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여자 따먹은 나머지 Ssul

다시 등장한 랜쳇으로 섹파를 찾아서 쿵떡쿵떡한 사연을 이어서 써보도록 할게 못봤던 사람들은 베스트 글에서 보고 이거로 오던지 귀찮으믄 이것만
봐
그 여고딩 2명하고 하루에 기본적으로 5~6 번 정도
떡을 치면서 떡정이 쌓였고 이 당시에 여자친구도
잠시 없던 때라 할거없을때 만나기도 한거 같아
그렇게 자주 보다보니 이 한명 한명 따로 만날때도
있고 둘이 같이 와서 2대1로 떡을 치기도 했는데
2대1로 칠때는 그냥 떡치다 지치면 여자애들 좀 만
지다가 정신 차리면 또 하고 또 만지고 있다가 정신
차리면 또 하고 그랬는데
1명씩 만날때는 뭔가 진지한 분위기가 되면서 대화
를 주고 받았는데 얘들 이야기 들어보면 좀 불쌍하
다고 생각드는 부분들이 꽤 많았는데 키작은 애 만
났을때는 얘가 나 만날때도 그랬지만 먼저 섹파를
원했고 그게 나 뿐만은 아닐거다라고 생각하고 있
었는데 그전에 만났던 애도 나처럼 랜쳇으로 만나
자고 했는데 그 남자는 자기 지역으로 얘를 오라고
하더래 근데 또 얘가 착해 빠져갖고 진짜 지가 그지
역으로 간거야 워낙 그걸 또 밝히기도 하고 그래서
그 남자 만나고 바로 모텔로 가서 그짓을 하는데
그 남자가 후장으로 하고 싶다고 했데 근데 얘가
그 당시 후장은 처음이라 안된다고 했다는데 그냥
손가락 넣고 어느정도 넣을 정도 됬다 싶을때 넣었
다는 거야 그래서 처음에 아픈데 뭔가 좋아서 그 이
후로도 계속 후장떡을 치고 그러다가 싸질르는건
보지 안에 넣고 쌌다는거야 한 세번 그렇게 만나서
하고 남자 새끼가 불안 했는지 다른 친구인지 형인
지를 소개 시켜주고 자기는 다른 데로 이사를 갔다
나봐 그래서 그 소개 시켜준 남자는 또 자기 친구를
한명 데리고 와서 2대1 떡을 쳤데 근데 남자 새끼덜
둘이서 지들 버섯 대가리들을 보징어에 둘다 넣었
다는 거야 그래서 존나 아프다고 욕하면서 말하는
데 지들 욕정만 풀면 된다고 생각했는지 거의 강간
수준으로 한거지 그 떡 이후에 보징어가 많이 아팠
는지 병원가서 치료 받고 다시 튼튼해져서 찾은게
내가 된거지 내가 얘 한테 처음부터 그 목적으로 만
나야겠다라는 생각은 해서 만나게 됐지만 얘 만나
고 바로 모텔 떡 이게 아니라 배고프냐고 물어봐주
고 밥사준다음 노래방에서 놀고 그 다음 모텔도 아
니고 자기 자취하는 방으로 데리고 와서 해주는게
급 만남 가지고 그런거 하는 기분이 아니라 진짜
사귀는 사이에 하는거 같았다고 그래서 나랑있는
게 좋아서 다른 남자 안구하고 나랑 그렇게 만나서
떡을 치자고 수시로 연락해도 항상 데리러 오고
밥 먹었냐고 걱정해주고 보고 싶은 영화있냐 이것
저것 막 물어 봐 주는게 고맙고 내가 착해보였는지
자기 있던 일을 그냥 술술 다 말하더라 그리고 키
큰 애 만났을때도 대화했을때 알고 봤더니 떡을 친
게 내가 처음이라는 거야 근데 내 생각으론 처음이
면 처녀막 터져서 피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왔는데?
