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대학 동기랑 ㅅㅅ
우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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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2:16
ㅎㅇ 난 대학 다니고 있는 평범한 학생임. 지난 달까지 여자친구 대학 동기랑 즐섹했는데 지금부터 썰 풀어볼게
나한테는 동갑 여자친구 A가 있음. A도 대학을 좀 늦게 들어가서 대학 다니는 중이고, 귀티 나는 냉미녀 스타일의 외모임. 걸그룹 아일릿 민주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길에서 번따도 자주 당할 정도로 예쁨. 연애한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둘 다 서울에서 자취하는 덕에, 수도 없이 많은 섹스를 했음.
A의 체형이나 성향, 스타일 등을 먼저 소개해줄게.
1. 키 163, 몸무게 44kg
2. 가슴 B컵 (작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평범한 가슴)
3. 얇은 팔다리
4. 얇은 허리 & 꽤 넓은 골반 but 엉덩이에 살은 별로 없음
5. 흥분했을 때 ㅂㅈ에서 물도 꽤 나오고 좁보이긴 한데,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질퍽한 느낌이 없고 묽은 느낌임. (여자 여러 명이랑 해보신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임) 그리고 ㅂㅈ에 넣었을 때 뭔가 얕다? ㅈㅈ를 감싸는 질벽이 얇다? 그런 느낌이 항상 듬. 좁긴 한데 질 자체의 두툼함, 쫄깃함은 없는?
6. 체력이 약함. 본인이 느끼기 직전이나 엄청 흥분했을 때는 미친듯이 위에서 흔들어대는데 그 외에는 한 1-2분 움직이고 지침.
7. 애무를 잘 못함. (ㅈㅈ를 빨아줄 때에 입안에서 혀 움직이다가 잠깐 멈추고 머리 정리 이런 식으로 흐름 끊기는 행동들을 자주 함.)
8. 새로운 플레이를 거부함. (바이브레이터 사용, 젤 사용, 수갑 사용, 애널 등 다른 색다른 시도들을 거부하고 그냥 키스 + 애무 + 삽입 루틴으로 하는 거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성욕 강하고 섹스 즐기는 입장에서 사실 썩 훌륭한 파트너는 아님. 약간의 아쉬운 점들이 있긴 하지만, A랑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속궁합이 영 꽝이다 그런 것도 아니라 그냥 이 정도로 만족해보자 생각하며 사귀는 중이지. 근데 매일처럼 A랑 섹스하다 보니 약간 질리기도 하고 다른 여자랑 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씩 더 생겨나던 와중, 여친이 솔깃한 이야기를 꺼냈어.
A : 우리 다음 달에 부산 여행 가잖아? 내 대학 동기 J도 남자친구랑 부산 가더라. 우리랑 일정 겹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보통 예쁜 애들은 끼리끼리 놀잖아? 여친 대학 동기인 J도 내 여친만큼이나 ㅅㅌㅊ 외모의 소유자임. 내 여친은 차갑게 생긴 냉미녀 스타일이라면 J는 앙칼지게 생기면서 귀여운 매력이 있는 고양이 느낌인데, J에 대해서 여자친구한테 들었던,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종합해서 소개해줄게 .
1. 키 160 초반, 몸무게는 체감상 40kg 후반
2. 가슴 D 이상
3. 허리는 얇고 골반 넓은데다 엉덩이가 토실토실함.
4. 남친이랑 결박 플레이, SM플 등 다양하게 해보았다고 A에게 몇 번 이야기 한적 있음.
5. 본인이 먼저 섹스에 사용할 바이브레이터나 기구 찾아보고 주문해서 남친과 사용한다고 함.
같은 지역, 같은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고? 같은 숙소면 살살 구슬려서 따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여친이 한 마디를 더 함.
A : J가 같은 숙소 잡아서 같이 놀자던데 어떻게 생각해?
나 : 어? 근데 좀 불편하지 않으려나..?
A : 같은 방 쓰는 것도 아니고 호텔만 같은 데 잡는 건데 뭐 어때.
나 : 아 그럼 뭐. 우리 숙소로 잡으라 그래.
그렇게 우리 커플과 J 커플은 같은 숙소에 머물며 2박 3일 여행을 즐기기로 함. 이 뒤로 여행을 갈 때까지 단 하루도 J의 촉감과 신음소리를 상상 안한 적이 없을 정도로 난 J에 대해 갈망하게 됨. (지금 생각해보면 같이 여행간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내 막연한 기대감이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행 첫날, 나랑 A는 호텔 방에 짐을 풀고 근처 유명한 카페로 가는 길에 호텔 로비에서 J와 J의 남친을 만났음. (내 여친 A는 J와 데이트하는 J의 남친을 몇 번 마주친 적 있지만, 나와 J는 서로 처음 만나는 데다, J의 남친 역시도 나와 초면이었음) J는 내가 여친 인스타 팔로우 목록에서 본 사진보다도 귀엽고 예쁜 얼굴에, 골격 자체는 크지 않지만 가슴과 허리, 골반까지의 어느 것 하나 버릴 데가 없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고양이처럼 눈은 크고 동그래 귀여우면서도 위로 살짝 올라가 어딘가 모르게 색기가 흘렀고, 그녀가 입은, 딱 달라붙는 데님 코르셋 원피스는 J의 가슴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까지의 매끄러운 곡선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반면, J의 남자친구는 키도 작고 외모도 평범한 수준이었고, 누가 보아도 외적으로 J의 수준에 한참 모자라는 남자였다. J의 남친은 나와 A에게 카페에 같이 가기를 제안했고, 우리는 함께 호텔 밖으로 걸어나갔다.
