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만났던 어린애 썰
샤이보이
6
626
4
0
2시간전
군대를 전역한 직후에 백수로 지낼 때 이야기다.
가족이 할머니 집에 찾아 갔다가 시간이 길어지고 심심해서 주변 동네를 돌아 다니는데 오래돼 보이는 큰 상가 건물에 키스방 간판이 작게 붙어 있는 거를 발견했다.
마침 할머니한테 받은 돈도 있었겠다, 호기심에 지하로 내려가 봤다.
“예약하셨어요?”
나는 아저씨의 말에 지나가다 보고 들어왔다고 얘기했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경험 없는 애가 있는데 어리고 괜찮다고 추천해 준다고 했다. 사실 들어오자마자 어떤 방으로 방에서 나오는 여자애를 봤는데 키도크고 갸루처럼 생겨서 되게 괜찮길래 이 추천해 주는 사람은 더 괜찮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렸다. 들어온 애를 보니 애가 되게 어리고 앳되긴 한데 솔직히 얼굴은 그렇게 이쁘진 않았다. 그냥 좋게 얘기하면 앳되게 생긴 건데 아까 복도에서 본 여자애처럼 볼륨감 있는 섹시함이 아니라 그냥 어리고 앳된 느낌?
솔직히 살짝 실망 했지만 당연히 그런 걸 티내진 않고 너무 귀엽다면서 칭찬을 한다음에 거기에 놓여 있던 침대에 걸터 앉아서 서로 자기 소개를 하고 얘기를 시작했다.
나는 키스방이면 푹신한 소파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레이스 달린 침대가 있어서 좀 놀랐다. 좀 어리버리 얼 타고 있으니까 여자애가 침대에 팔베개 해서 눕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는데, 얼타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침대 머리맡 나무 부분에 머리를 부딪쳤다. 그래서 어이구 하면서 어버버 거리니까 여자가 깔깔 웃으면서 귀엽다고 그랬다.
그렇게 팔베게해서 침대에 눕고, 키스보다는 뽀뽀를 쪽쪽 하고 계속 하면서 얘기를 했다. 숫기가 없는것도 있지만 그거보다 사실 그렇게 섹시한 느낌 보다는 그냥 앳되고 보통얼굴이라 성욕이 막 일지는않아서 그랬던것도 있는 것 같다. 뽀뽀를 위주로 하면서 키스도 하면서 대화를 계속 했는데, 내가 욕심부리지 않고 수동적으로 스킨쉽을 하니 여자애가 먼저 리드를 많이 했었다. 내 손을 잡고 허리에 두른다던지, 또 입술 중 내밀었어 뽀뽀를 하니까 혀를 넣고 키스를 하더니 내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 준다던지.
어릴떄 처음 키스방 갔을땐 얼타느라 상대방이 대화로 시간 때울라는거 그냥 그대로 시간만 떼우게 하고 끝나버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여자애가 리드를 먼저 해줘서 스킨십을 했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 얘기도 좀 하고 키스도 하고 허리에 둘러 준 손으로 등도 좀 쓰다듬고 하다가 목 마른 이 물 좀 마시자면서 몸을 일으키고 다시 팔베개하고 누르는데 또 부딪쳤다 그래서 여자애가 깔깔 웃으면서 바보냐고 그랬고 나는 머쓱 해서 허허 하면서 머쓱 했었다.
키스 하고 허리도 쓰다듬고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여자애가 나와 마주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왔는데 키스를 하면서 자기 브라 후크를 풀었다.
안에서 브라 후쿠를 풀더니 내 손을 가슴에 가져갔는데, 솔직히 없진 않았지만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막 만지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았다. A+?