라고 물으니까 자기가 자위하다가 처녀막이 터졌
다고 하더라고 뭘로 자위하면 자위하다 터지냐 했
더니 그냥 이것저것 넣다보니 터졌다고 그래서
처음 떡치니까 자위할 때랑 어떻냐 물으니까
자위랑 떡이랑 확실히 다르다고 그러더라
막 안에서 뜨거운게 느껴지면서 애무도 받고 하니
까 자위보다는 떡이 더 좋다고 하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서 자위하고 싶은 생각들때 그냥 나한테
전화나 톡으로 불러서 하고 싶다고 말하길래 나는
키작은 애보다 더 그짓 많이 했을거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에 놀라고 얼굴이나 몸매도 얘가
더 개 쩔어서 가슴은 약하긴 해도 적당하니까 했겠
거니 했는데 색기도 현아 저리가라 색기인데 놀랍
더라고 그러면서 얘도 키작은 애나 마찬가지로 나
한테는 말해도 될거 같다고 편안해서 술술 나온다
고 하더라
그래도 어떻게 임신은 용케 안했냐 이런거 물으니
키큰 애는 키작은 애가 알려준 먹으면 안에다 싸도
임신 안하는 거 듣고 안한거고 키작은애는 임신 했
는데 한거 알고나서 애를 그냥 지웠다고 하는데
겁나 코 끝이 찡해지면서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다
하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 정성껏 애무해주니까
그거 물어보고 울거 처럼 그러더니 또 하려는거냐
하면서 개 빵터져하는거 보고 웃으니까 맘이 편해
지길래 그만 하니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그냥 집어넣을려고 하냐고 하면서 오히려
자기가 날 덮쳐서 애무해주고 뒤치기 해서 쌀려고
하는데 너무 많이해서 안나와서 관두고 그냥 대화
나 계속하다가 귀찮은 날은 그냥 내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아니면 집까지 모셔다 드리면서 시간 나
면 영화나 오락실 노래방 pc방 보드카페 놀러가거
나 하면서 다니니까 나도 그냥 고등학생 두명하고
연애하는 기분이 들고 뭔가 허락된 양다리라는 생
각하니까 꼴릿꼴릿 하면서 좋더라
그러고 나서 내가 먹을때로 먹고 그냥 아는 동생인
척 하면서 친구중에 진짜 괜찮은 애가 여자친구랑
헤어졌길래 여자 소개 시켜준다고 고딩인데 1년만
참으면 정식으로 사귈수 있다 1년만 고생해라 하고
둘다 소개시켜줬는데 키작은 애가 좋다고 하고
키큰애도 자기 싫다고 한 사람하고 만나기 싫다고
하길래 키작은 애는 친구랑 잘만나고 다니다가
나보다 일찍 결혼 했고 키 큰애는 나랑 좀 더
만나다가 내가 여자친구 생기고 나서 내 여자친구
가 아는 동생 소개 시켜주고 이번에는 키큰 애도
맘에 든다고 해서 둘이 잘 만나고 있고 그런 상황
이 되고 그 둘하고는 가끔씩 여자친구랑 같이
술마시는 자리에서 커플 데이트할때 만나고
그 여고딩이었던 애들도 둘이 친구니까 내가
커플 데이트할때 술자리 만들어서 만난거 처럼
잘 만나고 하다가 다 같이 만나서 펜션 잡고 놀기도
하고 아마 다 결혼 해서 애낳으면 애들끼리도 친해
지게 만들려고 모임 비슷 하게 계속 만나게 될거
같아 나하고 질리도록 떡친 사건은 무덤까지 가지
고 가는 일이 되니까 소개해준 남자애들 한테 미안
하긴 한데 지들도 많이 굴렀겠지 생각하고 있어
글을 쓰고 보니 그냥 대화한 이야기만 썼는데
중간 중간 떡 친 이야기까지 쓰면 글이 밑도 끝도없
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서 이 이야기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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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5.14 | 랜챗으로 여자 따먹은 썰.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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