨 존나 빨고 내 꼭지 존나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만지고 빨고
그년이 존나 애무하데 그래서 나도 못참고
"야 됬다 이제 그만 이손 풀어주고 하자 "
했더니 여친 옷도 안벗고 닥쳐 구라쟁이새끼야 하면서
존나 딸딸이 쳐주더라 난 시발
'아 이년이 벌준다면서 오늘 안대주고 걍 딸이나 쳐주는구나 니년이 그렇지 뭐 시발'
하고 생각하고 받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쌀거같아서 신음소리냈는대 그순간 여친이 딸딸이 멈추고
내 존슨에 찬물을 확 뿌리더라 시발
"뭐하는 짓이야?? 시발아" 했더니
"니 거짓말쳤으니 벌주는거야 개새끼야"
하면서 계속같은짓반복하더라 딸 쳐주다가 쌀거같으면 찬물 뿌려서 죽이고 다시 쳐주고 찬물 뿌려서 죽이고
입으로 해주면서 쌀거같으면 찬물 뿌려서 죽이거나 바로 멈춰서 간보고
그짓을 30분동안 하니 쿠퍼액이 더 이상 안나오더라 ㅠㅠ
시발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손 풀어달라고 했는대도 그 쌍년 존나 10분동안 계속 그짓거리하더라
시발 미치겠더라 그래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미안해 미안해 애걸복걸해서
겨우 여친이 손 풀어줬다 시발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이제 하자고 하니깐
여친이 미친놈 하면서 나가더라 아
시발 모텔서 혼자 손딸치고 나왔다
아
아
만난경로는 내가 독서실다니는데 개도 뭐 고딩이라 공부한답시고 독서실 다녔는대
물론 합방은 아녔음 여자방 남자방 따로따로였는데 서로 지나가다가 , 휴게실에서 밥처먹다가
얼굴 몇번 보다가 내가 존나 맘에 들어서 번호따고 ㅈㄹㅈㄹ해서 사귀게됬었다
여친면상은 평타취다 존나 음탕하게 생김...
근데 내가 나이가 많은데 잡혀삼.. 카톡으로 맨날 어디야 누구랑있어 따지고
영상통화는 필수다... 어딘지 확인하는차원에서
그러다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 피방에서 LOL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존나 내 친구들 싫어한다
예전에 같이 클럽갔다가 한번 걸려서 그런가 내 친구들이랑 노는거 싫어함
그래서 어제 여친한테 내 침대누운상태에서 영상통화로
"나 독감인가봐 콜록콜록 먼저잘께"
말하고 여친도 푹쉬라고 말하고 난 폰을 껐고 곧바로 집앞 피방으로 달려가서 겜 하고있었는데
시발............
여친이 독감걸렸다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감기약을 들고 울집에 온거다..
갔더니 우리 형이
어 그새끼 피방갔어
말했고 여친이 피방 강림해 난 얼굴이 사색이되었고 여친한테 끌려서 피방에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여친이 길거리에서 소리존나지러면서
헤어져 시발새끼야 라고 존나 욕했고
난 시발 진정하라고 제발 하면서 근처 일본술집으로 데꼬갔다
가서 제발 좀 진정하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소주 먹었는대
여친이 질질 짜는거다. 거짓말 할줄몰랐다고
그래서난 거기서 손발 닳도록 싺싹빌고난리가 아녔다
그런데 여친이 술에 취했는지 시발 발정이났는지 갑자기 나랑 모텔을 가쟀다
난 그때 속으로 아싸 시발 웬떡이냐 하고 좋아할게 아녔다
그떄 됬다 걍 집이나 가자 라고 말을 해야했었다
시발 모텔비도 술값도 다 내가냈다 아 내가 호구다 시발
할튼 모텔입성하자마자 나도 술에 좀 취해있어서 바로 껴안고 침대로 돌진하는데
여친이
"아 시발 씻고와 담배냄새 나잖아 니 피방가서 더러운 키보드 만지고 나 만지냐??"
라고 존나 지랄하길래
아 그래 시발 순순히 대주는데 맛잇게 먹어야지 하고 샤워하고 옷 다벗고 나왔는대
여친이 갑자기 의자에 앉아보래 침대에 안 눕고 그래서
"너는 안씻냐??"
하니 닥치고 일단 앉아보래 시발 그래서 내가 뭔힘이있냐 앉았지
그랬더니 내 두손을 뒤로 젖히더니 모텔에 커튼 묶는 끈으로 내 두손을 묶더라
"어어 시발 뭐야 이거"
여친이 그재서야 씩 웃더니
"니 나한테 거짓말 했으니 벌 받아야지"
라고 하더라 시발 그러더니 다짜고짜 내 존슨을 존나 빨더라고
존나 좋았지 기분은 존슨 존나 빨고 내 꼭지 존나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만지고 빨고
그년이 존나 애무하데 그래서 나도 못참고
"야 됬다 이제 그만 이손 풀어주고 하자 "
했더니 여친 옷도 안벗고 닥쳐 구라쟁이새끼야 하면서
존나 딸딸이 쳐주더라 난 시발
'아 이년이 벌준다면서 오늘 안대주고 걍 딸이나 쳐주는구나 니년이 그렇지 뭐 시발'
하고 생각하고 받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쌀거같아서 신음소리냈는대 그순간 여친이 딸딸이 멈추고
내 존슨에 찬물을 확 뿌리더라 시발
"뭐하는 짓이야?? 시발아" 했더니
"니 거짓말쳤으니 벌주는거야 개새끼야"
하면서 계속같은짓반복하더라 딸 쳐주다가 쌀거같으면 찬물 뿌려서 죽이고 다시 쳐주고 찬물 뿌려서 죽이고
입으로 해주면서 쌀거같으면 찬물 뿌려서 죽이거나 바로 멈춰서 간보고
그짓을 30분동안 하니 쿠퍼액이 더 이상 안나오더라 ㅠㅠ
시발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손 풀어달라고 했는대도 그 쌍년 존나 10분동안 계속 그짓거리하더라
시발 미치겠더라 그래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미안해 미안해 애걸복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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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타 |
11.19
+8
Jisoo04 |
11.18
+34
NANA89 |
11.14
+38
수여닝 |
11.14
+30
행복지수100 |
11.1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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