아마 경험 좀 있는 형님들이면 다 알텐데, 어릴 때는 그냥 여자 가슴이면 에이플러스던 비 컵이든 조금만 뽈록 튀어나와 있으면 여자 특유의 부드러운 가슴만으로도 가슴이 좋다고 느끼는데, 경험도 많이 생기고 여자 가슴 본 게 한두번이 아니게 되고 나니, 진짜 크거나 이쁜 가슴이 아니면 그냥 본 게임을 위한 과정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고 가슴 자체는 크게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
그래도 먼저 브라크도 풀어 줬으니까 가슴도 만지고 옷에 셔츠의 앞부분을 풀어서 가슴을 빨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 나는데,아마 에이플 정도지 않았을까 싶다. 진짜 없는 것 보단 낫지만 딱히 있다고 하기에는 그냥 덤덤한 참 아쉬운 사이즈... 그렇게 무념무상으로 가슴을 빨고 만지고 했다.
암튼 그렇게 키스하고 가슴도 빨고 하다가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데, 여자가 내 위로 엎어져왔다.
여자애가 내 위에서 엎어진 자세에서 키스를 하면서 아랫돌이는 서로 밀착이 되어 있는데 사실 가슴도 그렇게 안 크고 외모도 엄청 이쁘다는 느낌은 안 들어서 그런지 스지도 않았었는데, 그냥 그 자세로 키스를 하다가 여자애가 하체를 비벼 왔다. 아무래도 비벼 오니까 내 것도 반응을 해서 조금씩 쓰기 시작했고, 그냥 그렇게 비비다가 시간이 다 됐는데,뭔가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연장을 할 수 있냐고 했다. 연장을 하고 키스 이어 하면서 하체를 비비적거리다가 여자애가 내 바지를 먼저 벗겼다. 앞에 지퍼를 풀어서 내린다음에 팬티 위로 자기 하체를 계속 비적거렸다.
내가 먼저 진도에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안달이 난건지 여자애쪽이 더 리드를 해줬다.
아무래도 여자애가 거기까지 해주니 나도 용기를 얻어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던 손으로 팬티 둔덕 위로 쓸어내리기도 하면서 점점 자극을줬다. 밑에 직접적으로 손이 자극을 주게 되니까에도 슬슬 반응이 오는지 신음도 내고 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내 귀에다 대고 신음 소리를 내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계속 손으로 둔덕 쪽을 위아래로 쓸로 내리면서 그러고 있다가 여자애가 배시시 웃으면서 내 팬티를 벗기더니자기도 팬티를 벗었다. 그러고 그렇게 위에 올라 탄 상태에서 내 거를 넣어 보려고 하는데, 능숙하지는 않은지 남의 거를 자기가 넣는 거는 잘 안해 봤는지,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근데 나도 그당시 안한지 5년도 넘은 상태라 넣는 감각을 까먹었었는지, 내가 넣으려고 했는데도 잘 안 들어갔다. 5년 전에 여자 친구 있을 때는 그냥 그렇게 여자애가 내 위로 엎어진 상태에서 키스 하고 애무 하고 비비적거리다가 내가 밑에서 자연스럽게 넣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될 줄 알고 넣으려고 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여자애가 어리고 좁보라 그런지 잘 안 들어 가니까 당황했다. 분명 좋은거일텐데, 내가 어리숙하고 공백이 길어서인지 얼탔었다.
그렇게 비벼서 넣으려고 했는데 뭔가 막힌 느낌이 들어 들어 가지도 않고 해서 서로 비비적거리고 키스 하면서 시간만 때우다가 시간이 다 됐다. 아마 넣으려고 시도 한 것만 1시간 정도 된 거 같다.
그 다음에 연장을 1번 더 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했던 거 같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하지 못 했었다. 키스하고 넣으려고 비비면서 스킨쉽만 하다가 못 했었는데, 시간이 다 되고 나가기 전에 옷 입으면서 조금 아쉬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연락처를 물어 봤더니 흔쾌히 줬다.