-> 나중에 J가 나한테 보내줬던 거울셀카
그렇게 우연히 만나 같이 카페로 걸어 가는 내내, 난 앞에서 내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가는 J의 뒷모습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J의 엉덩이를 겨우 다 덮는 코르셋 원피스는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을 숨김없이 보여주어 나의 그곳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살집 있는 엉덩이는 씰룩대며 위아래로 흔들렸고, 그 모습은 그녀의 허리 라인과 골반에 함께 어우러져 엄청난 시각 효과를 제공했다. 옆에서 나에게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J 남친에게 건성으로 대답하며, 머릿속으로는 J의 엉덩이와 가슴을 움켜잡고 그녀와 혀를 섞고 있었다. 그렇게 욕정과 갈망의 10여 분이 지나고, 우리는 카페에 도착해 함께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2,3시간 이야기를 나누며 관찰해보니, J의 남친은 J를 자신보다 낮게 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J가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대해 지적하고 면박을 주어 나와 내 여친까지 무안하게 만들기 일쑤였다. 본인보다 외적으로 훨씬 뛰어난 여자친구를 두어서 느끼는 열등감과 자격지심 때문인지, J와 오래 연애한 탓에 권태기가 온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가 꽤 심해 속으로는 '너 뭐 되냐?' 라는 말이 맴돌았지만 입 밖으로 꺼낼 수는 없었다. 그냥 나와 내 여자친구는 J를 커버쳐주고 쉴드치는 느낌으로 무안한 상황을 여러 번 넘겼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내 여자친구인 A와 J의 남자친구는 잠시 카페 화장실에 들렀고 나와 J만 둘이 남게 되었다. J가 입은 코르셋 원피스의 어깨끈이 살짝 내려간 것을 본 나는 J의 어깨끈을 직접 올려주며 말했다.
나 : 요즘 남자친구분이랑 사이가 안 좋으신가 봐요. (J 어깨끈을 올려준 후)
J : (흠칫 놀라며) 아, 감사합니다...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니에요..
나 : 그럼 평소에도 원래 저러시는 거예요? 이렇게 예쁜 여자친구한테?
J : (얼굴이 붉어지며) 아뇨, 그냥... 요즘 좀 힘든 일이 있나 봐요..
예쁘다고 이야기하자 J는 살짝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그녀는 아주 옅게 미소를 지었고, 나를 그 예쁘고 색기 있는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J : 감사해요, 신경 써주셔서.
나 :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 후 J를 지그시 응시한다.)
J : ...? (내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나는 J의 눈을 응시하며 당황한 듯 살짝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을 보았다.
J : 왜..그렇게 봐요..?
나 : ...안고 싶어서요.
J : ..네..? (얼굴이 다시 붉어진다.)
나 : ㅎㅎ 장난이에요...아까 우리 전번 교환했죠?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해요. J 님 편 해줄게요.
J :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던 중 J의 남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돌아와 나와 J의 대화는 끊겼고, 우리는 그 날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각자 방으로 돌아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내 여자친구는 호텔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러 갔고, 나는 호텔 방에서 샤워를 마치고 쉬는 중이었다.
그러던 그 때, 나에게 카톡이 도착했다.
J : 제 방 ooo호인데 와 줄 수 있어요...?
난 그 카톡을 보자마자 옷을 차려 입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의 방으로 가는 길에 '혹시 남친한테 이야기했나..? 혹시 A한테 이야기한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를 마음껏 탐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었다.
내가 J의 방에 도착해 벨을 누르자, 몇 초 후 J가 방문을 열어주었다. J는 아까 입었던 딱 붙는 데님 코르셋을 입은 채로 나를 맞이했다.
그녀의 꼴릿하고 도발적인 의상과는 별개로, 그녀는 지금껏 나에게 수줍어하고 약한 모습들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방문을 연 그녀의 모습은 그와 딴판이었다.
데님 코르셋의 끈이 대부분 풀려 있고 어깨 끈이 내려가 있었으며,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제 부끄럼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의 눈에서는 낮보다도 더 진한 색기가 흘렀고,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나를 미친듯이 원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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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2편에서 마저 풀겠음. (카톡은 여친한테 걸릴까봐 치밀하게 매번 삭제했어서 대화 기록이 없는 점 양해 바람. 대신 다음 편 쓸 때 J랑 할 때 찍은 거 올려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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