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할때 간호사가 꼬추 빤 썰

오래 전 이야기다
형 대학생 시절이었고 난 그 시절에 포경수술은 군대 가기 전에 꼭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었지
어쨌거나 병원에 들어가서 접수하고 수술준비 하면서 잠시 볼 일보러 나갔다는 의사선생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난 의자에 반쯤 누워있었고 그 때 간호사 두명이 들어오더니 내 얼굴에 수건을 덮어씌우고
손으로 내 꼬추를 막 털기도 하고 조물거리기도 하면서 만져대더라
난 수술 전에 간호사들이 발기시키는 과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라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다
그 때 둘이 작은 소리로 킥킥대는 소리를 들었는데 둘이 번갈아가면서 만져보는거 같더라고
근데 사실 난 좋기도했고 그래서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고추에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간호사 한명이 어우야 이렇게 작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는데
내 짐작에 장난기 발동한 꼬꼬마 간호사 중 한명이
잠시 내 고추에 혀 같다대고 살짝 빨면서 장난치는거 같았다
분명 그 감촉이었고 어쨌든 지금 나에게는 좋은 추억이고
철없는 어린 간호사들이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는거라 생각하면서
그 두 간호사들을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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