그러고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카톡 답장이 오길래 카톡을 하다가 며칠 뒤에 만났고, 익산동 에서 같이 오락실도 가고 술도 먹고 데이트를 하다가 새벽3,4시쯤이 되었는데, 여자애쪽에서 늦었는데 묵는수밖에 없겠네 하며 모텔로 유도를 했다. 사실 학생때는 내 자취방이든 여자 친구 자취방이든 자취방에서만 해 봤어서, 모텔을 가는 거는 살면서 두번쨰정도라 낯설었다.
모텔에 들어가서 서로 씻은 다음에 옷벗고 키스를 했고, 또 없지는 않지만 과정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가슴을 애무 하다가, 저번보다 좀 더 본격적으로 밑에를 관찰 하면서 애무를 했는데, 애가 어려서 그런지 지금까지 여자 친구들은 애무를 하고 만져서 젖고나면 겉에까지 충분히 촉촉히 젖어서 비비다가 안에까지 ㅈㅈ가 들어 가기가 쉬웠는데, 얘는 안에서는 물이 나오는 거 같아도 겉에는 젖지 않는 느낌? 구멍도 작았고 뭔가 물이 밖으로 안 나온다고 해야되나, 속만 촉촉해지고 외음순쪽까지 수분전달이 잘 안되는 애였는데, 그래서 미끄덩 하고 미끄러지질 않으니까 어떻게든 안에서 나온 물을 밖으로 빼서 비벼서 좀 촉촉하게 만들고 한다음에 또 저번처럼 넣으려고 시도하기를 반복한 끝에, 어떻게든 삽입의 성공을 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좁았다. 어려서 그런지, 손으로 꽉 쥔 느낌으로 조였었다. 겉에 물이 잘 안나오고, 좁기도 해서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경험이 없어서이지는 않은거같은게, 내가 밑에 손으로 애무하는 동안 자기 손으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굴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자기가 클리 돌리는 여자친구는 없었어서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그리고 위에서도 엄청 팡팡 소리 날 정도로 방아찍기를 했다. 그냥 태어나기를 좁게 태어난걸지도. 그래서 그렇잖아도 노콘인데 조여서 사정감이 일찍 들려고 해서, 중간중간 방아찍는 엉덩이를 잡아서 잠깐잠깐 멈춰서 쉬엄쉬엄 했다. 그렇게 하고 배 위에 사정을 했다.
웃긴게 그렇게 첫 섹스가 끝나고나자, 그 여자애는 뭐가 그리 기쁜지, 잠자리가 끝나고 나서“드디어 했네” 라며 호들갑 떨며 웃었었다.
그렇게 잠자리 가지고 퇴실 시간까지 있다가 아침 열 시쯤에 나왔는데 그날따라 전날 보다 날씨가 추워져서 오돌오돌 떨면서 둘이 꽃 껴안고 귀가면서 계속 키스를 했던 게 생각이 난다. 그렇게 먼저 버스 타고 가는 거를 보고 나도 집에 갔고 아마 둘 다 아침에 추웠던 것 때문에 몸살이 나서 하루 이틀 정도 알아 누 웠던 거 같다.
저 잠자리 가진 다음번에 홍대에서 만났을때는, 만화책방에서 마이히어로즈아카데미라 보다가 뜬금없이 고백했었다.
”ㅁㅁ야“
“왜?”
“사..사귀자!”
헉 하는 표정을 짓더니 내 눈을 피하면서 만화책을 이어서 봤었다.
나와서도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팔짱끼고 키스하면서 알콩달콩했던거엔 변함이 없었다.
당시 전역 직후의 백수라서 나도 할 게 없었고 걔도 키스방 외에는 학교나 일이 없었어서, 집은 서로 서울 양쪽 반대편이라 멀었지만 그래도 2,3일에 한번씩 봤었다. 주말에는 토-일 이어서 같이 있고. 그렇게 밖에서 서너번정도 봤었다. 익선동, 홍대, 종로 또 어디였지?
