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남 (주작은 전설속의동물일뿐)
저번주 화요일날 7교시때 대청소를했음
수세미로 바닥을 닦을차례가 온거야
그래서 열심이 닦고있었는데 내앞에 일찐년이 열심이 바닦을 닦고있더라

(얘는 착하고 꽤예쁨 키는160정도? 몸무게는 적당해보임)
그런데 얘가 치마를입고있었는데 오리걸음 자세로있으니깐 치마속이 다보이던데......

오 마이 갓 빽보를 그대로들어내고 노팬티..... 근데 그걸본순간 눈이 딱! 마주친거야
그래서 ㅈ됬구나 싶었음 그리고 그애가 학교끝나고 나한테
6시쯤에 학교 뒷편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갔는데 오늘일은 비밀로해달라면서
자기가 ㅅㅅ하고싶다고.....솔직히 좀 멘붕이였음 착한애가.그러니깐 하지만 나야뭐 땡큐지
그래서 학교화장실로 들어가서 키스를 하는데 고수더라
혓바닥이 맞부딪히는데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한손으로는 가슴 주물럭거리고 다른한손은 치마속에 손넣어서 문질러보니깐 물 진짜 많더라 보*해주니깐 막
하앙....흐읏..거리면서 신음쩔더라 ㄸ치지도않았는데 쌀뻔
그래서 바로삽입하는데 쪼임이 장난이아니다....
내가 바닥에눕고 걔가그위에 올라타서 허리돌리는데
진짜 현아저리가라다
밖에다가 싸고 10분동안 키스하다 헤어졌음
어제 자리바꿧는데 걔랑됨ㅋㅋㅋㅋ아싸아싸 창문쪽4번째자리로 5번째가 마지막인데 그애들은 자느라바빠서
수업시간에 그애 ㅂㅈ만지고 가슴만져도 모른다ㅋㅋㅋ
그리고 내가 앞으로는 맨날 노팬티로오라고함

99%실화
주작같으면 주작이라생각하든가 난지금 겁나행복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