집이 경제적으로 잘살지 못해서, 집에 있으면 우울해 진다고 밖에 나오고 싶다고 얘기 했었다. 일찍 돈을 벌려고 고등학생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일을 일찍 시작했었는데, 의사가 자꾸 엉덩이를 만지고 성추행을 해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그만둔다고 했더니, 너 이렇게 나가면 이쪽 업계에서는 두번다시 발 못붙이게 해주겠다고 의사가 협박했다고. 그렇게 기껏 준비한 간호조무사의 꿈을 포기하고 나와 앞으로 뭐할지 고민하던 차라고 했다. 사정이 안타까워서, 만날때 데이트비용은 모두 내가 냈다. 걔가 왜 다 내냐고 미안해하면서 자기도 내려고 했지만, 고생해서 버는데 함부로 쓰게 하기 싫어 그냥 내가 다 내려고 했었다. 나이차이가 있다 해도 전역직후의 수입도 없는 꼴에 애 썼었다 생각해보니.
전역직후에 부모님이 미래를 위해 학원이든 모든 준비할 때 쓰라고 천만원 정도를 주셨었는데, 버는 돈도 없으면서 여자애를 2,3일 마다 1번 만나서 하루 종일, 혹은 1박2일씩 같이 있다 보니, 또 어리고 힘들게 돈 번다고 안쓰러워서 내가 돈을 다 쓰려고 하다 보니까, 거의 만날 때마다 30 만원을 넘게 썼는지 몇번만 만나도 100만원이 훌쩍 넘게 나갔다. 부모님께도 좀 죄송하고 이러고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데이트비는 내가 벌어서 만나야겠다 싶어 부업을 시작했더니 자연스레 만나는 횟수가 갑자기 줄게 되었고, 카톡으로 보고싶다고 해와도 나도ㅠㅠ 라고 말은 하면서도 부업하랴 돈 걱정하랴, 미래 고민하랴 선뜻 만나자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거리 둔다고 느꼈는지 그 여자애는 가끔 서운한 티를 조금씩 내다가, 같이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었던 터라 내가 여권 갱신을 하고 여권사진을 보낸 날에 “연락도 없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만 연락하자고 카톡이 왔다.
키스방에서의 만남이니 가볍게 끝내는게 맞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나눠두고 생각하는건 안되는 편이다. 첫인상은 그렇게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키스방에서, 따로 밖에서 만났을때 같이 있는 동안 알콩달콩 하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호감도 정도 들었었고, 집안 얘기 들었을 때 안타깝기도 했고 뭔가 연민과 응원 하는 기분과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기라 저때 잡지도 않고 저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난 게 좀 아쉽더라.
취업이랑 미래준비 하면서 몇달 바쁘게 살다가, 반년쯤 뒤에 카톡을 봤더니 남자친구랑 이쁘게 사귀는거같길래 카톡 삭제했다.
그러고 몇년뒤에 실수로 클라우드 연동이 돼서 얘 번호가 주소록에 다시 추가돼버렸는데, 오랜만에 카톡프로필 뜨길래 봤더니 눈코 다 고쳐서 아예 다른사람이 되어있더라. 다른사람인가 싶어서 이름 봤는데 이름이 그대로여서 걔가 맞구나 알았음. 아마 예전보다 돈을 더 벌고 여유있게 사는구나 했음. 뭐 내 알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이뻐졌드라.
얘한테도 지웠던 카톡친구에 갑자기 내가 떠서 당황했는지, 내가 실수로 추가한 직후 프사 커버사진 다 내렸다가, 프사 얼굴 가린걸로 바꿨다가 하면서 하더니 한달쯤 뒤에 보니까 친구목록에서 사라져있더라. 아마 카톡에 안뜨게 차단한듯.
한달남짓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쩌다 마이히어로아카데미아 광고나 영상을 보면 얘 생각이 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강철빤쓰찢어버려
이미자팬
쎈폰
shotgunman
야설조아나도조아
섻섻
